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은 역할에 비해 너무 어려 부적절했던 배우들! -

연기에 있어서 나이가 제한이 되어서는 안 된다. 결국 연기는 허구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때때로 선을 넘기도 한다. 할리우드에서 배우들이 그들의 나이에 맞지 않는 역할을 연기한 많은 예들이 있다. 많은 예들은 말이 되지 않게 나이 많은 캐릭터를 연기한 어린 배우들을 포함한다. 

사진을 통해 맡은 역할에 비해 너무 어렸던 배우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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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와 레오나드 위팅 - '로미오와 줄리엣' (1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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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고슬링 - '바비' (2023) -

라이언 고슬링은 '바비'에서 상징적인 켄을 연기했다. 엄밀히 말하면 인형 자체는 60대 초반이지만, 영화는 켄의 젊은 버전을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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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그레이스 머레츠 - '킥 애스' (2010) -

클로이가 만화 캐릭터 힛걸을 연기했을 때, 그녀는 13살이었다. 이 영화는 너무 폭력적이었기 때문에 R등급을 받았고, 엄밀히 말하자면, 클로이 그레이스 머레츠는 그녀의 영화를 실제로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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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쉴즈 - '프리티 베이비' (1978) -

이 아역 배우는 매춘부 어머니에 의해 그녀의 순결이 경매에 부쳐지는 소녀를 연기했을 때 겨우 11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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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쉴즈 - '블루 라군' (1980) -

브룩 쉴즈는 이후 '블루 라군'(1980)에서 난파된 소녀 에멜린 레스트레인지 역을 맡았다. 이 역할은 나체를 포함한 또 다른 심하게 성적인 역할이었다. 브룩 쉴즈는 당시 14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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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레이첼 우드와 니키 리드 - '13살의 반란'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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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패닝 - '매혹당한 사람들'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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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 포스터 - '택시 드라이버' (1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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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 포스터 - '택시 드라이버' (1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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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게일 브레스린 - '미스 리틀 선샤인' (2006) -

아비게일 브레스린이 맡은 캐릭터 올리브 후버가 어린이 미인대회에 참가해 스트립 댄스를 추는 장면이 있다. 나체는 아니지만, 그녀의 나이에는 여전히 부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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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데인즈 - '로미오와 줄리엣' (1996) -

클레어 데인즈는 이 셰익스피어 각색 작품에서 21살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상대역으로 출연했을 때 16살이었다. 나체 장면이 있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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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틴 던스트 -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1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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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블레어 - '엑소시스트' (1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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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엘 헤밍웨이 - '맨해튼' (1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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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 '알렉산더'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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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프네 킨 - '로건' (2017) -

다프네 킨은 울버린과 비슷한 힘을 가진 캐릭터인 로라를 연기했을 때 12살이었다. 만화에서 이 캐릭터는 20대이지만, 여전히 꽤 폭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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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구기노 - '스파이 키드'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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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구기노 - '스파이 키드'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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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 버치 - '아메리칸 뷰티'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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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필드 - '포레스트 검프' (1994) -

샐리 필드는 '포레스트 검프'에서 톰 행크스의 어머니 역을 맡았지만, 그녀는 그보다 겨우 10살 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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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다 패닝 - '하운드독' (2007) -

12살의 다코타 패닝은 딥 사우스에서 온 가난한 엘비스 프레슬리 팬을 연기했다. 그녀의 연기는 많은 비난을 받은 강간 장면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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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다 패닝 - '런어웨이즈' (2010) -

다코타 패닝은 로커 지망생 체리 커리를 연기했을 때 16살이었다. "성관계, 마약, 로큰롤"과 관련된 생활 방식에 비해 너무 어리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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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포트만 - '레옹 (1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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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베일 - '엠파이어 오브 더 썬' (1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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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텀 오닐 - '페이퍼 문' (1973) -

테이텀 오닐이 흡연과 음주 사기꾼을 연기했을 때 그녀는 겨우 9살이었다. 그녀의 나이에 비해 부적절했지만, 그 역할로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여 역사상 최연소 아카데미상 수상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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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컬킨 - '위험한 아이' (1993) -

맥컬리 컬킨은 아마 '나홀로 집에' 영화에서 케빈 역으로 가장 잘 알려졌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컬킨은 사이코패스 악동을 연기한다. 이 배우는 '위험한 아이'에 출연했을 때 12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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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출연진 - '키드' (1995) -

뉴욕시를 배경으로 한 10대들의 삶에 대한 이 영화는 섹스와 마약 남용을 포함한 장면들로 인해 당시에 큰 논란이 있었다. 그들은 결국 아이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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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레이놀즈 - '구모' (1997) -

제이콥 레이놀즈가 본드를 마시고, 동물들을 잔인하게 대하고, 다운 증후군을 가진 소녀와 섹스를 하는 충격적인 캐릭터를 연기했을 때 그는 13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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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스웨인 - '로리타' (1997) -

어린 소녀가 나이든 남자와 관계를 맺는 것을 보는 것은 결코 편안하지 않다. 이 경우 도미니크 스웨인은 14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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