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반하기에 가장 좋은 산들을 알아보자! - 여행을 할 때 주요 목표가 산에 올라가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는 것인 사람들이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산들이 등반가들의 모험심을 자극하고 있으며 등반뿐만 아니라 스키와 도보 여행을 할 수 있는 멋진 장소들이 있다. 사진을 통해 등산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산들을 알아보자.

© istock

에베레스트산 (네팔) - 에베레스트는 9,000m로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이 자연의 불가사의를 오르는 것은 모든 등반가들의 꿈이며 등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절대 놓칠 수 없는 장소이다.

© istock

에베레스트 산 (네팔) - 이 산의 꼭대기에 다다르는 것은 심지어 경험이 많은 등반가들에게도 힘든 도전이다. 특히 눈이 쌓여있을 때는 더 어렵다고 한다.

© istock

에베레스트 산 (네팔) - 주요 등산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가르마타 국립공원 안에 있다.

© istock

킬리만자로 산 (탄자니아) - 에베레스트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면 킬리만자로는 가장 외떨어진 산이다. 이 산의 정상에 다다르는데 약 일주일이 걸린다고 한다.

© istock

킬리만자로 산 (탄자니아) -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험가들은 위험을 감수하면서 킬리만자로 산의 정상에 오르는 등반을 하는데 정상에서 탄자니아를 바라보면 굉장히 멋지다고 한다.

© istock

킬리만자로 산 (탄자니아) - 5,000미터 높이의 킬리만자로 정상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지상에서 바라보는 석양보다 더 아름답고 웅장하다.

© istock

마터호른 (스위스) - 알프스 산맥 덕분에 스위스는 또한 등반 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다. 마터호른은 4,478m이며 등반가들이 도전을 위해 많이 오르는 산이다.

© istock

마터호른 (스위스) - 피라미드 모양의 산과 크리스탈처럼 깨끗하고 맑은 호수는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다.

© istock

반스 코(불가리아) - 비렌과 무라토브의 정상에서 1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쿠텔로에서 2킬로미터 떨어진 이 유명한 스키 리조트에서 관광객들은 등산을 즐길 수 있다.

© istock

반스코 (불가리아) - 관광객들은 등산, 알파인 스키와 숨이 멎을 듯한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확실히 이 산은 놓쳐서는 안 되는 장소이다.

© istock

잉카 트레일 (페루) - 마추 픽추의 정상에 가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은 버스를 타지만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상에 가기 위해 직접 도보 여행을 한다. 이 여행은 약 5일이 걸린다고 한다.

© istock

잉카 트레일 (페루) - 이곳에서 관광객들은 등산도 할 수 있고 정상에서 아름다운 경치도 감상한다.

© istock

안나푸르나 (네팔) - 네팔은 에베레스트뿐만 아니라 8,000m 높이 산인 안나푸르나의 고장이기도 하다. 안나푸르나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산들 가운데 한 곳이다.

© istock

안나푸르나 (네팔) - 이 산은 전 세계 등반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며, 정상에 도달하기 전 도보 여행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 istock

칼림노스 (그리스) - 에게 해에 있는 칼림노스 섬 주변에 있는 산들은 등반가들을 매혹시켜 왔다.

© istock

칼림노스 (그리스) - 이 섬은 스포츠 클라이밍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소들 가운데 한 곳이며 3,000개 이상의 루트가 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고 한다.

© istock

K2 (중국-파키스탄) -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으로 8,611m에 달하며 등반하기에 매우 어렵고 위험한 산으로 알려져 있다.

© istock

K2 (중국-파키스탄) - 이 산을 정복하려면 등반가들은 빙하, 바위와 얼음 기둥들을 넘어야 한다. 만약 모험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 장소는 반드시 방문해야 할 곳이다.

© istock

아이거 (스위스) - 높이는 3,970m로 많은 등반가들이 찾는 곳이다. 아이거는 또한 '살인 벽'으로 알려져 있다.

© istock

아이거 (스위스) - 아이거의 북쪽은 경사면들이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등반하기 어렵기 때문에 등반가들의 모험심과 능력을 시험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 istock

후아 산 (중국 ) - 산시성의 후아 산은 세상에서 아주 위험한 하이킹 코스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 istock

후아 산 (중국) - 이 산의 가장 유명한 곳은 정상이 아니라 산 옆에 매달린 나무 줄기로 만든 등산로이다. 이 곳은 말 그대로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길이다.

© istock

키나발루 산 (말레이시아) - 4,000m 높이인 키나발루 산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산이며 정상에 도달하는데 이틀이 걸린다고 한다.

© istock

키나발루 산 (말레이시아)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키나발루 산은 지나가던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만큼 아름다운 경치를 보유하고 있다.

© istock

데날리 산 (미국) - 또한 맥킨리 산으로 알려진 데날리 산은 알래스카 주에 있는 산이다.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높이는 약 6,000m이다.

© istock

데날리 산 (미국) - 이 산은 또한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곳이다.

© istock

코토팍시 (에콰도르) - 코토팍시를 오르는 것은 험난한 여정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등반가들이 아름다운 경치를 보기 위해 정상에 오른다.

© istock

코토팍시 (에콰도르) - 강한 바람과 추운 날씨에 산에 오른다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산을 등반할 때는 날씨가 매우 중요하다.

© istock

몽블랑 (프랑스-이탈리아) - 이 산은 유럽에서 가장 큰 산이며 높이는 4,000m이다.

© istock

몽블랑 (프랑스) - 관광객들은 등산, 도보여행과 스키도 탈 수 있다.

© i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