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분노 폭발 사건들
경기중 격앙된 선수들은 종종 위험한 상황에 봉착하기도 한다!
라이프 스타일 스포츠
최근 세레나 윌리엄스는 경기중 주심에게 "거짓말쟁이", ''도둑"이라 불러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이 상황이 벌어지기 전 세레나 윌리엄스는 경기 도중 코치의 지시를 받고 이로 인해 경고를 받자 테니스 라켓을 바닥에 던지는 행동을 했다. 심판이 그녀의 행동에 페널티를 주자 머리 끝까지 화가 난 세레나 윌리엄스가 저런 말을 입에 담은 것이다. 경기가 끝나고 세레나 윌리엄스는 코스 위에도 성차별이 존재한다며 논란을 이어갔다. 다음 사진들을 통해 주체할 수 없는 분노로 인해 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선수들에 대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