장거리 비행 전에 알아두면 좋은 꿀팁! -

해외여행을 가는 것은 신이 나지만, 장거리 비행은 지루하고, 불편하다. 때로는 옆자리 승객으로 인해 비행 내내 신경이 쓰일 수도 있고 심한 경우는 심혈관 혈전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제대로 계획하지 않으면 비행뿐만 아니라 여행까지 망치게 된다.

사진을 통해 장거리 비행을 더 수월하게 만들어 주는 몇 가지 꿀팁들을 알아보자!

© Getty Images

가능한 빨리 항공권 예매하기 -

일찍 예약할수록 좋은 좌석을 고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표를 예매하자.

© Shutterstock

비행기 뒤쪽에 앉기 -

대부분의 사람들이 앞자리에 앉고 싶어 하기 때문에, 맨 뒤에 앉는다면 옆자리가 빌 확률이 크다.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 마지막 순간에 제일 끝 좌석이 비어있는지 확인하자.

© Shutterstock

자기 -

붐비는 비행기 안에서 자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짧은 낮잠이라도 자는 것이 좋다. 편안한 비행을 위해 담요와 베개를 가져가는 것을 추천한다.

© Shutterstock

마일리지를 사용해 업그레이드 하기 -

© Shutterstock

프리미엄 이코노미 예약하기 -

아쉽지만 우리가 항상 마일리지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코노미에서 한 단계 더 올라간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조금 더 비쌀지도 모르지만 우선 체크인, 여분의 레그룸, 편안한 좌석을 고를 수 있는 혜택이 따른다.

© Shutterstock

무료 업그레이드 시도하기 -

체크인 시간에 일찍 도착한다면 한 번쯤 시도해 볼 가치가 있다. 하지만 항공사는 보통 멤버십에 이미 가입한 승객들을 업그레이드해 줄 가능성이 크다.

© Shutterstock

시차 대비하기 -

시차 적응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한 가지 팁은 비행 전 며칠 동안 목적지의 시간에 맞게 수면 패턴을 조정하는 것이다. 또 다른 방법은 낮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항공편을 예약하는 것이다.

© Shutterstock

체크인 일찍 하기 -

장거리 비행을 앞두고 혼잡한 공항을 뛰어다니거나, 늦어서 비행기를 놓치는 것보다 공항에서 조금 기다린 후에 일찍 체크인을 하고 여유롭게 기다리는 것이 더 좋다.

© Shutterstock

편한 옷 입기 -

© Shutterstock

베개 사용하기 -

목베개는 장거리 여행의 필수품이다. 거의 모든 공항에서 구입할 수 있고, 적은 돈을 투자해 큰 편안함을 누릴 수 있다.

© Shutterstock

여행전에 스트레스 풀기 -

여행을 떠나기 전에 긴장을 풀어주자. 맛있는 아침을 먹거나, 운동을 하거나, 책을 읽는 것 등이 있다.

© Shutterstock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사용하기 -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살 여유가 없다면, 고품질의 귀마개를 구입하자. 이것은 비행기 소음과 시끄러운 승객들을 차단하는 좋은 방법이다.

© Shutterstock

기내용 캐리어에 너무 많은 것을 갖고 타지 않기 -

단거리 비행보다 장거리 비행에 더 많은 것을 가지고 가야 하지만, 짐을 너무 많이 싸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필요한 것을 언제든지 꺼낼 수 있도록 가방을 싸도록 하자.

© Shutterstock

담요 위로 안전벨트 착용하기 -

© Shutterstock

시간 맞추기 -

© Shutterstock

안대 사용하기 -

© Shutterstock

마음을 편하게 갖기 -

명상이든, 조용한 음악을 듣든, 아니면 숨쉬기 운동을 하든, 이것은 모두 더 쉽게 잠을 자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수 있는 방법들이다.

© Shutterstock

승무원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기 -

승무원들을 친절하게 대하기 위해 노력하자. 특혜의 기회를 늘릴 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 Shutterstock

담요 사용하기 -

기내 반입이 가능해야 하니, 너무 두꺼운 담요는 피하도록 하자. 비행기의 에어컨이 켜져 있을 때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인지 꼭 확인해야 한다.

© Shutterstock

기내 걸어다니기 -

너무 오래 앉아 있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정기적으로 스트레칭을 하고 기내를 걸어 다니면서 심부정맥 혈전증을 예방하자.

© Shutterstock

전자기기 충전하기 -

최악의 시나리오는 11시간 비행에서 1시간 안에 전자기기 배터리가 다 닳는 것이다. 특히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 Shutterstock

영화 혹은 팟캐스트 다운로드 하기 -

© Shutterstock

스낵 가져가기 -

항공사가 제공하는 음식은 장거리 비행에서 충분하지 않다. 가방에 과일 혹은 그래놀라 바를 챙겨가도록 하자.

© Shutterstock

개인위생용품 챙기기 -

© Shutterstock

창의력 발휘하기 -

장거리 여행은 방해받지 않고 혼자 오랫동안 앉아 있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노트북, 스케치패드를 사용해 창의력을 발휘해 보자.

© Shutterstock

생산성 있는 활동하기 -

© Shutterstock

음료 주문하기 -

© Shutterstock

수분 보충하기 -

기내에서의 술은 수면 패턴을 흐트러뜨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자.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수분도 보충할 수 있고 시차 적응에도 도움이 된다.

© Shutterstock

대화 나누기 -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다스러운 사람 옆에 앉는 것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그들은 흥미롭고 재미있는 여행 동반자가 될 수 있다. 장거리 비행은 지루해지기 쉬우니 대화를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물론 원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괴롭히지 말자!

출처: (Travel + Leisure) (USA Today)

더보기: 첫 해외여행자 필독! 경비를 확~ 줄이는 꿀팁! 

© 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