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의 라이벌 국가는?
- 두 나라 사이의 오랜 경쟁은 종종 전쟁, 분쟁 또는 위협을 초래한다. 한 국가에 대한 노골적인 의심 그리고 다른 나라에 대한 혐오는 지속적인 충돌의 원인들 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어떤 나라들이 가장 큰 경쟁을 하고 있을까? 사진을 통해 세계 최대의 라이벌 국가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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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러시아
-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 중 하나이자 가장 걱정스러운 관계이다. 두 초강대국 사이의 경쟁은 20세기 후반에 최고 경지에 이르렀는데, 이것은 전 세계의 지배권을 다투는 소련 공산주의와 미국 자본주의의 거대한 충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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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미국
- 냉전 시대에는 양국이 핵무기를 비축하고 정기적인 위협을 가하며 실험을 하기도 했다. 한편, 우주 경쟁은 소련의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이 지구 궤도를 도는 최초의 인간이 되었고, 닐 암스트롱은 달에 발을 디딘 최초의 인간이 되었다. 소련의 붕괴로 긴장이 다소 풀렸지만, 미국과 러시아의 외교관계는 여전히 불안하고 예측불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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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프랑스
- 유럽의 두 강대국은 역사적으로 국경 지역에서 수많은 분쟁을 일으켰으며, 가장 유명한 충돌은 프랑스가 승리하고 나폴레옹이 프로이센을 상대로 벌인 제4차 대 프랑스 동맹, 그리고 독일의 승리로 끝난 프랑스-프로이센 충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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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독일
- 프랑스가 베르사유 조약에서 제1차 세계 대전을 독일 탓으로 돌리자 나치 독일은 끔찍한 복수를 일으켰다. 히틀러는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켰고, 많은 국가를 분열시켰다. 오늘날, 프랑스와 독일 사이의 관계는 유럽 연합의 열렬한 지지자들 사이에서 따뜻하고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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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
- 중국과 일본의 라이벌 관계는 그들의 땅만큼이나 오래되었다. 중국과 일본 사이의 첫 전투는 663년 백강 전투로 중국 제국이 승리했다. 최근에는 일본이 중일 전쟁과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저지른 전쟁 범죄를 인정하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이 여전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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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31 Fotos
일본-중국
- 일본은 역사적으로 중국에 큰 영향을 받아왔다. 두 나라는 역사적, 문화적 유대를 가지고 있고 오늘날 남아있는 긴장과 지정학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는 대체로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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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아일랜드
-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은 1801년부터 1921년까지 존재했다. 그러나 아일랜드는 독립을 강하게 원했고 1916년 부활절 봉기로 이어졌다. 이후 1919년부터 1921년 사이에 아일랜드 독립 전쟁이 일어나 1922년 아일랜드 자유국이 성립되었다. 런던과 더블린 사이의 긴장이 완화되었지만 오늘날 북아일랜드라고 알려진 지역은 제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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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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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팔레스타인
- 세계에서 가장 복잡하고, 분열적이며, 파괴적인 국가 관계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관계일 것이다. 이 두 국가의 악연은 1917년 영국의 팔레스타인 위임통치령으로 시작되었다. 위임통치령 기간 동안 이 지역의 유대인과 아랍인 사회에서 민족주의 운동이 일어났다. 1947년 이스라엘이 수립되면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은 세계에서 가장 지속적인 분쟁 중 하나가 되었으며, 아랍-이스라엘 분쟁으로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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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이스라엘
- 예루살렘은 이 분열에 가장 예민한 곳이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 예루살렘을 그들의 수도로 주장하고 있지만, 예루살렘 전체를 지배하는 것은 이스라엘이다. 성전 산 위의 바위 돔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에서 성지로서 수천 년 동안 숭배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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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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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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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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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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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 인도와 파키스탄의 관계는 1947년 영국령 인도의 폭력적인 분할과 같은 해 파키스탄의 건국 이후 복잡하고 대부분 적대적이었다. 그 후 몇 년 동안 두 나라 사이에 수많은 군사적 충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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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인도
- 1947-48년 전쟁, 1965년 전쟁, 1999년 소규모의 카르길 웨이 등 두 나라 사이의 주요 분쟁은 모두 카슈미르 국경 영토에 대한 분쟁으로 촉발되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모두 핵보유국이며, 적대관계 확대 위협은 더 큰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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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프랑스
- 역사상 다양한 정복, 전쟁, 동맹은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길고 복잡한 관계를 설명한다. 중세 시대 내내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앙숙이었고, 노르만족의 1066년 영국 정복은 가장 결정적이고 큰 승리 중 하나였다. 두 나라 사이의 마지막 주요 분쟁은 나폴레옹 전쟁 (1793–1815)이었다. 19세기 후반에는 프랑스와 영국이 아프리카 식민지를 놓고 경쟁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1904년경에는 두 국가가 협약을 맺어 긴장을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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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영국
- 프랑스와 영국은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에 대항해 동맹을 맺었다. 두 국가 모두 냉전시대 유럽의 핵심 국가였으며 영국은 2016년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 탈퇴가 결정되기 전까지 유럽연합(EU)의 영향력 있는 회원국이었다. 이후 브렉시트와 영국 해협 난민 이동을 둘러싼 이견으로 관계가 악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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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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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이란
- 종교적, 이념적 차이를 넘어 이슬람의 해석, 석유 및 가스 수출 정책, 서방과의 관계 등 지정학적 문제로 양국 관계가 악화되어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전통적으로 미국과 영국의 동맹국인 반면, 이란은 미국과 동맹국들을 의심하고 종종 적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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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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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쿠웨이트
- 조약에도 불구하고, 이라크는 종종 해상 접근과 쿠웨이트에 대한 전통적인 영유권 문제를 제기하며 불만을 감추지 못했다. 1990년 8월, 석유 생산 분쟁 후, 사담 후세인은 쿠웨이트에 대한 전면적인 침공 명령을 내렸고, 그의 군대는 쿠웨이트를 사실상 합병시켰다. 이후 연합군에 의해 해방된 쿠웨이트는 빠르게 회복되었고, 이라크 내 바트당 정권이 붕괴된 이후 양국 관계는 많이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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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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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알바니아
- 1929년 유고슬라비아 왕국이 구성되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공산주의자인 알바니아와 유고슬라비아는 파시스트 점령에서 벗어나기 위해 협력했다. 그러나 냉전 기간 동안 알바니아의 지도자 엔버 호자는 스탈린 치하의 소련에 대한 충성심을 유지했기 때문에 유고슬라비아 공산주의자들과의 관계를 끊었다. 1990년대 유고슬라비아 전쟁은 유고슬라비아가 해체되고 세르비아-몬테네그로 국가연합이 결성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분쟁 동안 알바니아는 세르비아-몬테네그로가 알바니아와의 외교 관계를 단절하는 결과를 초래한 나토의 코소보 폭격을 광범위하게 지지했다. 알바니아가 코소보의 독립을 부인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21세기에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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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 현재도 진행중인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사이의 분쟁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는 주로 아르메니아계 민족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두 국가의 외교관계의 형성을 방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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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은 1917년 러시아 제국이 붕괴된 후 짧은 기간 동안 독립을 누렸다. 그러나 우정은 오래가지 못했다. 1918년과 1921년 사이에 그들은 각각 전쟁 중이었고, 소련에 의한 점령과 합병은 예레반과 바쿠의 사이를 더 넓혔다. 1988년부터 1994년까지의 두 번의 전쟁과 2020년에 일어난 무력 충돌은 관계를 계속 긴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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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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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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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소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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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케냐
- 양국은 국경 분쟁, 충돌, 유혈 대학살에 휘말렸다. 2021년 모가디슈가 외교관계를 단절하고 나이로비를 내정간섭 혐의로 고발하면서 양국 관계는 더욱더 악화됐다. 이러한 비타협적인 태도를 더욱 악화시킨 것은 다다압 난민 위기였다. 다다압은 세계에서 가장 큰 난민 캠프 중 하나이며 수천 명의 소말리아 난민들의 고향이다. 케냐는 그것을 폐쇄하기를 원하고 UN이 소말리아 난민들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게 2022년 6월까지 시간을 주었다. 양국은 또한 귀중한 석유와 천연가스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인도양 전역에서 장기간에 걸친 해양 영토 분쟁을 벌이고 있다. 출처: (GOV.UK) (The Economist) (Arab Gulf States Institute in Washington) (BBC) (Deutsche W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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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라이벌 국가는?
- 두 나라 사이의 오랜 경쟁은 종종 전쟁, 분쟁 또는 위협을 초래한다. 한 국가에 대한 노골적인 의심 그리고 다른 나라에 대한 혐오는 지속적인 충돌의 원인들 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어떤 나라들이 가장 큰 경쟁을 하고 있을까? 사진을 통해 세계 최대의 라이벌 국가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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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러시아
-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 중 하나이자 가장 걱정스러운 관계이다. 두 초강대국 사이의 경쟁은 20세기 후반에 최고 경지에 이르렀는데, 이것은 전 세계의 지배권을 다투는 소련 공산주의와 미국 자본주의의 거대한 충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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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미국
- 냉전 시대에는 양국이 핵무기를 비축하고 정기적인 위협을 가하며 실험을 하기도 했다. 한편, 우주 경쟁은 소련의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이 지구 궤도를 도는 최초의 인간이 되었고, 닐 암스트롱은 달에 발을 디딘 최초의 인간이 되었다. 소련의 붕괴로 긴장이 다소 풀렸지만, 미국과 러시아의 외교관계는 여전히 불안하고 예측불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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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프랑스
- 유럽의 두 강대국은 역사적으로 국경 지역에서 수많은 분쟁을 일으켰으며, 가장 유명한 충돌은 프랑스가 승리하고 나폴레옹이 프로이센을 상대로 벌인 제4차 대 프랑스 동맹, 그리고 독일의 승리로 끝난 프랑스-프로이센 충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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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독일
- 프랑스가 베르사유 조약에서 제1차 세계 대전을 독일 탓으로 돌리자 나치 독일은 끔찍한 복수를 일으켰다. 히틀러는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켰고, 많은 국가를 분열시켰다. 오늘날, 프랑스와 독일 사이의 관계는 유럽 연합의 열렬한 지지자들 사이에서 따뜻하고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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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
- 중국과 일본의 라이벌 관계는 그들의 땅만큼이나 오래되었다. 중국과 일본 사이의 첫 전투는 663년 백강 전투로 중국 제국이 승리했다. 최근에는 일본이 중일 전쟁과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저지른 전쟁 범죄를 인정하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이 여전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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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중국
- 일본은 역사적으로 중국에 큰 영향을 받아왔다. 두 나라는 역사적, 문화적 유대를 가지고 있고 오늘날 남아있는 긴장과 지정학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는 대체로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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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아일랜드
-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은 1801년부터 1921년까지 존재했다. 그러나 아일랜드는 독립을 강하게 원했고 1916년 부활절 봉기로 이어졌다. 이후 1919년부터 1921년 사이에 아일랜드 독립 전쟁이 일어나 1922년 아일랜드 자유국이 성립되었다. 런던과 더블린 사이의 긴장이 완화되었지만 오늘날 북아일랜드라고 알려진 지역은 제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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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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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팔레스타인
- 세계에서 가장 복잡하고, 분열적이며, 파괴적인 국가 관계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관계일 것이다. 이 두 국가의 악연은 1917년 영국의 팔레스타인 위임통치령으로 시작되었다. 위임통치령 기간 동안 이 지역의 유대인과 아랍인 사회에서 민족주의 운동이 일어났다. 1947년 이스라엘이 수립되면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은 세계에서 가장 지속적인 분쟁 중 하나가 되었으며, 아랍-이스라엘 분쟁으로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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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이스라엘
- 예루살렘은 이 분열에 가장 예민한 곳이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 예루살렘을 그들의 수도로 주장하고 있지만, 예루살렘 전체를 지배하는 것은 이스라엘이다. 성전 산 위의 바위 돔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에서 성지로서 수천 년 동안 숭배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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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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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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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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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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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 인도와 파키스탄의 관계는 1947년 영국령 인도의 폭력적인 분할과 같은 해 파키스탄의 건국 이후 복잡하고 대부분 적대적이었다. 그 후 몇 년 동안 두 나라 사이에 수많은 군사적 충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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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인도
- 1947-48년 전쟁, 1965년 전쟁, 1999년 소규모의 카르길 웨이 등 두 나라 사이의 주요 분쟁은 모두 카슈미르 국경 영토에 대한 분쟁으로 촉발되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모두 핵보유국이며, 적대관계 확대 위협은 더 큰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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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프랑스
- 역사상 다양한 정복, 전쟁, 동맹은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길고 복잡한 관계를 설명한다. 중세 시대 내내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앙숙이었고, 노르만족의 1066년 영국 정복은 가장 결정적이고 큰 승리 중 하나였다. 두 나라 사이의 마지막 주요 분쟁은 나폴레옹 전쟁 (1793–1815)이었다. 19세기 후반에는 프랑스와 영국이 아프리카 식민지를 놓고 경쟁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1904년경에는 두 국가가 협약을 맺어 긴장을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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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영국
- 프랑스와 영국은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에 대항해 동맹을 맺었다. 두 국가 모두 냉전시대 유럽의 핵심 국가였으며 영국은 2016년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 탈퇴가 결정되기 전까지 유럽연합(EU)의 영향력 있는 회원국이었다. 이후 브렉시트와 영국 해협 난민 이동을 둘러싼 이견으로 관계가 악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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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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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이란
- 종교적, 이념적 차이를 넘어 이슬람의 해석, 석유 및 가스 수출 정책, 서방과의 관계 등 지정학적 문제로 양국 관계가 악화되어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전통적으로 미국과 영국의 동맹국인 반면, 이란은 미국과 동맹국들을 의심하고 종종 적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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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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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쿠웨이트
- 조약에도 불구하고, 이라크는 종종 해상 접근과 쿠웨이트에 대한 전통적인 영유권 문제를 제기하며 불만을 감추지 못했다. 1990년 8월, 석유 생산 분쟁 후, 사담 후세인은 쿠웨이트에 대한 전면적인 침공 명령을 내렸고, 그의 군대는 쿠웨이트를 사실상 합병시켰다. 이후 연합군에 의해 해방된 쿠웨이트는 빠르게 회복되었고, 이라크 내 바트당 정권이 붕괴된 이후 양국 관계는 많이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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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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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알바니아
- 1929년 유고슬라비아 왕국이 구성되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공산주의자인 알바니아와 유고슬라비아는 파시스트 점령에서 벗어나기 위해 협력했다. 그러나 냉전 기간 동안 알바니아의 지도자 엔버 호자는 스탈린 치하의 소련에 대한 충성심을 유지했기 때문에 유고슬라비아 공산주의자들과의 관계를 끊었다. 1990년대 유고슬라비아 전쟁은 유고슬라비아가 해체되고 세르비아-몬테네그로 국가연합이 결성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분쟁 동안 알바니아는 세르비아-몬테네그로가 알바니아와의 외교 관계를 단절하는 결과를 초래한 나토의 코소보 폭격을 광범위하게 지지했다. 알바니아가 코소보의 독립을 부인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21세기에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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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 현재도 진행중인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사이의 분쟁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는 주로 아르메니아계 민족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두 국가의 외교관계의 형성을 방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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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은 1917년 러시아 제국이 붕괴된 후 짧은 기간 동안 독립을 누렸다. 그러나 우정은 오래가지 못했다. 1918년과 1921년 사이에 그들은 각각 전쟁 중이었고, 소련에 의한 점령과 합병은 예레반과 바쿠의 사이를 더 넓혔다. 1988년부터 1994년까지의 두 번의 전쟁과 2020년에 일어난 무력 충돌은 관계를 계속 긴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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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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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소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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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케냐
- 양국은 국경 분쟁, 충돌, 유혈 대학살에 휘말렸다. 2021년 모가디슈가 외교관계를 단절하고 나이로비를 내정간섭 혐의로 고발하면서 양국 관계는 더욱더 악화됐다. 이러한 비타협적인 태도를 더욱 악화시킨 것은 다다압 난민 위기였다. 다다압은 세계에서 가장 큰 난민 캠프 중 하나이며 수천 명의 소말리아 난민들의 고향이다. 케냐는 그것을 폐쇄하기를 원하고 UN이 소말리아 난민들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게 2022년 6월까지 시간을 주었다. 양국은 또한 귀중한 석유와 천연가스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인도양 전역에서 장기간에 걸친 해양 영토 분쟁을 벌이고 있다. 출처: (GOV.UK) (The Economist) (Arab Gulf States Institute in Washington) (BBC) (Deutsche W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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