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 - 혹시 세상에는 토끼, 돼지 및 고양이들이 살고 있는 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전 세계에는 사람보다 동물들이 더 많이 살고 있는 장소가 있다. 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곳에서 자유를 누리고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만나보자. 

© Shutterstock 

카니 마타(Karni Mata), 인도 -

라자스탄주 데쉬녹에 있는 이 힌두 사원은 또한 쥐들의 사원으로 알려져 있다. 

© Shutterstock

카니 마타(Karni Mata), 인도 -

이 사원에는 힌두교에서 신성시되는 동물인 쥐 2만 마리가 살고 있다. 

© Shutterstock

카니 마타(Karni Mata), 인도 -

힌두교인들은 쥐가 카니 마타의 환생이라고 생각하며 이 사원은 현재 유명한 관광지이다. 

© Shutterstock

가오리 시티, 케이맨 제도 -

카리브해에 있는 케이맨 제도는 가오리 파라다이스를 볼 수 있는 곳이다. 

© Shutterstock

가오리 시티, 케이맨 제도 -

가오리들과 함께 수영하면서 아름다운 바다를 즐겨보자. 이 가오리들은 사방에서 모든 관광객들을 매료시킨다. 

© Shutterstock

케이프 크로스 시일 보호지역, 나미비아 -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바다사자 집단을 볼 수 있는 곳이다. 

© Shutterstock

케이프 크로스 시일 보호지역, 나미비아 -

만약 케이프 크로스를 방문한다면, 아름다운 보호지역에서 사는 바다사자들을 만나보자. 

© Shutterstock

아오시마, 일본 -

아오시마에 사는 고양이들은 쥐를 소탕하기 위해 이 섬에 살게 되었다. 

© Shutterstock

아오시마, 일본 -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아오시마섬에는 현재 사람보다 고양이들이 더 많다고 한다. 

© Shutterstock

젤리피시호, 팔라우 -

젤리피시호는 첼바체브 제도에 자리잡고 있다. 첼바체브 제도는 200개에서 300개의 무인도로 구성된 작은 군도이다.  

© Shutterstock

젤리피시호, 팔라우 -

이곳에 사는 젤리피시들은 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젤리피시들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 

© Shutterstock

오쿠노시마, 일본 -

일본에는 고양이 외에 토끼들이 사는 마을도 있다. 오쿠노시마 섬에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과학 실험용으로 사용되기 위해 소개된 토끼들이 살고 있다. 

© Shutterstock

오쿠노시마, 일본 -

오늘날, 오쿠노시마는 주요 관광 장소가 되었다. 하지만 토끼 사냥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토끼들에게 애정을 주는 것만 가능하다. 

© Shutterstock

피그 비치, 바하마 -

피그 비치라고 알려진 이곳은 돼지들이 사는 섬으로 알려져 있다. 

© Shutterstock

피그 비치, 바하마 -

파라다이스같은 이 섬은 2009년에 발견되었으며 어떻게 돼지들이 이곳에 들어왔는가는 여전히 불가사의로 남아있다고 한다. 이 섬에 가면 바다에서 헤엄치는 돼지들을 볼 수 있다. 

© Shutterstock

애서티그섬, 미국 -

이 야생말들은 버지니아 및 메릴랜드 해안에 있는 친코티그 아일랜드와 애서티그섬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 Shutterstock

애서티그섬, 미국 -

300마리 이상의 말들이 산, 숲 그리고 바다에 서식한다. 관광객들은 섬의 다양한 곳에서 말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 Shutterstock

자오 키츠네 무라(여우 마을), 일본 -

미야기산에 있는 이 마을에는 여우들이 살고 있다. 이 여우 마을에는 여섯 종류의 다른 여우들이 살고 있다. 

© Shutterstock

자오 키츠네 무라(여우 마을), 일본 -

일본인들은 여우들이 풍요, 번성, 쌀, 차 및 농업의 신인 이나리의 전령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우를 숭배한다. 

© Shutterstock

양들의 왕국, 뉴질랜드 -

뉴질랜드는 사람보다 양이 더 많이 살고 있는 곳이다. 

© Shutterstock

양들의 왕국, 뉴질랜드 -

뉴질랜드에 가면 사람과 조화를 이루면서 평화롭게 살고 있는 양들을 보게 될 것이다. 뉴질랜드에는 약 3000마리의 양들이 살고 있다. 

© Shutterstock

이쓰쿠시마섬, 일본 -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이쓰쿠시마섬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인 이쓰쿠시마 신사로 유명하다. 이 섬은 한가롭게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사슴들로 유명하다. 

© Shutterstock

이쓰쿠시마섬, 일본 -

사슴은 신토 종교에서 신의 전령사로 여겨진다. 이곳에 사는 사슴들은 이쓰쿠시마 섬의 가디언이자 주요 관광 요소이다. 

© Shutterstock

크리스마스섬, 호주 -

크리스마스섬은 1,500명의 인구 외에 4000만 마리의 홍게가 살고 있는 곳이다. 이 홍게는 크리스마스섬에 사는 고유종이다. 

© Shutterstock

크리스마스섬, 호주 -

이 홍게는 매년 알을 낳기 위해 바다로 향한다. 홍게들이 알을 낳는 시기가 오면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해변에서 진행되는 모든 활동이 중단된다. 

© Shutterstock

원숭이 해변, 태국 -

태국에 있는 아오낭 섬은 다양한 원숭이들이 사는 아름다운 곳이다. 파란 바닷물과 원숭이가 그림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 Shutterstock

원숭이 해변, 태국 -

이곳에 사는 원숭이들은 아오낭섬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 요소이다. 

© Shutterstock

원숭이 해변, 태국 - 이곳에 사는 원숭이들은 보통 친절하지만 어떤 원숭이들은 매우 공격적이기 때문에 안전이 항상 요구된다고 한다. 

© Shutterstock

카우아이섬, 미국 -

하와이섬들 가운데 한 곳인 카우아이섬에 가면 수천마리의 닭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길들여진 닭과 달리, 이곳에 사는 닭들은 쓰레기, 음식물 및 곤충까지 아무거나 먹는다고 한다. 

© Shutterstock

카우아이섬, 미국 -

아생닭들의 행동, 습관 및 서식지를 보고 싶다면 카우아이섬을 방문해보자. 

© 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