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바커는 미국 범죄 역사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다. 1930년대 초, 바커는 악명 높은 바커 갱의 일원으로 두 아들과 함께 강도, 살인, 납치를 포함한 일련의 범죄를 조직했다. 1935년, FBI는 그녀의 은신처를 발견하고 총을 쏘면서 공포 정치를 종식시켰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호기심 많은 구경꾼들은 이 악명 높은 집을 방문하고 있다.
1940년대에, 이 조산사는 아이들을 돌볼 재정적인 수단이 부족한 부모의 아이들을 돌보았다. 그녀는 아이를 관리하는 비용이 더 든다고 주장하며 부모들에게 돈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는 100명 이상의 유아들을 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재판에서, 그녀는 아이들을 버린 것에 대한 책임을 부모에게 전가했고, 결과적으로 단 8년의 징역형을 받았다.
1990년대 초, 이 캐나다 여성은 그녀의 남편인 폴 베르나르도와 함께 두 명의 젊은 여성을 납치하고 성적 학대를 한 후 살해했다. 충격적이게도, 그들 또한 그녀의 친언니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배후에 있다는 것이 나중에 밝혀졌다. 2005년, 칼라 호몰카는 그녀의 전 배우자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 후 풀려났다. 그녀는 이름을 바꾼 후, 결국 세 명의 아이들과 함께 퀘벡으로 돌아왔다.
인생의 대부분을 노숙자와 성 노동에 보낸 미국 여성인 에일린 워노스는 1989년부터 1990년까지 7명의 남자를 살해했다. 그녀는 2002년에 독극물 주사로 처형되었고, 2003년에 그녀의 이야기를 담은 '괴물'이라는 제목의 전기 영화에서 샤를리즈 테론이 그녀를 연기했다.
라벤스브루크 수용소와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친위대 경비원인 이르마 그레세는 약 30,000명의 포로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그들에게 육체적이고 정신적인 고통을 가했다. 그레세는 잭부츠를 신고 항상 권총과 채찍을 소지했다. 22세에 그녀는 잔인한 행동으로 연합국에 의해 처형되었다.
폴란드계 미국인 연쇄 살인범 틸리 클라이메는 1900년대 초반부터 1920년대 중반까지 시카고에서 활동했다. 1912년부터 1923년까지 11년에 걸쳐 그녀는 비소를 사용하여 약 20명의 사람들을 독살했다. 일부 희생자들이 가까스로 회복되었지만 불행히도 그녀의 네 남편은 모두 사망했다. 1923년에 그녀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