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를 둘로 나눌 운명을 지닌 케냐의 엄청난 균열
- 당신이 사는 곳의 땅에 갑자기 거대한 균열이 나타난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할리우드 재난 영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이 현상이 실제로 케냐에서 발생했다. 케냐의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에 생긴 거대한 균열이 육지로 퍼지기 시작했다. 이 현상에 대해 과학자들은 아프리카가 두 개의 대륙으로 분리되는 시작이라고 추측하고 있다.사진을 통해 이 무서운 자연 현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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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 2018년 3월 18일, 케냐의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 지역에서 많은 비가 쏟아진 후에 거대한 균열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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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열의 위치 - 최근까지 화산재로 덮여있어 숨어있던 균열은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의 일부에 있다.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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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리프트 밸리 - 내셔널 지오그래픽 (National Geographic)에 따르면 이것은 지형에 따라 지각판이 서로 쪼개지거나 멀리 떨어지는 저지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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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 균열은 동부 아프리카의 케냐에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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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 현상 - 현지 신문인 데일리 네션 (Daily Nation)에 따르면 거대한 균열은 지구 깊은 곳에서의 강력한 운동의 결과로 케냐의 나록 지방에 깊은 균열을 남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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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피해 - 교통량이 많은 마이마히우마록 도로에서 손상 징후가 발견되었다. 케냐 신문인 데일리 네션에 따르면, 한 곳에서의 균열은 깊이 15미터, 너비 20미터 이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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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의 피해자들 - 동일 간행물에 따르면, 균열 근처에 사는 가족들은 이곳을 떠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72세의 이지역 거주자인 메리 왐부이는 이곳에 머무르는 것이 죽음으로 도박하는 것과 같다고 두려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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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 그녀는 그날 가족과 저녁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땅이 갑자기 그녀의 발 아래에서 쪼개어지기 시작해서 결국 그녀의 집을 둘로 나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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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7 Fotos
떨림 - 로이터 통신 (Reuters)에 따르면 또 다른 케냐인 엘리우드 조로지 음부구아는 그의 집안에 땅이 열려있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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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되는 공포 - 로이터에 따르면 몇 주간의 폭우와 홍수, 그리고 지진이 발생한 후에 도시의 주요 도로에 다른 균열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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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7 Fotos
무력감 - 엘리우드 조로지 음부구아는 그의 아내가 마이 마히우 시에 있는 집에서 균열을 처음 발견했을때 이웃 사람들에게 조심하라고 외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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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없는 - 그 일이 있은 후에 집이 너무 불안정해져서 철거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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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7 Fotos
집이 없는 - 로이터 통신은 부부가 여전히 어딘가에서 살곳을 찾고 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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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지질 학자 데이빗 아데데는 데일리 네션과의 인터뷰에서 롱고놋 산에서 화산재로 이전의 균열이 채워졌다고 믿었지만 폭우가 이를 씻어내고 균열이 다시 드러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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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7 Fotos
역사 - 전문가들은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는 지각과 화산 활동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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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7 Fotos
역사 - 아데데는 균열이 최근에 구조적으로 비활성 상태였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구 표면의 깊은 움직임은 이 지역을 지구 표면의 위쪽으로 뻗어있는 약한 지역 (zone of weakness)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 Shutterstock
16 / 27 Fotos
약한 지역 (zone of weakness)? - '약한 지역'은 보통 화산재로 가득찬 단층선과 균열이다. 이 경우, 화산재는 근처의 론고놋 산에서 나왔다고 연구원은 데일리 네션에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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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판 구조론은 지구의 지각이 행성의 핵을 둘러싸는 뜨거운 암석의 내부 층인 맨틀 위를 움직이는 다양한 판으로 나뉘어져 있다는 주장을 바탕으로 한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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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27 Fotos
임시 해결책 - 로컬 미디어인 NTV는 주 도로를 갈라 놓았던 균열이 이미 돌과 콘크리트로 채워졌으며 이전과 같이 다시 기능을 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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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해결책 -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에 있으며 지구의 지각 깊숙한 곳에서 발생하는 서스와 화산의 피할 수 없는 어려움 때문에 케냐 국도 관리청의 수리 작업은 일시적인 해결책을 제공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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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27 Fotos
예견 - 런던 대학의 연구원 루시아 페레즈 디아즈는 균열이 결국 앞으로 수억 년에 걸쳐 아프리카를 두 대륙으로 나눌 것이라고 컨버세이션 (Conversation)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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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27 Fotos
예견 - 학자에 따르면, 동 아프리카의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는 아덴 만, 소말리아 근처, 짐바브웨 사이에서 북쪽에서 남쪽으로 3,000 km가 넘는 지역을 포함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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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27 Fotos
예견 - 전문가들은 북부 지역이 화산암으로 덮혀있기 때문에 이곳이 처음으로 분열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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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27 Fotos
예견 - 디아즈는 케냐 남동쪽에 나타난 균열이 아프리카 판을 서쪽의 누비아 판과 동쪽의 소말리아 판의 두 부분으로 나눌 것이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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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27 Fotos
예견 - 그녀는 또한 암석권이 수평적인 힘을 받게되면 파열이 발생하고 틈새가 생길 때까지 뻗어서 계속 얇아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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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 - 이 과정은 화산 분출 및 지진과 같은 다른 자연 현상을 동반한다. 루시아 페레즈 디아즈에 따르면, 분열과 균열이 대륙 분할의 첫 번째 단계이며, 완전히 발생하면 새로운 바다가 생길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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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를 둘로 나눌 운명을 지닌 케냐의 엄청난 균열
- 당신이 사는 곳의 땅에 갑자기 거대한 균열이 나타난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할리우드 재난 영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이 현상이 실제로 케냐에서 발생했다. 케냐의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에 생긴 거대한 균열이 육지로 퍼지기 시작했다. 이 현상에 대해 과학자들은 아프리카가 두 개의 대륙으로 분리되는 시작이라고 추측하고 있다.사진을 통해 이 무서운 자연 현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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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 2018년 3월 18일, 케냐의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 지역에서 많은 비가 쏟아진 후에 거대한 균열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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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열의 위치 - 최근까지 화산재로 덮여있어 숨어있던 균열은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의 일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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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리프트 밸리 - 내셔널 지오그래픽 (National Geographic)에 따르면 이것은 지형에 따라 지각판이 서로 쪼개지거나 멀리 떨어지는 저지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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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 균열은 동부 아프리카의 케냐에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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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 현상 - 현지 신문인 데일리 네션 (Daily Nation)에 따르면 거대한 균열은 지구 깊은 곳에서의 강력한 운동의 결과로 케냐의 나록 지방에 깊은 균열을 남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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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피해 - 교통량이 많은 마이마히우마록 도로에서 손상 징후가 발견되었다. 케냐 신문인 데일리 네션에 따르면, 한 곳에서의 균열은 깊이 15미터, 너비 20미터 이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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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의 피해자들 - 동일 간행물에 따르면, 균열 근처에 사는 가족들은 이곳을 떠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72세의 이지역 거주자인 메리 왐부이는 이곳에 머무르는 것이 죽음으로 도박하는 것과 같다고 두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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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 그녀는 그날 가족과 저녁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땅이 갑자기 그녀의 발 아래에서 쪼개어지기 시작해서 결국 그녀의 집을 둘로 나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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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 - 로이터 통신 (Reuters)에 따르면 또 다른 케냐인 엘리우드 조로지 음부구아는 그의 집안에 땅이 열려있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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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되는 공포 - 로이터에 따르면 몇 주간의 폭우와 홍수, 그리고 지진이 발생한 후에 도시의 주요 도로에 다른 균열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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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감 - 엘리우드 조로지 음부구아는 그의 아내가 마이 마히우 시에 있는 집에서 균열을 처음 발견했을때 이웃 사람들에게 조심하라고 외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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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없는 - 그 일이 있은 후에 집이 너무 불안정해져서 철거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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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없는 - 로이터 통신은 부부가 여전히 어딘가에서 살곳을 찾고 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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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7 Fotos
역사 - 지질 학자 데이빗 아데데는 데일리 네션과의 인터뷰에서 롱고놋 산에서 화산재로 이전의 균열이 채워졌다고 믿었지만 폭우가 이를 씻어내고 균열이 다시 드러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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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전문가들은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는 지각과 화산 활동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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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아데데는 균열이 최근에 구조적으로 비활성 상태였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구 표면의 깊은 움직임은 이 지역을 지구 표면의 위쪽으로 뻗어있는 약한 지역 (zone of weakness)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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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지역 (zone of weakness)? - '약한 지역'은 보통 화산재로 가득찬 단층선과 균열이다. 이 경우, 화산재는 근처의 론고놋 산에서 나왔다고 연구원은 데일리 네션에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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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 구조론은 지구의 지각이 행성의 핵을 둘러싸는 뜨거운 암석의 내부 층인 맨틀 위를 움직이는 다양한 판으로 나뉘어져 있다는 주장을 바탕으로 한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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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해결책 - 로컬 미디어인 NTV는 주 도로를 갈라 놓았던 균열이 이미 돌과 콘크리트로 채워졌으며 이전과 같이 다시 기능을 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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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해결책 -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에 있으며 지구의 지각 깊숙한 곳에서 발생하는 서스와 화산의 피할 수 없는 어려움 때문에 케냐 국도 관리청의 수리 작업은 일시적인 해결책을 제공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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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 - 런던 대학의 연구원 루시아 페레즈 디아즈는 균열이 결국 앞으로 수억 년에 걸쳐 아프리카를 두 대륙으로 나눌 것이라고 컨버세이션 (Conversation)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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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 - 학자에 따르면, 동 아프리카의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는 아덴 만, 소말리아 근처, 짐바브웨 사이에서 북쪽에서 남쪽으로 3,000 km가 넘는 지역을 포함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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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 - 전문가들은 북부 지역이 화산암으로 덮혀있기 때문에 이곳이 처음으로 분열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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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 - 디아즈는 케냐 남동쪽에 나타난 균열이 아프리카 판을 서쪽의 누비아 판과 동쪽의 소말리아 판의 두 부분으로 나눌 것이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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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 - 그녀는 또한 암석권이 수평적인 힘을 받게되면 파열이 발생하고 틈새가 생길 때까지 뻗어서 계속 얇아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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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 - 이 과정은 화산 분출 및 지진과 같은 다른 자연 현상을 동반한다. 루시아 페레즈 디아즈에 따르면, 분열과 균열이 대륙 분할의 첫 번째 단계이며, 완전히 발생하면 새로운 바다가 생길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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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를 둘로 나눌 운명을 지닌 케냐의 엄청난 균열
지질학자들은 아프리카 대륙이 중간에 두 개로 갈라질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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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사는 곳의 땅에 갑자기 거대한 균열이 나타난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할리우드 재난 영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이 현상이 실제로 케냐에서 발생했다. 케냐의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에 생긴 거대한 균열이 육지로 퍼지기 시작했다. 이 현상에 대해 과학자들은 아프리카가 두 개의 대륙으로 분리되는 시작이라고 추측하고 있다.사진을 통해 이 무서운 자연 현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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