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나의 안전을 지키고 대비하는 방법들
미디 운하 (Canal du Midi)는 프랑스 남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골 지역을 지나는 긴 수로로 툴루즈 (Toulouse)의 역사적인 도시에서 시작되는 운하는 이 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운하 중 하나이다. 해마다 수백 척의 보트가 에메랄드 색의 녹색 물을 쏟아 부으며, 일부는 지중해 연안까지 항해를 하고 있다.
갤러리를 통해 유네스코의 보호를 받는 운하 위를 떠나는 여행을 함께 하자!
카피톨레 데 툴루즈의 역사는 175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시청 외에도 극장과 국립 오케스트라가 있다.
(Photo: Wikimedia/CC BY-SA 3.0)
호텔이 아니라 사실 16세기 르네상스 궁전인 화려한 호텔 데세자 (Hôtel d'Assézat)에는 주요 도시 아트 갤러리인 벰베르크 재단 (Bemberg Foundation)이 있다.
(Photo: Wikimedia/CC BY-SA 4.0)
꼴 드 노후즈는 미디 운하의 가장 높은 지점(해발 190m)을 표시한다.
이곳은 유럽에서 가장 큰 벽으로 둘러싸인 도시이다. 카르카손의 요새는 갈로 로마 시대에 설립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Photo: Wikimedia/CC BY-SA 4.0)
그림 같은 생 요셉 다리 (Saint-Joseph Bridge)는 운하의 지중해 항구인 아그드 근처의 미디 운하에 걸쳐 있다.
(Photo: Flickr/CC BY-NC 2.0)
미디 운하에는 짧은 코스부터 다양한 길이의 보트 투어들이 운영 중이다.
[인사이더 팁] 미디 운하를 따라 떠나는 프랑스 남부 여행
프랑스의 유네스코 유산인 미디 운하를 따라가면 만날 수 있는 것들
여행 인사이더 팁
미디 운하 (Canal du Midi)는 프랑스 남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골 지역을 지나는 긴 수로로 툴루즈 (Toulouse)의 역사적인 도시에서 시작되는 운하는 이 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운하 중 하나이다. 해마다 수백 척의 보트가 에메랄드 색의 녹색 물을 쏟아 부으며, 일부는 지중해 연안까지 항해를 하고 있다.
갤러리를 통해 유네스코의 보호를 받는 운하 위를 떠나는 여행을 함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