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우리 곁을 떠난 스타들 - 안타깝게도 올해 예술가, 운동선수, 정치인 그리고 과학자들을 포함해 많은 유명인사들이 이미 우리 곁을 떠나갔다. 사진을 통해 2018년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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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은 루게릭병으로 힘든 인생을 보내고 3월 14일 향년 76세의 나이로 우리 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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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데 아스토리 - 다비데는 이탈리아 축구 선수이며 피오렌티나 팀의 주장이었다. 그는 3월 4일 31세의 나이로 갑자기 사망했다. 그의 사망 소식으로 축구계는 슬픔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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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베르 드 지방시 - 위베르 드 지방시는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 출연한 오드리 헵번의 드레스를 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3월 10일 향년 9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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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에드워즈 - 지난 2월 그룹 템테이션스의 간판 멤버인 데니스 에드워즈가 시카고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는 75세 생일을 맞기 이틀 전에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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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 잭슨 - 지난 2월 또 다른 스포츠 스타가 예상치 못한 죽음을 맞이했다.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의 스타 에드인 잭슨이 교통 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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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머호니 - 시트콤 '프레이저(Frasier)'에서 프레이저와 나일스의 아버지인 마틴 크레인 역할을 맡은 것으로 잘 알려진 존 머호니는 2월 향년 77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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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맥스웰 - 브로드웨이 스타인 얀 맥스웰 또한 2월에 향년 61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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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락우드 - 프랑스 바이올리니스트인 디디에 락우드는 세계의 유명한 콘서트홀과 극장에서 연주를 한 경험이 있다. 그는 지난 2월 6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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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 체임버스 - 드라마 'The Vicar of Dibley'와 줄리안 로버츠와 휴 그랜트가 출연한 '노팅힐'에 함께 출연한 에마 체임버스가 지난 2월 5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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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레이엄 - 목사인 빌리 그레이엄 또한 지난 2월 9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미국 아이젠하워 대통령 이후 역대 대통령들의 영적 조언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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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네트 파브레이 - 코미디언이자 배우인 나네트 파브레이는 세 번이나 에미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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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 E. 캐시 - 레지 E. 캐시는 2015년 '하우스 오브 카드'에서 보여준 연기로 에미상을 수상했다. 안타깝게도 그는 지난 2월 6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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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데비 - 스리데비는 인도 발리우드의 전설 같은 배우이다. 그녀는 지난 2월 5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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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마세켈라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재즈 아티스트였던 휴 마세켈라가 7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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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슐러 르 귄 - 판타지와 공상과학 소설을 집필한 작가 어슐러 르 귄이 지난 1월 향년 88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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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E. 스미스 - 밴드 더 폴의 리드 싱어인 마크 E. 스미스가 지난 1월 60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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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소여 - 미국의 유명한 배우인 코니 소여가 연기에 자신의 인생을 바치고 향년 105세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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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암필드 - 이전 영국 축구선수이자 감독이었던 지미 암필드가 지난 1월 향년 82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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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러시 멀론 - 도러시 멀론은 영화 '바람에 쓴 편지(1956)'로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지난 1월 9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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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보퀴즈 - 저명한 프랑스 요리사인 폴 보퀴즈가 지난 1월 향년 92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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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 Melliger - 올림픽에서 두 개의 은메달을 딴 스위스 승마선수인 Willi Melliger는 지난 1월 6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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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릴 레지스 - 이전 축구선수이자 매니저였던 시릴 레스는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첫 흑인 선수들 가운데 한 명이었다. 그는 올해 5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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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갈 - 가수이자 1965년 유로비전 우승자인 프랑스 갈이 지난 1월 7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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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스 마쉬 - 영화 '닥터 지바고(1965)'와 '올리버(1968)'로 오스카를 수상한 프로덕션 디자이너 테렌스 마쉬가 지난 1월 8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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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거니 - 이전 드라이버이자 미국 카레이싱의 전설인 댄 거니가 지난 1월 향년 8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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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바르 캄프라드 - 스웨덴 기업가이자 이케아의 창시자인 잉바르 캄프라드가 지난 1월 향년 91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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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홀렌드 - 영국 출신의 뮤지션이자 밴드 주다스 프리스트의 드러머인 데이브 홀렌드가 지난 1월 향년 69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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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반 다이크 -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제리 반 다이크가 지난 1월 향년 86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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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조 화이트 - 이전 농구 선수인 조조 화이트가 지난 1월 향년 71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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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웰 - 드라마 '해저 여행(Voyage to the Bottom of the Sea)'으로 기억되는 배우 로버트 다우웰이 지난 1월 향년 85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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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 화이트 - 배우이자 컨트리 가수인 라리 화이트가 지난 1월 5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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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스미스 - 밥 스미스는 대중에게 자신이 성소수자라고 밝힌 첫 번째 코미디언이었다. 그는 지난 1월 5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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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Wyngarde - 영국 배우인 Peter Wyngarde는 드라마 'Department S'에서 수사관 제이슨 킹으로 출연했다. 그는 지난 1월 9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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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도 산타나 - 미국 래퍼인 프레도 산타나는 지난 1월 20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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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샐링 - 미국 배우인 마크 샐링은 드라마 '글리'에 출연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1월 30일 3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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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레스 오리어던 - 아일랜드 밴드인 크랜베리스의 싱어인 돌로레스 오리어던이 지난 1월 4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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