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주민들은 내륙으로 대피하는 데 35분밖에 걸리지 않을 것이다
한국의 인어공주! 마지막 해녀들
대한민국의 특별한 그녀들
라이프 스타일 문화
제주도 바다 속에서 해산물을 수확하는 몇 분 동안 숨을 참을 수 있는 한국의 해녀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새롭게 공개되었다. 이들의 고난과 강인함, 뛰어난 신체 능력에 대한 이야기는 그녀들의 평균 나이가 70세라는 사실을 알고나면 더욱 흥미롭게 느껴진다. '마지막 해녀들'이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한국계 미국인 영화감독 수 김이 제작하고 활동가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말랄라 유사자이가 제작했다. 삶의 방식이 완전히 사라질 위기에 처한 끈질긴 바다 여인들의 세계를 드물게 엿볼 수 있다.
이 갤러리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살펴보자.
이 갤러리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