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산불로 인한 대규모 피해 발생
LA가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수천 명이 대피중이다
라이프 스타일 산불
1월 7일, 로스앤젤레스의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 전역에 바람을 동반한 산불이 발생했다. 말리부와 산타모니카 사이에 위치한 주택과 차량들이 파괴되어 수천 명의 사람들이 대피해야 했다. 다른 두 건의 산불도 발생했다. 산 페르난도 북쪽의 허스트 화재와 알타데나의 이튼 화재이다.
최신 뉴스에 따르면 퍼시픽 팰리세이즈, 알타데나, 패서디나, 실마르는 여전히 불타고 있다. 사진으로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