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맥커너히가 35년 전에 데오도란트 사용을 멈췄다는 소식을 들은 리조는 "좋아요… 저도 그래요. 데오드란트 사용을 안하는데 냄새가 더 좋아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뉴스는 '커뮤니티'의 여배우 이벳 니콜 브라운이 2008년 그와 함께 작업하면서 맥커너히의 냄새에 대해 폭로한 이후 다시 회자되기 시작했다. 다행히도, 그의 자연 향은 불쾌하지는 않았다. "그는 그래놀라 냄새가 나요. 달콤한 향기가 나죠"라고 브라운은 말했다. "그냥 그 사람 방식이고, 곰팡이가 피거나 이상하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