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여성들이 가장 많이 했던 직업 -

비록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할지라도, 지난 세기는 여성들에게 주목할 만한 시기였다. 1920년대로 돌아가 보면, 여성들은 주로 점원, 웨이트리스, 선생님, 전화 교환원과 같은 낮은 임금을 받는 자리에 고용되었다. 이 시대는 사람들이 일하는 여성들이 남성들로부터 일을 빼앗고 있다고 믿었던 시대였다. 사실, 높은 임금을 받는 직업들은 여성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었는데, 당시 여성들은 어쨌든 결혼을 한다면 일을 그만둘 것으로 예상되었다.

사진을 통해 100년 전 여성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직업은 무엇이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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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

농사는 가업으로 여겨졌고 여성들은 사소한 일부터 정돈하는 것까지 모든 것을 했다. 그들은 또한 도축 일과 음식을 절이는 것과 같은 계절별 일들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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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사와 타자수 -

받아쓰기 위해 속기사들이 사용되었고, 타자수들은 그것을 썼다. 비서가 되기 위해서 이 기술들은 아주 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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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 -

전통적인 성 역할에 따라, 여성들은 가사도우미나 가정부가 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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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가르치는 일은 여성들이 할 수 있는 일로 여겨졌지만, 임금과 조건은 형편없었다. 선생님들은 양립할 수 없는 교육 방법, 잘못된 옷을 입거나, 40세가 넘거나, 결혼을 하면 그들의 직업을 잃을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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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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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원 -

20세기 초 대규모 소매업의 성장은 여성들에게 가게 점원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여성들은 낮은 임금을 받으면서 열악한 환경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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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원 및 경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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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원 -

백화점의 성장은 도시의 노동자 계층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그러나, 판매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절반의 임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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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

20세기 초반에 여성들은 종종 대학에서 가정학 교육에 등록했고 영양, 요리, 그리고 대규모 식사 관리에 훈련을 받았다. 이것은 그들이 식당과 환대 분야에서 직업을 찾는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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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교환원 -

여성들은 더 편안한 목소리 때문에 전화 교환원으로 고용되었다. 그들은 종종 언변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전과 구술 수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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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사, 미용사, 손톱 관리사 -

미용실 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미용사와 손톱 관리사의 기회가 증가했다. 여성들은 전기 헤어 드라이기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과 영구 웨이브 및 헤어 컬러 옵션과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일하는 것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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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

20세기에 대부분의 간호사들은 각자의 집에서 환자들을 위해 일했다. 하지만 2만 3천 명의 미국인 간호사들이 군 복무를 했던 1차 세계대전이 시작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집으로 돌아온 후 그들은 병원에서 얻은 훈련을 더 정교한 치료를 제공하는 데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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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

하녀는 요리사, 보모, 가정부, 빨래 등의 일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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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사 -

재봉사와 옷을 만드는 일은 여성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했지만, 그들은 급여가 낮고, 계절적이며, 까다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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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리스 -

20년대에 카페테리아와 같은 저렴하고 적당한 가격의 식당들이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격식을 차리지 않는 곳에서는 남성 대신 여성이 웨이트리스로 고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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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적 공장 직원 -

방적 작업은 방적하기 전에 면을 세척하고 매끄럽게 하기 위해 섬유를 기계로 넣는 것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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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사 -

출산을 하려면 병원에서 훈련된 전문 의사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료계가 깨달으면서 조산사라는 직업은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조산사는 고립된 지역과 가난한 지역 사회에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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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관리인 -

취업을 위해 집을 비우는 근로자들이 늘면서 숙식 수요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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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공장 근로자 -

남자들은 중기계를 조작했고 여자들은 절단, 붙이기, 마무리, 꿰매기, 포장과 같은 가벼운 작업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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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교사와 음악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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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및 담배 공장 근로자 -

이것은 지루하고 반복적인 노동이었다. 남자들은 더 육체적인 일을 한 반면, 여자들은 담뱃잎을 검사하고, 시가를 말고, 상자를 싸거나, 라벨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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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모자 제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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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공장 근로자 -

한 세기 전에 상업적인 사탕 생산이 번성했고, 여성들은 이 인기 있는 산업의 확장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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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출판, 판화 작업자 -

업계가 기술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인쇄 및 출판 작업을 사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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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및 코트 공장 작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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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공장 근로자 -

비단 공장은 수익성은 높았지만 노동집약적이었다. 비단 자체를 잘 보호해야 했고, 비단 자체를 닦아서 실타래로 만들고, 보빈에 감아서 실을 엮어 직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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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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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및 무선 사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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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직공장 근로자 -

여성들은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기 위해 남성들이 소집된 후 모직공장에서 일을 했다.

출처: (Stacker) (Gru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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