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내고 자진해서 감옥에 들어간 사람들
당신이라면 자발적으로 스스로를 가둘 수 있을까?
라이프 스타일 감옥 체험
홍천에 위치한 '내 안의 감옥'은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소지품을 반납하고 엄격한 규칙에 따르며 스스로를 가두는 가상 교도소이다. 보통 탈옥에 대한 이야기가 월드 토픽을 오르는 반면 한국인들이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돈을 주고 감옥에 간다는 이야기가 세계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돈을 주고 감옥에 가는 사람들은 왜 이러한 선택을 했을까? 궁금하다면 다음 사진을 클릭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