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비밀스러운 일상 생활을 담은 매혹적인 사진들! -
사진작가 다미르 사고지는 북한의 일상을 완벽하게 포착한 매력적인 사진을 촬영했다. 국경을 넘어 중국에서 촬영된 이 사진들은 압록강 근처에 위치한 북한 마을에서 중국인들의 생활 방식과 극명한 대조를 보이는 북한 사람들의 소박한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을 통해 비밀스러운 북한의 일상을 들여다보도록 하자.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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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안경 - 중국에서 쌍안경을 사용하여 근접한 북한 마을을 관찰할 수 있다. 이 사진은 두 명의 여성이 중국의 두만과 남양을 잇는 다리를 건너는 모습이다.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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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다리 - 버려진 옷은 압록강에 걸쳐 있는 폐쇄된 다리 근처에 세워진 철조망 울타리 가닥을 묶는 데 사용된다.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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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바라보는 부부 - 압록강의 중국 쪽에서 찍힌 이 사진에서 북한의 한 부부가 전망탑 아래에서 차가운 강물을 바라보고 있다.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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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따라 이동 - 단둥시 인근 압록강을 여행하는 중국 여객선 승객들은 갑판에서 북한을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다.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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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추위와 노동 -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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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탐색 - 로이터 통신이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북한은 약 2,000톤의 금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에서 6번째로 큰 규모다.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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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탐색 - 뼈가 시릴 정도로 추운 날씨에 금광 탐사대원들이 압록강 유역에 모여 중국 도시 롄징에서 가져온 귀금속을 찾는 물건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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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러운 관람차 -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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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산 산책 -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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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 - 중국 단둥시 인근 국경 근처 울타리에 게양된 표지판은 국경을 따라 질서를 유지해야 하는 북한 주민들의 책임을 상기시켜 준다.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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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온 엽서 - 두만강 유역의 중국 단둥에서 방문객들은 비밀스러운 이웃의 풍경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소박한 배경을 보여주고 있다.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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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초소 - 중국에서 바라본 압록강 근처의 유일한 북한 관측소. 감시 초소를 통해 경비원들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관찰할 수 있다.
© Reuters
12 / 32 Fotos
물을 길어나르는 북한 주민 - 압록강에서 물을 길어나르는 북한 주민. 얼어붙은 풍경 때문에 작업이 특히 어렵다.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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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하는 풍경 - 중국 압록강 변에서 두 마리의 북한 주민이 빨래하는 장면이 관찰되었다.
© Reuters
14 / 32 Fotos
북한 국경에서의 셀카 - 한 남성이 북한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한때 두 나라를 연결했던 다리가 폐허가 되었다.
© Reuters
15 / 32 Fotos
전망대 - 중국 전망대 꼭대기에서 쌍안경을 사용하여 관광객이 북한 시골을 내려다 보고 있다. 이곳에서 러시아 영토를 관찰할 수도 있다.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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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서의 활동 - 호기심 많은 관찰자들은 중국 영토에서 북한의 작은 마을인 혜산을 엿볼 수 있다.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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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사진 - 압록강에 정박한 보트에서 신혼부부가 결혼식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북한은 흥미로운 배경이 된다.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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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당하는 낚시꾼들 - 북한 감시탑의 극명한 윤곽 아래 압록강에서 낚시하는 중국 낚시꾼들의 모습.
© Reuters
19 / 32 Fotos
색의 대조 - 화려한 복장을 한 중국 여성들이 국경 근처에서 춤을 추고 있다. 이들의 화려한 옷차림은 북한의 특징인 무미건조함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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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을 바라보는 한 남성 - 혜산 근처에 주둔 중이던 북한 국경 경비원이 중국 영토로 돌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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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물 - 압록강 근처 북한과 가까운 중국 도시에서 중국 체제를 선전하는 영화가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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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감시 - 중국에서 바라본 압록강 유역에 북한 군인 한 명과 민간인 두 명이 함께 있다.
© Reuters
23 / 32 Fotos
북한 어린이들 - 북한 어린이들이 북한 압록강 유역에서 물을 모으며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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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산책 - 압록강의 중국 쪽에서도 북한 신의주 인근의 생활을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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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바라본 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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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감시 - 압록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위에 게양된 중국 국기 아래에서 북한 어부가 배를 조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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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32 Fotos
중국의 한 전망대 - 중국의 한 전망대는 양국을 잇는 다리 위에 높이 설치되어 보행자 통행을 명확하게 볼 수 있다.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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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길 - 비슷한 디자인에 색이 없는 집들을 배경으로 북한 주민이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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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32 Fotos
중국 어부 - 중국 어부들이 북한 압록강 유역을 따라 작은 배를 타고 항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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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산책 -
중국 린장의 한 시민이 북한 국경에서 가까운 압록강을 따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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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비밀스러운 일상 생활을 담은 매혹적인 사진들! -
사진작가 다미르 사고지는 북한의 일상을 완벽하게 포착한 매력적인 사진을 촬영했다. 국경을 넘어 중국에서 촬영된 이 사진들은 압록강 근처에 위치한 북한 마을에서 중국인들의 생활 방식과 극명한 대조를 보이는 북한 사람들의 소박한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을 통해 비밀스러운 북한의 일상을 들여다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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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안경 - 중국에서 쌍안경을 사용하여 근접한 북한 마을을 관찰할 수 있다. 이 사진은 두 명의 여성이 중국의 두만과 남양을 잇는 다리를 건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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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다리 - 버려진 옷은 압록강에 걸쳐 있는 폐쇄된 다리 근처에 세워진 철조망 울타리 가닥을 묶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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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바라보는 부부 - 압록강의 중국 쪽에서 찍힌 이 사진에서 북한의 한 부부가 전망탑 아래에서 차가운 강물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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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따라 이동 - 단둥시 인근 압록강을 여행하는 중국 여객선 승객들은 갑판에서 북한을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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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추위와 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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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탐색 - 로이터 통신이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북한은 약 2,000톤의 금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에서 6번째로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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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탐색 - 뼈가 시릴 정도로 추운 날씨에 금광 탐사대원들이 압록강 유역에 모여 중국 도시 롄징에서 가져온 귀금속을 찾는 물건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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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러운 관람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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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산 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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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 - 중국 단둥시 인근 국경 근처 울타리에 게양된 표지판은 국경을 따라 질서를 유지해야 하는 북한 주민들의 책임을 상기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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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온 엽서 - 두만강 유역의 중국 단둥에서 방문객들은 비밀스러운 이웃의 풍경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소박한 배경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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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초소 - 중국에서 바라본 압록강 근처의 유일한 북한 관측소. 감시 초소를 통해 경비원들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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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32 Fotos
물을 길어나르는 북한 주민 - 압록강에서 물을 길어나르는 북한 주민. 얼어붙은 풍경 때문에 작업이 특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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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하는 풍경 - 중국 압록강 변에서 두 마리의 북한 주민이 빨래하는 장면이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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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경에서의 셀카 - 한 남성이 북한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한때 두 나라를 연결했던 다리가 폐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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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 중국 전망대 꼭대기에서 쌍안경을 사용하여 관광객이 북한 시골을 내려다 보고 있다. 이곳에서 러시아 영토를 관찰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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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서의 활동 - 호기심 많은 관찰자들은 중국 영토에서 북한의 작은 마을인 혜산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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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사진 - 압록강에 정박한 보트에서 신혼부부가 결혼식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북한은 흥미로운 배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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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당하는 낚시꾼들 - 북한 감시탑의 극명한 윤곽 아래 압록강에서 낚시하는 중국 낚시꾼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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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의 대조 - 화려한 복장을 한 중국 여성들이 국경 근처에서 춤을 추고 있다. 이들의 화려한 옷차림은 북한의 특징인 무미건조함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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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을 바라보는 한 남성 - 혜산 근처에 주둔 중이던 북한 국경 경비원이 중국 영토로 돌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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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물 - 압록강 근처 북한과 가까운 중국 도시에서 중국 체제를 선전하는 영화가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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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감시 - 중국에서 바라본 압록강 유역에 북한 군인 한 명과 민간인 두 명이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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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린이들 - 북한 어린이들이 북한 압록강 유역에서 물을 모으며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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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산책 - 압록강의 중국 쪽에서도 북한 신의주 인근의 생활을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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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바라본 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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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감시 - 압록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위에 게양된 중국 국기 아래에서 북한 어부가 배를 조종하고 있다.
© Reuters
27 / 32 Fotos
중국의 한 전망대 - 중국의 한 전망대는 양국을 잇는 다리 위에 높이 설치되어 보행자 통행을 명확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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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길 - 비슷한 디자인에 색이 없는 집들을 배경으로 북한 주민이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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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어부 - 중국 어부들이 북한 압록강 유역을 따라 작은 배를 타고 항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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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산책 -
중국 린장의 한 시민이 북한 국경에서 가까운 압록강을 따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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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비밀스러운 일상 생활을 담은 매혹적인 사진들!
북한과 중국의 극명한 대조를 확인해 보자
© Getty Images
사진작가 다미르 사고지는 북한의 일상을 완벽하게 포착한 매력적인 사진을 촬영했다. 국경을 넘어 중국에서 촬영된 이 사진들은 압록강 근처에 위치한 북한 마을에서 중국인들의 생활 방식과 극명한 대조를 보이는 북한 사람들의 소박한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을 통해 비밀스러운 북한의 일상을 들여다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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