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푸드를 사랑하는 스타들은? -

패스트푸드는 우리에게 기쁨과 죄책감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모든 사람들이 인트턴트 음식을 먹지만, 연예계의 화려한 세상에서는 맥도날드의 햄버거를 먹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패스트푸드를 먹는 것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는 유명인들이 많다. 조지 클루니부터 킴 카다시안에 이르기까지, 대중의 눈 앞에서 정크 푸드를 먹는 연예인들 무리가 있다.


이 갤러리에서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는 유명한 얼굴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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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 웨스트 - 언제나 논란의 중심에 있는 래퍼는 트위터를 통해 맥도날드를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라고 불렀다. 심지어 웨스트는 2016년에 패스트푸드점에 대한 시까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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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 고메즈 역시 맥도날드의 큰 팬이다. 2016년 그녀는 인스타그램에서 치즈버거를 맛나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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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 저스틴 비버가 타코벨은 찾는 모습은 자주 파파라치들에게 목격되는 장면이다. 그는 혼자 또는 헤일리 볼드윈과 함께 패스트푸드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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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캔드릭 - 애니 캔드릭 또한 타코벨의 팬이다. 특히 타코벨의 도리토스 로코스 타코를 사랑한다. "저는 자정 전에는 타코벨을 먹을 수 없어요. 이건 마치 금단을 일을 저지르는 것이죠. 어두운 밤 차 안에서 숨어서 먹어야 해요." 그녀는 토크쇼에서 코난 오브라이언에게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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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시 타이겐 - 타이겐은 LA에 거주하지만 현지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인앤아웃 버거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대신 그녀는 세이크쉑의 밴드웨건에 빠져있다. "저는 인앤아웃를 지나면서 세이크쉑이라고 소리칠 거에요" 그녀는 리파이너리 29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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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 걱정마라, 인앤아웃! 퀸 B가 당신들의 팬이라는 사실. 이 가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페인과 인앤아웃 버거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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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디 캘링 - 민디 캘링은 맥도날드의 광팬이다. 그녀는 2017년 맥도날드의 유머러스한 광고에도 참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트위터를 통해 "돈 대신 감자 튀김으로 지불할 수 있나요?"라고 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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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

킴 카다시안은 패스트푸드 주문도 매우 세밀하다. 맥도날드에서 그녀는 작은 감자 튀김과 꿀 소스가 곁들어진 치킨 너겟을 주문한다. 더 이상은 묻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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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 미첼 - 드라마 '프리티 리틀 라이어'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는 도미노에 빠져있다. 한 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모양으로 만들어진 피자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네, 주세요!"라고 글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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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 스위프트는 스타벅스의 팬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WebMD에서 그녀는 "주중에서는 스크니 바닐라 라떼를 마시고 주말에서 스파이드 펌킨 라떼를 마셔요"라고 말했다. 스타벅스가 진짜 패스트푸드일까? 판단을 접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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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즈 안사리 -

이 코메디언은 지미 킴멜 쇼에 출연해 '저는 동성 결혼에 매우 찬성하는 사람이에요. 또한 맛있는 치킨 샌드위치에 찬성해요."라고 말했다. 그는 2012년 칙필레(Chick-fil-A)를 보이콧했지만 여전히 그가 가장 사랑하는 패스트푸드라고 보그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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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 애플릭 - 배우는 햄버거 체인점인 잭인더박스의 드라이브 스루를 즐겨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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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 브리트니를 맥도날드를 사랑하는 스타 중 하나이다. "저는 작은 버거들과 [...] 해피밀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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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버틀러 - 영화 '300'의 스타 제라드 버틀러는 LA의 인앤아웃에서 자주 포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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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카다시안 -

클로이 카다시안은 파트너인 트리스탄 톰슨과 함게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에서 포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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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레터먼 - 전설적인 토크쇼 사회자는 인앤아웃 앞에서는 약해진다고 그의 쇼 '마이 넥스트 게스트'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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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 레터맨은 인앤아웃에서 조지 클루니를 만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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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 스타 축구선수는 빅맥를 좋아한다. 심지어 그의 아들 크루즈와 함께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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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 샤크 - 러시아 출신 슈퍼모델은 그녀의 파트너 브래들리 쿠퍼와 인앤아웃 데이트를 즐기기도 한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그녀의 패스트푸드 사랑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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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라인하트 - 드라마 '리버데일'로 떠오르는 신예로 지목된 이 배우는 도미노피자의 광팬이다. 한 번은 트위터를 통해 지금 피자를 주문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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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셰르징거 - 셰르징거는 한때 경찰의 호위로 받으며 KFC에 가기도 했다. "말레이시아,이 일이 방금 일어났다." 그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를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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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제너 - 제너는 인앤아웃 버거를 간식으로 즐긴다. 심지어 그녀는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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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 이 유명한 뉴질랜드의 가수는 슬러쉬를 좋아한다. 특히 소닉 드라이브-인의 슬러쉬에 빠져있다. "나는 테네시에서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무대에서 소닉으로 직행했다"고 트위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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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팀버레이크 - 2014년 피플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3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팀버레이크는 시상식 후 타코벨로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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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 리한나는 쉐페테(Chefette)를 집보다 편하기 느낀다. 쉐페테는 그녀의 고향인 바베이도스를 거점을 둔 페스트푸드 체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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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 라슨 - 브리 라슨은 2016년 시상식에서 오스카상과 인앤아웃 버거를 함께 집으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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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양카 초프라 - 2016년 초프라는 피플스 초이스 시상식을 준비해면서 버거 하나를 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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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던킨도너츠 사랑을 내비쳤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넛 상자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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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베리모어 - 골든 글로브의 긴 밤을 보낸 베리모어는 시상식 후 곧장 멀버리 스트리트 피자리아에서 피자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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