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소들은 방문하기에 위험할 수 있다
셀카를 찍는 것은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의 취미가 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이 취미는 꽤 위험할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종종 완벽한 사진을 찍기 위해 스스로 위험한 모험을 감행하기 때문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셀카 사고로 사망하는 사람들은 주로 청소년들이지만 가끔씩 노년층도 희생자가 된다고 한다.
이 갤러리는 셀카 사고로 사망한 사람들의 수에 따른 위험 지역을 소개한다. 사진을 통해, 어디에서 사람들이 셀카를 찍다 생을 마감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2017년 2월, 21살의 여성이 친구 세 명과 와이카토 강에서 셀카를 찍다가 댐의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이 친구들은 댐이 열릴 것이라는 경고 사이렌을 무시하고 사진을 찍다가 사고를 당했다.
2016년 3월, 30세의 등반가가 홍콩의 라이언 락 산에서 셀카를 찍다가 추락한 뒤 사망했다.
2018년 2월, 22살의 여성이 방콕의 파야 타이에 있는 철도에서 셀카를 찍다가 지나가는 기차에 치여 숨졌다. 희생자의 친구는 부상을 당했다.
2005년 5월 루마니아의 도시 이아시에서 한 십 대 소녀가 기차 지붕에서 셀카를 찍으려다 사망했다. 이 소녀는 감전사로 사망했는데 그녀의 다리가 우연히 지붕 위에 있던 전선을 건드렸다고 한다. 그녀의 친구들 가운데 한 명은 사고로 병원에 입원했다.
2016년 3월, 남성 두 명이 총을 들고 셀카를 찍다가 한 남성이 우연히 다른 한 명을 총으로 죽였다. 이 남성은 나중에 과실치사로 유죄를 받았다.
22살 남성이 세르비아 북쪽에 있는 라카락 마을에서 영화 'Barking at the Stars'의 장면을 실제로 연출하려고 하다가 기차에 치여 처참하게 사망했다. 영화의 장면은 바로 주인공이 기차 앞에서 달리는 장면이었는데 이 남성은 기차가 자신을 치기 바로 직전에 셀카를 찍으려고 했다.
2015년 1월, 21살 여성이 파트너와 첫 번째 데이트를 하면서 요하네스버그에 있는 노스클리프 언덕에서 셀카를 찍으려다 추락해 사망했다.
2017년 9월, 20살 남성이 겐팅 하이랜드의 호텔에서 셀카를 찍으려다 추락해 사망했다.
2016년 9월, 66세의 이탈리아 관광객이 쿠라루 (Kulalu)에 있는 스와라 캠프에서 야생 코끼리와 셀카를 찍으려다 코끼리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2017년 4월 산타 마르타 등대의 방파제에서 셀카를 찍던 관광객 두 명이 파도에 휩쓸려 사망했다. 한 명은 구조되었지만 다른 한 명은 익사했다.
스리랑카 소녀 2명이 Ain Garziz에서 물에 빠져 사망했다. 셀카를 찍고 있는 동안 한 명이 미끄러지면서 다른 한 명을 잡아당겼고 결국 함께 물에 빠졌다.
2017년 7월, 아쿠레의 연방 기술 대학교에 있는 연못에서 대학생 두 명이 보트를 타다가 셀카를 찍으려고 시도했고 결국 연못에 빠져 익사했다.
한 십대 소녀와 독일 관광객이 셀카를 찍으려다 높은 건물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이 십대 소녀는 타란토 마을의 해안에서 사망했고 독일 관광객은 이탈리아의 산에서 사망했다.
2015년 5월 두 명의 남성이 셀카를 찍으려다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다. 그 중 한 사건으로 싱가포르 남성이 발리 해안의 누사렘봉안 섬에서 셀카를 찍다 추락했다.
2016년 7월, 베트남 흥옌성 북쪽 지방에 있는 기찻길에서 셀카를 찍을려던 남성 두 명이 기차에 치여 사망했다.
2015년 12월, 십대 청소년 두 명이 안탈랴 공항 밖에 있는 도로에서 트럭에 치여 사망했다. 이 두 명과 다른 세 명의 친구들이 착륙하는 비행기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으려고 도로에 누워있었다고 한다.
2015년 8월, 폴란드 커플이 호카곶에서 아이들과 함께 셀카를 찍으려고 포즈를 잡다가 절벽 밑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2018년 두 건의 추락 사고가 이곳에서 발생했다. 젊은 여행객들이 폭포와 다리에서 셀카를 찍다가 추락해 사망했다고 한다.
2016년 6월 두 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관광객들이 절벽과 폭포에서 셀카를 찍으려다 추락해 사망했다고 한다.
한 남성이 2015년 8월 스페인에서 달려오는 황소들과 사진을 찍으려다 황소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다른 사건으로 2014년 11월, 폴란드 학생이 세비야의 트리아나 다리에서 셀카를 찍다 추락해 사망했다.
2017년 6월 두 건의 사고가 발생했는데 관광객들이 기차 지붕과 선로에서 셀카를 찍다가 사망했다고 한다.
2017년에 두 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한 사건으로 41세의 뉴질랜드 여성이 9월 런던에서 자전거를 타는 동안 셀카를 찍으려다 넘어져 머리에 끔찍한 부상을 당했고 결국 사망했다.
2016년에 세 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한 사건으로 네팔 남쪽에서 한 남성이 야생 코끼리와 셀카를 찍으려다 코끼리의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
2015년 6월에 슬로바키아 관광객이 플리트비체 공원에서 셀카를 찍으려다 바위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그리고 한 해 뒤 20세 캐나다 한 청년이 플리트비체에서 비슷한 사고를 겪어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가장 최근의 사건으로 두 명의 남성이 아리카 해안에서 셀카를 찍다 미끄러져 바다에 빠지고 말았다. 이 남성들은 결국 익사했다.
2016년 1월에 발생한 사건들 가운데 하나로 19세 학생이 마닐라에 있는 20층 아파트에서 셀카를 찍으려다 추락해 사망했다. 이 외에 셀카를 찍다 자동차에 치여 사망한 관광객들, 익사한 사람들 그리고 스스로 자초한 총상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사고가 기록되었다.
2016년 5월 한 사업가가 룽청 시의 시샤쿠 동물원 (Xixiakou Wildlife Park)에서 1.5톤에 달하는 바다코끼리와 셀카를 찍으려다 그만 바다코끼리의 힘에 이끌려 수족관 안으로 끌려들어 갔다. 사육사 또한 이 사업가를 구하려다 사망했다.
2017년 3월, 멕시코 치와와에서 십대 청소년 두 명이 활주로에서 셀카를 찍다 비행기의 날개에 치여 사망했다.
2017년 6월, 10세 소년을 포함해 여섯 명의 아이들이 일주일 동안 사망했다. 그 중 세 명은 달려오는 기차 앞에서 포즈를 잡으며 "마지막 셀카"를 찍으려다 사망했다고 한다.
파키스탄에서 셀카와 가장 관련된 사고는 익사 사고이다. 2016년 8월, 여섯명의 사람들이 쿤하 강에서 셀카를 찍으려다 익사했다.
미국에서 가장 초기에 발생한 셀카 사고는 2011년 십대 청소년 세명이 유타주의 철도에서 셀카를 찍다 기차에 치여 사망한 사고였다. 가장 최근의 사고는 2017년 3월에 발생했다. 오리건 주 밴든에서 14세 소녀가 셀카를 찍다 통나무에서 떨어져 강에 빠졌는데 그대로 익사했다고 한다.
인도는 전체 세계 셀카 사고의 절반이 발생하는 곳이다. 사람들은 야생 동물과 사진을 찍다 사망하고 절벽에서 셀카를 찍다 사망하기도 한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총을 들고 셀카를 찍다 실수로 생을 마감한다고 한다.
셀카 VS 목숨: 치명적인 위험이 도사리는 셀카 명소
SNS에 올릴 셀카를 찍다가 허무하게 사망한 사람들이 있다?!
여행 사망
셀카를 찍는 것은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의 취미가 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이 취미는 꽤 위험할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종종 완벽한 사진을 찍기 위해 스스로 위험한 모험을 감행하기 때문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셀카 사고로 사망하는 사람들은 주로 청소년들이지만 가끔씩 노년층도 희생자가 된다고 한다.
이 갤러리는 셀카 사고로 사망한 사람들의 수에 따른 위험 지역을 소개한다. 사진을 통해, 어디에서 사람들이 셀카를 찍다 생을 마감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