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가르드 후버는 비자발적 안락사 프로그램 액션 T4가 있었던 살해 시설 중 하나의 수석 간호사였다. 약 15,000명의 독일인들이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들 대부분은 일종의 정신적 또는 신체적 장애를 겪었다. 전쟁 후에 그녀는 12년을 복역했고, 80대 초반에 사망했다.
헤르미네 브라운슈타이너는 SS 헬페린으로 라벤스브뤼크와 마이다네크 강제 수용소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했다. 죄수들에 의해 "무자비한 암말"이라는 별명을 가졌던 그녀는 무자비하기로 악명이 높았다. 1981년, 그녀는 종신형을 선고받았지만, 쇠약해진 건강으로 인해 1996년에 석방되었다. 그녀는 1999년 7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리펜슈탈은 나치 정권의 지지자였음에도 불구하고 홀로코스트를 포함한 전쟁 범죄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저는 히틀러가 모든 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던 수백만 명 중 한 명이었습니다. 우리는 좋은 것만 보았습니다. 나쁜 것이 올 줄 몰랐습니다"라고 한 인터뷰에서 말했다. 레니 리펜슈탈은 2003년 10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