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겨진 보석 같은 전 세계의 여행지
-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들이 지구상에 있는 잘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곳을 찾아 여행한다. 특히 모험심이 많은 여행객들은 마치 자신들이 어드벤처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곳을 찾아다닌다. 사진을 통해 극심한 관광객들을 피해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며 여행할 수 있는 나라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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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 태국, 베트남 및 라오스 사이에 있는 캄보디아는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처럼 개발이 많이 되지는 않았으나 충분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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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 가야 할 이유: 캄보디아는 오랜 역사를 거치는 동안 중국, 말레이시아, 유럽, 힌두교 및 불교의 영향을 받아 다채로운 문화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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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 2010년, 북아프리카 국가인 튀니지에서 시작된 '아랍의 봄' 혁명은 주변 국가인 이집트, 리비아, 시리아, 예멘, 바레인 및 사우디 아라비아 그리고 요르단에 영향을 미쳤다. 현재 튀니지는 안정된 상태로 여행하기에 괜찮은 국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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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 가야 할 이유: 튀니지는 지중해 연안에 자리 잡고 있는 국가로 따뜻한 날씨와 아름다운 해변을 자랑한다. 해변이 싫다면 프랑스와 아랍의 영향을 받은 아름다운 건축물을 감상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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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 서쪽으로 페루, 남쪽으로 아르헨티나 및 동쪽으로 브라질과 맞닿아있는 볼리비아는 때때로 쉽게 잊혀지는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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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 가야 할 이유: 볼리비아는 안데스 산맥에 있는 자리잡고 있으며, 아마존 우림과 사막으로 뻗어있어 다양한 생태 환경을 즐길 수 있는 국가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소금 호수인 우유니 호수는 우기가 되면 하늘과 땅의 경계를 알 수 없는 아름다운 곳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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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 영국의 북아일랜드는 1990년대 아일랜드 공화국군과 영국군간의 갈등으로 혼란을 빚었다. 하지만 그 이후 안전한 지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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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 가야 할 이유: 북아일랜드는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느낌의 벨파스트와 그림 같은 시골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고대 화산 분출로 만들어진 약 40,000개의 현무안 주상절리인 자이언트 코즈웨이도 빼놓지 말고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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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 동남아시아 국가인 말레이시아는 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꽤 안전한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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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 가야 할 이유: 남중국해에서 분리된 말레이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교차지점들 가운데 한 곳이다. 이곳은 중국, 인도, 태국 및 영국과 네덜란드의 영향을 받아 다양한 문화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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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 말라위는 잠비아, 탄자니아 및 모잠비크와 국경을 이루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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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 가야 할 이유: 말라위 정부는 은코타코타 자연보호구에 대한 투자 개발로 완벽한 사파리를 만들었다. 또한, 말라위 공항에서 현지의 유심(SIM) 카드를 사면 여행 내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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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소토
- 레소토의 면적은 30,355 제곱 미터이며, 총인구는 2백만명이다. 이 국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내에 있는 내륙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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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소토
- 가야 할 이유: 이 산악 왕국은 더반과 요하네스버그에서 접근이 가능하며 산악 지역, 환상적인 경치 및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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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 덴마크의 자치령인 그린란드는 얼음으로 뒤덮힌 추운 곳이다. 하지만 이 국가는 오로라를 구경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완벽한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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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 가야 할 이유: 그린란드는 천혜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썰매부터 빙하 탐험, 피오르드 및 오로라를 구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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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 미얀마는 국내 사정 때문에 관광에 많은 투자를 하지 못했으나 2012년부터 관광객이 급증하자 2013년에 관광 마스터 플랜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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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 가야 할 이유: 하지만 현재 미얀마는 정치 사정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고 한다. 하지만 치안은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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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 북유럽 국가인 핀란드는 다른 유럽 국가들만큼 인기있는 곳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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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 가야 할 이유: 핀란드는 겨울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곳이다. 겨울에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여름에는 해변을 즐길 수 있으니 당신의 취향에 맞게 여행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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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 대서양과 스페인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끼어 있는 포르투갈은 아담하지만 꽤 볼거리가 있는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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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 가야 할 이유: 포르투갈은 길고 복잡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국가들 가운데 하나이다.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은 1755년에 일어난 지진으로 한 차례 파괴되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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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즈
- 중앙아메리카 국가인 벨리즈는 종종 북쪽에 있는 멕시코에 가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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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즈
- 가야 할 이유: 벨리즈는 한적한 분위기에서 아름다운 카리브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벨리즈는 아름다운 블루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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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 남아시아의 내륙국가인 부탄은 문화와 가치를 잘 보존하고 있는 나라이다. 부탄 정부의 정책으로 관광객들은 반드시 일정의 관광료를 내야 하는데,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고품질의 가이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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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 가야 할 곳: 히말라야 산맥에 걸쳐 있는 부탄 왕국은 고립의 역사만큼 풍부한 문화적 정체성을 간직하고 있다. 사진은 부탄의 불교 사절인 파로 탁상(Tiger's Nes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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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 중앙아시아 국가인 투르크메니스탄은 비교적으로 잘 알려진 곳은 아니다. 이 국가는 오랫동안 잔혹한 독재자였던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의 통치를 겪었지만, 2006년에 그가 사망하면서 빠르게 현대화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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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 가야 할 이유: 투르크메니스탄은 위대한 영성, 전통 및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고대의 땅이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 명소는 바로 "지옥의 문"으로 알려진 다르자바 가스 분화구(Darvaza gas crater)이다. 이 천연 가스 분화구는 지질학자들이 붙인 불 때문에 여전히 계속 타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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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 지구의 마지막 남은 야생인 남극은 춥고 건조하지만 야생의 환경을 그대로 간직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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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 가야 할 곳: 황제 펭귄과 남극물개들이 남극을 서식지로 살아가고 있다.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은 훌륭한 자연 환경에 입을 다물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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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 지중해 동쪽 해안을 감싸고 있는 레바논은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풍부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수도인 베이루트는 중동에서 가장 현대적인 도시들 가운데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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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 가야 할 곳: 세계적으로 잘 보존된 로마 유적인 거대한 바쿠스 신전인 바알베크(Baalbek)는 반드시 보아야 할 문화적 유적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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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메이니아주
- 태즈메이니아 섬은 화산 활동과 빙하 및 자연의 힘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경치를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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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메이니아주
- 가야 할 이유: 태즈메이니아의 자연 공원과 세계 문화 유산은 호주와는 다른 독특한 아름다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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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 아프리카 동쪽에 있는 나라인 마다가스카르는 세계에서 생물학적 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곳들 가운데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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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 가야 할 곳: 이곳에 사는 야생 동물의 약 90%은 마다가스카르에서만 발견된다. 여우원숭이는 마다가스카르의 마스코트 같은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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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 1989년에 루마니아 혁명이 일어나 공산정권이 붕괴된 후 루마니아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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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 가야 할 이유: 루마니아의 트란실바니아 지역은 드라큘라와 브란성의 전설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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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 1990년대 공산정권의 그림자에서 벗어난 알바니아는 최근 훌륭한 관광지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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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 가야 할 이유: 작은 영토에도 불구하고 알바니아는 환상적인 날씨와 지질학적 다양성을 갖추고 있다. 알바니아의 해안은 지중해의 영향을 받았으며 산림 지역은 알바니아 알프스 때문에 추운 기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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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 동아시아의 내륙 국가인 몽골은 기원전 209년부터 흉노, 돌궐 등 다양한 유목 민족들이 나타난 것에서 시작해 13세기에 칭기즈칸이 몽골 제국을 건설하면서 오랜 역사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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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 가야 할 이유: 끝이 보이지 않을만큼 넓은 몽골의 초원에서 자연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몽골의 전통 음식과 전통 가옥인 게르도 체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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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라
- 스페인과 프랑스 사이에 있는 국가인 안도라는 공항 및 기차역도 없으며 도로 체계도 제한되어 있어 접근이 쉽지 않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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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라
- 가야 할 이유: 안도라에 도착하는 것은 어렵지만 이곳의 스키 및 스파 리조트는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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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 아라비아 반도에 있는 작은 국가인 카타르가 세계에서 1인당 소득이 가장 높은 곳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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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 가야 할 이유: 카타르의 수도인 도하는 고층 건물의 스카이라인으로 화려함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아라비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과거의 흔적을 알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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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메 프린시페
- 중앙 아프리카 해안에 있는 이 나라는 상투메와 프린시페라는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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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메 프린시페
- 가야 할 이유: 열대섬인 상투메 프린시페는 여행자들에게 모험의 기회와 함께 훌륭한 품질의 커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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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
-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에 있는 이 작은 국가는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작은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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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
- 가야 할 이유: 유럽의 중앙에 있는 리히텐슈타인은 아름다운 알프스와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그림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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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 독립 전쟁과 연이은 내전으로 아픈 역사를 겪은 모잠비크는 아프리카 내륙에 있는 나라로 포르투갈어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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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 가야 할 이유: 현재 모잠비크는 수도인 마푸토와 파라다이스 같은 바자라투 군도를 포함해 아름다운 관광지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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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리노
- 산마리노는 이탈리아에 둘러싸인 나라로 작은 면적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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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리노
- 가야 할 이유: 티타노산의 과이타 요새는 산마리노에서 반드시 가 봐야할 곳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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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남부에 있는 국가로 1920년에 소련에 합병되었다가 1991년에 독립국가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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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 가야 할 이유: 무슬림 국가인 우즈베키스탄은 아름다운 이슬람 건축양식으로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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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 나미비아는 남아프리카에 있으며 건조한 사막 지역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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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 가야 할 이유: 나미비아는 야생 동물들의 천국이며, 특히 대서양와 맞닿아있는 붉은 모래가 인상적인 나미브 사막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도로 상황이 좋지 않으니 거친 비포장 도로 위를 달리는 여행에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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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보석 같은 전 세계의 여행지
-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들이 지구상에 있는 잘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곳을 찾아 여행한다. 특히 모험심이 많은 여행객들은 마치 자신들이 어드벤처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곳을 찾아다닌다. 사진을 통해 극심한 관광객들을 피해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며 여행할 수 있는 나라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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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 태국, 베트남 및 라오스 사이에 있는 캄보디아는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처럼 개발이 많이 되지는 않았으나 충분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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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 가야 할 이유: 캄보디아는 오랜 역사를 거치는 동안 중국, 말레이시아, 유럽, 힌두교 및 불교의 영향을 받아 다채로운 문화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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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 2010년, 북아프리카 국가인 튀니지에서 시작된 '아랍의 봄' 혁명은 주변 국가인 이집트, 리비아, 시리아, 예멘, 바레인 및 사우디 아라비아 그리고 요르단에 영향을 미쳤다. 현재 튀니지는 안정된 상태로 여행하기에 괜찮은 국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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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 가야 할 이유: 튀니지는 지중해 연안에 자리 잡고 있는 국가로 따뜻한 날씨와 아름다운 해변을 자랑한다. 해변이 싫다면 프랑스와 아랍의 영향을 받은 아름다운 건축물을 감상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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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 서쪽으로 페루, 남쪽으로 아르헨티나 및 동쪽으로 브라질과 맞닿아있는 볼리비아는 때때로 쉽게 잊혀지는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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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 가야 할 이유: 볼리비아는 안데스 산맥에 있는 자리잡고 있으며, 아마존 우림과 사막으로 뻗어있어 다양한 생태 환경을 즐길 수 있는 국가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소금 호수인 우유니 호수는 우기가 되면 하늘과 땅의 경계를 알 수 없는 아름다운 곳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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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 영국의 북아일랜드는 1990년대 아일랜드 공화국군과 영국군간의 갈등으로 혼란을 빚었다. 하지만 그 이후 안전한 지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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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 가야 할 이유: 북아일랜드는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느낌의 벨파스트와 그림 같은 시골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고대 화산 분출로 만들어진 약 40,000개의 현무안 주상절리인 자이언트 코즈웨이도 빼놓지 말고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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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 동남아시아 국가인 말레이시아는 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꽤 안전한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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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 가야 할 이유: 남중국해에서 분리된 말레이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교차지점들 가운데 한 곳이다. 이곳은 중국, 인도, 태국 및 영국과 네덜란드의 영향을 받아 다양한 문화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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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 말라위는 잠비아, 탄자니아 및 모잠비크와 국경을 이루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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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 가야 할 이유: 말라위 정부는 은코타코타 자연보호구에 대한 투자 개발로 완벽한 사파리를 만들었다. 또한, 말라위 공항에서 현지의 유심(SIM) 카드를 사면 여행 내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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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소토
- 레소토의 면적은 30,355 제곱 미터이며, 총인구는 2백만명이다. 이 국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내에 있는 내륙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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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소토
- 가야 할 이유: 이 산악 왕국은 더반과 요하네스버그에서 접근이 가능하며 산악 지역, 환상적인 경치 및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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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 덴마크의 자치령인 그린란드는 얼음으로 뒤덮힌 추운 곳이다. 하지만 이 국가는 오로라를 구경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완벽한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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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 가야 할 이유: 그린란드는 천혜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썰매부터 빙하 탐험, 피오르드 및 오로라를 구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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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 미얀마는 국내 사정 때문에 관광에 많은 투자를 하지 못했으나 2012년부터 관광객이 급증하자 2013년에 관광 마스터 플랜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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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 가야 할 이유: 하지만 현재 미얀마는 정치 사정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고 한다. 하지만 치안은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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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 북유럽 국가인 핀란드는 다른 유럽 국가들만큼 인기있는 곳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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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 가야 할 이유: 핀란드는 겨울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곳이다. 겨울에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여름에는 해변을 즐길 수 있으니 당신의 취향에 맞게 여행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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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 대서양과 스페인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끼어 있는 포르투갈은 아담하지만 꽤 볼거리가 있는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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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 가야 할 이유: 포르투갈은 길고 복잡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국가들 가운데 하나이다.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은 1755년에 일어난 지진으로 한 차례 파괴되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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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즈
- 중앙아메리카 국가인 벨리즈는 종종 북쪽에 있는 멕시코에 가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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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즈
- 가야 할 이유: 벨리즈는 한적한 분위기에서 아름다운 카리브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벨리즈는 아름다운 블루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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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 남아시아의 내륙국가인 부탄은 문화와 가치를 잘 보존하고 있는 나라이다. 부탄 정부의 정책으로 관광객들은 반드시 일정의 관광료를 내야 하는데,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고품질의 가이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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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 가야 할 곳: 히말라야 산맥에 걸쳐 있는 부탄 왕국은 고립의 역사만큼 풍부한 문화적 정체성을 간직하고 있다. 사진은 부탄의 불교 사절인 파로 탁상(Tiger's Nes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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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 중앙아시아 국가인 투르크메니스탄은 비교적으로 잘 알려진 곳은 아니다. 이 국가는 오랫동안 잔혹한 독재자였던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의 통치를 겪었지만, 2006년에 그가 사망하면서 빠르게 현대화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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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 가야 할 이유: 투르크메니스탄은 위대한 영성, 전통 및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고대의 땅이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 명소는 바로 "지옥의 문"으로 알려진 다르자바 가스 분화구(Darvaza gas crater)이다. 이 천연 가스 분화구는 지질학자들이 붙인 불 때문에 여전히 계속 타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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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 지구의 마지막 남은 야생인 남극은 춥고 건조하지만 야생의 환경을 그대로 간직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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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 가야 할 곳: 황제 펭귄과 남극물개들이 남극을 서식지로 살아가고 있다.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은 훌륭한 자연 환경에 입을 다물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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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 지중해 동쪽 해안을 감싸고 있는 레바논은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풍부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수도인 베이루트는 중동에서 가장 현대적인 도시들 가운데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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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 가야 할 곳: 세계적으로 잘 보존된 로마 유적인 거대한 바쿠스 신전인 바알베크(Baalbek)는 반드시 보아야 할 문화적 유적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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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메이니아주
- 태즈메이니아 섬은 화산 활동과 빙하 및 자연의 힘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경치를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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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메이니아주
- 가야 할 이유: 태즈메이니아의 자연 공원과 세계 문화 유산은 호주와는 다른 독특한 아름다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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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 아프리카 동쪽에 있는 나라인 마다가스카르는 세계에서 생물학적 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곳들 가운데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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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 가야 할 곳: 이곳에 사는 야생 동물의 약 90%은 마다가스카르에서만 발견된다. 여우원숭이는 마다가스카르의 마스코트 같은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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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 1989년에 루마니아 혁명이 일어나 공산정권이 붕괴된 후 루마니아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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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 가야 할 이유: 루마니아의 트란실바니아 지역은 드라큘라와 브란성의 전설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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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 1990년대 공산정권의 그림자에서 벗어난 알바니아는 최근 훌륭한 관광지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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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 가야 할 이유: 작은 영토에도 불구하고 알바니아는 환상적인 날씨와 지질학적 다양성을 갖추고 있다. 알바니아의 해안은 지중해의 영향을 받았으며 산림 지역은 알바니아 알프스 때문에 추운 기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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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 동아시아의 내륙 국가인 몽골은 기원전 209년부터 흉노, 돌궐 등 다양한 유목 민족들이 나타난 것에서 시작해 13세기에 칭기즈칸이 몽골 제국을 건설하면서 오랜 역사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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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 가야 할 이유: 끝이 보이지 않을만큼 넓은 몽골의 초원에서 자연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몽골의 전통 음식과 전통 가옥인 게르도 체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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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라
- 스페인과 프랑스 사이에 있는 국가인 안도라는 공항 및 기차역도 없으며 도로 체계도 제한되어 있어 접근이 쉽지 않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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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라
- 가야 할 이유: 안도라에 도착하는 것은 어렵지만 이곳의 스키 및 스파 리조트는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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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 아라비아 반도에 있는 작은 국가인 카타르가 세계에서 1인당 소득이 가장 높은 곳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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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 가야 할 이유: 카타르의 수도인 도하는 고층 건물의 스카이라인으로 화려함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아라비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과거의 흔적을 알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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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메 프린시페
- 중앙 아프리카 해안에 있는 이 나라는 상투메와 프린시페라는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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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메 프린시페
- 가야 할 이유: 열대섬인 상투메 프린시페는 여행자들에게 모험의 기회와 함께 훌륭한 품질의 커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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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
-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에 있는 이 작은 국가는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작은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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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
- 가야 할 이유: 유럽의 중앙에 있는 리히텐슈타인은 아름다운 알프스와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그림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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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 독립 전쟁과 연이은 내전으로 아픈 역사를 겪은 모잠비크는 아프리카 내륙에 있는 나라로 포르투갈어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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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 가야 할 이유: 현재 모잠비크는 수도인 마푸토와 파라다이스 같은 바자라투 군도를 포함해 아름다운 관광지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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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리노
- 산마리노는 이탈리아에 둘러싸인 나라로 작은 면적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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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리노
- 가야 할 이유: 티타노산의 과이타 요새는 산마리노에서 반드시 가 봐야할 곳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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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남부에 있는 국가로 1920년에 소련에 합병되었다가 1991년에 독립국가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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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 가야 할 이유: 무슬림 국가인 우즈베키스탄은 아름다운 이슬람 건축양식으로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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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 나미비아는 남아프리카에 있으며 건조한 사막 지역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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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 가야 할 이유: 나미비아는 야생 동물들의 천국이며, 특히 대서양와 맞닿아있는 붉은 모래가 인상적인 나미브 사막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도로 상황이 좋지 않으니 거친 비포장 도로 위를 달리는 여행에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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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보석 같은 전 세계의 여행지
티켓을 예매할 준비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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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들이 지구상에 있는 잘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곳을 찾아 여행한다. 특히 모험심이 많은 여행객들은 마치 자신들이 어드벤처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곳을 찾아다닌다. 사진을 통해 극심한 관광객들을 피해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며 여행할 수 있는 나라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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