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츠와나 - 보츠와나는 풍부한 야생 환경과 다양한 자연 풍경을 자랑하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오카방고 델타, 초베 국립 공원 그리고 칼라하리 사막이 주요 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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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icaDay: 아프리카의 보석같은 풍경들 -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가장 큰 대륙인 아프리카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또한 다양한 동식물들이 살고 있다. 아프리카는 다양한 기후를 지니고 있으며 관광객들은 대초원과 산, 해변뿐만 아니라 자연 국립 공원에서 다양한 동식물들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사진을 통해 아프리카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30곳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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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렝게티 국립 공원 - 세렝게티는 탄자니아 북쪽과 동아프리카에 있는 케나 남동쪽에 위치해있다. 이 국립 공원은 5월부터 6월까지 영양, 얼룩말과 가젤이 대이동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공원은 1981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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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트 벤 하도우, 모로코 - 아이트 벤 하도우는 이전 유목민 상인 루트를 따라 사하라 사막과 모로코 마라케시 사이 수스마사드라 지방에 있는 마을이다. 이 마을은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 '미이라', '글래디에이터', '알렉산더', '페르시아의 왕자'의 배경이 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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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지바르 - 탄자니아 해안에 위치한 잔지바르 섬은 아름다운 해변과 깨끗한 바닷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곳이다. 잔지바르는 그림같은 풍경 때문에 허니문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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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스럭팟홀, 남아프리카 공화국 - 이 그림 같은 장소는 수천 년 동안 블라이드 강과 트루에르 강의 합류 지점에서 물의 침식작용으로 생긴 결과이다. 침식작용으로 사암 기반암에 원통형의 구멍이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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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봉, 남아프리카 공화국 - 이 해안에 처음으로 도달한 포르투갈 탐험가 바르톨로메우 디아스는 1488년 이곳의 나쁜 날씨 때문에 희망봉의 이름을 '폭풍우의 곶'이라고 이름 지었다. 하지만 포르투갈 왕이었던 존 2세는 희망봉이 대서양과 인도양을 연결해 인도에 더 쉽게 갈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이곳의 이름을 '희망봉'으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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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굴라스곶, 남아프리카 공화국 - 아굴라스곶은 아프리카 대륙의 최남단에 있는 곳으로 대서양과 인도양이 서로 만나는 곳이며 남아프리카에서 낚시를 하기에 제일 좋은 장소들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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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밭, 남아프리카 공화국 -

매년 8월이 되면 남아프리카는 노란 유채꽃으로 뒤덮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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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블랑카, 모로코 - 카사블랑카는 모로코의 금융 도시라고 알려져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1755년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을 황폐화시킨 대지진이 모로코 카사블랑카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이 도시에 있는 역사적인 장소들 일부가 파괴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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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베르데 - 카보 베르데는 대서양 중앙에 위치한 나라로 10개의 화산섬으로 이루어진 군도를 이루고 있다.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카보 베르데는 유럽, 인도 그리고 호주 사이를 잇는 주요 항로들 가운데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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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타운, 남아프리카 공화국 - 남아프리카의 수도인 케이프 타운은 아름다운 산책로, 공원 그리고 환상적인 해변으로 이루어져 있다. 만약 여러 가지 모험을 해보고 싶다면 케이프 타운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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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살호, 지부티 - 이 호수는 사화산의 분화구에 형성되었으며 해수면 아래 155미터에 있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낮은 장소이다. 게다가 아살호는 물이 나가는 곳이 없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염분이 높은 호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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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커 섬, 케이프 타운 - 또한 시일 섬이라고 알려진 두이커 섬은 보트 여행을 하면서 해상 포유류를 만날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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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 이집트는 아프리카 북동쪽에 위치해있으며 대부분의 이집트 영토는 사하라 사막에 있다. 이집트는 세계의 7가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기자 피라미드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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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 가나는 무려 80개의 다른 언어를 사용하며 언어만큼 다양한 문화를 지니고 있다. 가나는 현재 매우 빠르게 현대화가 진행 중이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나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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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 산, 탄자니아 - 케냐의 국경을 따라 탄자니아 북쪽에 위치해있는 킬리만자로 산은 눈 덮인 화산으로 사바나 초원에 위치해있으며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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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안다, 앙골라 - 앙골라 수도인 루안다에 있는 상미구엘 요새를 방문해보자.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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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 마다가스카르는 다양한 동식물들의 서식지이며 오직 그곳에서만 자라는 식물들도 있다고 한다. 석양을 배경으로 서있는 바오밥나무가 매우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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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이 마라, 케냐 - 마사이 마라는 케냐에서 가장 큰 공원은 아니지만 아마 제일 유명한 곳일 것이다. 사자, 표범, 코끼리, 버펄로와 하마를 포함해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는 공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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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 아프리카 대륙의 남동쪽에 위치한 모잠비크는 풍부한 동식물의 서식지일 뿐만 아니라 또한 아름다운 인도양 해변을 즐길 수 있는 장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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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트, 모로코 - 모로코의 수도인 라바트는 쇼핑센터, 지하철, 박물관 그리고 고급 해변을 즐길 수 있는 현대적인 구역과 전통적인 상업지구와 옛 지구를 돌아볼 수 있는 전통적인 구역을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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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 아프리카 남쪽에 위치한 나미비아는 국립공원, 환상적인 풍경 그리고 나미비아 사막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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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머너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 비교적 사람의 손이 묻지 않은 도시인 허머너스는 남아프리카 해안에 위치해있으며 해변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이곳에서 고래를 발견하는 것을 잊지 말자. 때때로 고래들이 수면 밖으로 얼굴을 드러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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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사막인 사하라 사막은 지구에서 세 번째로 큰 사막이다. 모래 언덕에서 낙타를 타고 사막을 둘러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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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소토 - 아프리카 남쪽에 위치한 레소토는 완벽히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둘러싸여 있다. 겨울이 되면 전통적인 레소토 오두막들은 모두 눈으로 뒤덮이며 폭포는 모두 얼어버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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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젠버그, 케이프 타운 - 케이프 타운의 해변 지역은 남아프리카 서핑의 본고장으로 여겨진다. 이 지역은 또한 아프리카 수학협회가 있는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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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호수 -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폭포들 가운데 하나는 잠비아와 짐바브웨 국경에 위치한 잠베지 강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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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쿤다, 케냐 - 디아니 해변 근처에 위치한 유쿤다는 바다에 비친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게다가 사파리도 할 수 있으며 관광객들은 카야 키몬도 숲(Kaya Kinondo Sacred Forest)을 방문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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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나, 남아프리카 공화국 - 나이스나에 가면 관광객들은 사암 절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또한 주빌리 크릭에 있는 밀우드 광산도 방문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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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슈후크, 남아프리카 공화국 - 프랑슈후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와인과 음식을 맛볼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있다. 이곳에서 3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와인을 시음하는 것을 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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