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증후군과 같이 사람의 이름을 딴 질병은? -

의료계는 수년 동안 사람들의 이름을 질병, 증후군, 의료 절차에 사용해 왔다. 실제로 많은 질병이 이름을 딴 것인데 가장 유명한 것은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이다. 

사진을 통해 사람의 이름을 딴 많은 질병들을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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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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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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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스병 -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특징지어지는 이 증상은 아일랜드 의사 로버트 J. 그레이브스에 의해 발견되었다. 증상들 중 하나는 배우 마티 펠드먼처럼 눈이 불룩해지는 것을 포함한다. 다른 유명한 환자로는 조지 H.W.와 바바라 부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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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렛 증후군 -

뚜렛 증후군은 틱장애라고도 불리며 이것을 처음 묘사한 프랑스 신경학자 조르주 질 드 라 뚜렛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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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이고 실제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알츠하이머병은 1906년에 이 병을 처음 발견한 독일의 정신과 의사 알로이스 알츠하이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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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제트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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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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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세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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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온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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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모 증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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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 증후군 -

이 혈관 장애는 프랑스 의사 모리스 레이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이 증후군에 걸린 환자들은 보통 추위, 불안 또는 스트레스로 인해 손가락과 발가락의 혈관이 수축되는 것을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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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증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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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하우젠 증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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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골리 증후군 -

프레골리 증후군은 이탈리아 연주자 레오폴도 프레골리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이것은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의 모습으로 변장하여 자신을 박해한다고 믿는 아주 드문 심리적 장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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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존 수술 -

팔꿈치 인대 교체 수술은 메이저리그 투수 토미 존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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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소의 징후 -

프랑스 내과 의사 아르망 트루소는 암 환자에서 혈전정맥염을 최초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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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센병 -

선천성 근긴장증이라고 불리는 톰센병은 1875년 독일의 의사 율리우스 톰센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 증상은 톰센 자신과 그의 가족에게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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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케차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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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뮈세징후 -

프랑스 극작가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이 징후는 대동맥 기능 부전 환자의 동맥 맥박과 함께 고개를 끄덕이는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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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골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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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게네스 신드롬 -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흔하게 발견되는 이 행동장애는 다른 증상들 중에서도 자기방임, 사회적 고립, 사재기 등이 특징이다. 이것은 그리스 철학자이자 시노페의 디오게네스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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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증후군 -

1841년 의사 윌리엄 제임스 웨스트는 자신의 아이에게서 "특이한 경련"을 목격했다. 이것은 아주 드물게 나타나며, 영아 연축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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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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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만의 결핍 -

1953년 미국의 혈액학자인 오스카 래트노프는 새로운 응고 인자를 발견했다. 이것은 제 12인자였으며, 이 인자는 존 하게만이라는 철도 노동자에 의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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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러드 증후군 -

휴 맥러드는 이 희귀한 유전 질환이 처음 확인된 환자의 이름이다. 이 증후군은 X 염색체의 XK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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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넙병 -

하트넙병은 이 병이 최초로 확인된 환자 에디 하트넙이라는 이름의 12세 영국 소년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이 병은 식단에서 특정 아미노산을 흡수할 수 없는 것으로 아미노산 운반 장애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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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게너 육아종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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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덴 증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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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도 조셉병 -

이 질환은 이 희귀한 신경학적 증상이 처음 확인된 두 가족의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이름 지어졌다.

출처: (ICU One Pager) (Medical Bag) (HowStuffWorks) (Heart) (General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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