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젤리나 졸리의 정치적 및 인도주의적 행보 - 20년 전 영화 '지아'에 출연한 뒤, 안젤리나 졸리는 시간이 지나며 전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그 당시 정치에 입문할 생각이 없었던 그녀는 현재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BBC 라디오에서 받은 질문에 "만약 당신이 20년 전에 (정치에 대해서) 나에게 질문했다면, 아마 난 웃어 넘겼을 것이다...지금은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항상 달려갈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거의 20년 동안 인권 및 난민 운동을 해온 안젤리나 졸리는 현재 정치계 입문을 고려하고 있다. 사진을 통해 안젤리나 졸리가 걸어온 정치적 및 인도주의적 행보를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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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크로포트: 툼 레이더'
-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툼 레이더'를 촬영하면서 인권에 관심을 가졌다. 이 영화는 전쟁의 참상을 겪은 캄보디아에서 촬영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안젤리나 졸리는 유엔 난민 기구와 접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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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 그 이후, 안젤리나 졸리는 전 세계를 돌며 난민 캠프를 방문했다. 2001년, 그녀는 18일 동안 시에라리온과 탄자니아의 난민 캠프 임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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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 안젤리나 졸리는 다시 캄보디아로 돌아온 뒤 파키스탄에서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만났으며 백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 금액은 개인이 유엔 난민 기구에 기부한 금액들 가운데 가장 큰 액수였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모든 여행 경비를 스스로 지불했으며 유엔 난민 기구의 현장 직원들과 함께 숙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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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윌 홍보대사
- 2001년, 안젤리나 졸리는 제네바에서 유엔 난민 기구의 굿윌 홍보대사가 되었다. 그 후 10년 동안 그녀는 약 30개 국가를 여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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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활동
- 안젤리나 졸리는 유엔 난민 기구와 인터뷰를 하며 "난민들은 좌절하지 않고 생존한 것에 대한 찬사를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2003년, 그녀는 'Notes from My Travels'라는 책을 발간했으며 전쟁의 상흔을 입은 나라에서 일하는 두 명의 국제 구호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머나먼 사랑'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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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나스 와일드라이프 파운데이션
- 영화 '머나먼 사랑'은 나미비아에서 촬영되었다. 영화가 개봉된 뒤, 안젤리나 졸리는 칼라하리 사막에 있는 메디컬 센터인 하르나스 와일드라이프 파운데이션의 후원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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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 2003년, 안젤리나 졸리는 워싱턴 D.C.에서 인권 문제에 대한 로비를 시작했다. 포브스와 인터뷰를 하며 안젤리나 졸리는 "만약 내가 워싱턴을 이만큼 방문할 필요가 없다면, 이미 큰 진전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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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스 졸리 프로젝트
- 2002년, 안젤리나 졸리는 캄보디아에서 자신의 첫 아이인 매독스 치반을 입양했다. 1년 뒤 그녀는 캄보디아에 집을 구입했으며, 이 계획은 곧 매독스 졸리 프로젝트라는 야생 보호구로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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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
- 안젤리나 졸리는 수단의 다푸르 지역, 시리아-이라크 국경 및 아프가니스탄의 카불을 포함해 여러 전쟁터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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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 자격증
- 2004년, 안젤리나 졸리는 비행 수업을 듣기 시작했으며 현재 개인 비행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그녀는 전 세계를 돌며 구호대원들에게 물자를 공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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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세우기
- 안젤리나 졸리는 케냐에 있는 카쿠마 난민 캠프에 학교와 기숙 단체를 새웠다. 이 학교는 2005년에 문을 열었다. 또한 안젤리나 졸리는 캄보디아와 아프카니스탄에 학교를 세우는 것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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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노력
-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안젤리나 졸리는 난민과 이주 아동을 위해서 미국 난민 및 이주자 센터를 위한 위원회 설립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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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제정
- 안젤리나 졸리는 2005년에 제정된 보호자가 없는 이주 아동 보호법처럼 이주 아동에 관한 법률 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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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스 치반 어린이 센터
- 2006년, 안젤리나 졸리는 캄보디아 프놈펜에 매독스 치반 어린이 센터를 여는데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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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외교협회
- 안젤리나 졸리는 2007년에 미국외교협회에 가입했다. 그녀는 협회의 본사에서 회의를 열었으며 자금을 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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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피해 아동을 위한 교육 파트너십
- 안젤리나 졸리는 아동 교육의 큰 홍보대사이다. 그녀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어린이를 돕는 분쟁 피해 아동을 위한 교육 파트너십 (Education Partnership for Children of Conflict)의 공동 의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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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 2008년부터, 안젤리나 졸리는 변호가 필요한 아이들(KIND)의 공동 의장을 맡고 있다. 이 단체는 보호자가 없는 이주 아동들에게 법적 도움을 제공하는 미국의 법률 회사를 연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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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법률 단체
- 안젤리나 졸리는 2011년에 졸리 법률 단체를 설립했다. 이 단체는 각 나라에서 인권을 위해 일하는 변호사들을 이주 아동들에게 연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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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법률 단체
- 졸리 법률 단체는 아이티와 리비아에서 어려움을 겪은 아이들을 보호하는데 법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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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
- 2012년, 안젤리나 졸리는 유엔 난민 고등판무관이었던 안토니오 구테라스의 유엔 특사로 내정되었다. 그녀는 외교적인 역할로 안토니오 구테라스를 돕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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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 안젤리나 졸리는 유엔 특사로서 처음으로 에콰도르를 방문했다. 그 곳에서 그녀는 콜롬비아 난민들을 만났다. 또한 안젤리나 졸리는 난민 구호를 돕기 위해 요르단, 레바논, 터키 및 이라크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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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지역 성폭력 방지 프로그램
- 2012년, 안젤리나 졸리는 전 영국의 외무장관인 윌리엄 헤이그와 함께 분쟁 지역 성폭력 방지 프로그램의 출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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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 연설
- 안젤리나 졸리는 G8 정상 회의에 참석해 난민에 대한 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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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 2013년, 변호가 필요한 아이들 (KIND) 단체는 이주 아동들에게 무료로 변호사를 제공하는 선두 단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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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의 계획
- 안젤리나 졸리는 이 단체를 분쟁 지역의 성폭력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시행할 발판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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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지역의 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글로벌 회담
- 2014년, 안젤리나 졸리는 분쟁 지역의 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글로벌 회담 (Global Summit to End Sexual Violence in Conflict)의 공동 의장이 되었다. 이 회담은 151개 국가로부터 지지를 받은 협약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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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피트 달튼 헬릭
- 분쟁 지역 성폭력 방지 프로그램과 일을 하던 안젤리나 졸리는 외교 정책 전문가인 클로이 달튼 및 아르민카 헬릭을 만났다. 이들의 만남은 여성의 권리와 국제적인 정의를 옹호하는 단체인 졸리 피트 달튼 헬릭의 설립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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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라 어린이 센터
- 2015년, 자하라 어린이 센터가 세워졌다.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의 딸인 자하라의 이름을 딴 이 센터에 자금을 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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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랄라 펀드
- 또한 안젤리나 졸리는 전 세계 소녀들의 교육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말랄라 펀드에 자금을 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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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
- 2016년, 안젤리나 졸리는 런던 정치경제대학교에서 초빙 교수가 되었다. 그녀는 대학원 학위 프로그램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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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의 정치적 및 인도주의적 행보 - 20년 전 영화 '지아'에 출연한 뒤, 안젤리나 졸리는 시간이 지나며 전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그 당시 정치에 입문할 생각이 없었던 그녀는 현재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BBC 라디오에서 받은 질문에 "만약 당신이 20년 전에 (정치에 대해서) 나에게 질문했다면, 아마 난 웃어 넘겼을 것이다...지금은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항상 달려갈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거의 20년 동안 인권 및 난민 운동을 해온 안젤리나 졸리는 현재 정치계 입문을 고려하고 있다. 사진을 통해 안젤리나 졸리가 걸어온 정치적 및 인도주의적 행보를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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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크로포트: 툼 레이더'
-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툼 레이더'를 촬영하면서 인권에 관심을 가졌다. 이 영화는 전쟁의 참상을 겪은 캄보디아에서 촬영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안젤리나 졸리는 유엔 난민 기구와 접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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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 그 이후, 안젤리나 졸리는 전 세계를 돌며 난민 캠프를 방문했다. 2001년, 그녀는 18일 동안 시에라리온과 탄자니아의 난민 캠프 임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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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 안젤리나 졸리는 다시 캄보디아로 돌아온 뒤 파키스탄에서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만났으며 백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 금액은 개인이 유엔 난민 기구에 기부한 금액들 가운데 가장 큰 액수였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모든 여행 경비를 스스로 지불했으며 유엔 난민 기구의 현장 직원들과 함께 숙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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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윌 홍보대사
- 2001년, 안젤리나 졸리는 제네바에서 유엔 난민 기구의 굿윌 홍보대사가 되었다. 그 후 10년 동안 그녀는 약 30개 국가를 여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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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활동
- 안젤리나 졸리는 유엔 난민 기구와 인터뷰를 하며 "난민들은 좌절하지 않고 생존한 것에 대한 찬사를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2003년, 그녀는 'Notes from My Travels'라는 책을 발간했으며 전쟁의 상흔을 입은 나라에서 일하는 두 명의 국제 구호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머나먼 사랑'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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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나스 와일드라이프 파운데이션
- 영화 '머나먼 사랑'은 나미비아에서 촬영되었다. 영화가 개봉된 뒤, 안젤리나 졸리는 칼라하리 사막에 있는 메디컬 센터인 하르나스 와일드라이프 파운데이션의 후원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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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 2003년, 안젤리나 졸리는 워싱턴 D.C.에서 인권 문제에 대한 로비를 시작했다. 포브스와 인터뷰를 하며 안젤리나 졸리는 "만약 내가 워싱턴을 이만큼 방문할 필요가 없다면, 이미 큰 진전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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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스 졸리 프로젝트
- 2002년, 안젤리나 졸리는 캄보디아에서 자신의 첫 아이인 매독스 치반을 입양했다. 1년 뒤 그녀는 캄보디아에 집을 구입했으며, 이 계획은 곧 매독스 졸리 프로젝트라는 야생 보호구로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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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
- 안젤리나 졸리는 수단의 다푸르 지역, 시리아-이라크 국경 및 아프가니스탄의 카불을 포함해 여러 전쟁터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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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 자격증
- 2004년, 안젤리나 졸리는 비행 수업을 듣기 시작했으며 현재 개인 비행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그녀는 전 세계를 돌며 구호대원들에게 물자를 공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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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세우기
- 안젤리나 졸리는 케냐에 있는 카쿠마 난민 캠프에 학교와 기숙 단체를 새웠다. 이 학교는 2005년에 문을 열었다. 또한 안젤리나 졸리는 캄보디아와 아프카니스탄에 학교를 세우는 것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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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노력
-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안젤리나 졸리는 난민과 이주 아동을 위해서 미국 난민 및 이주자 센터를 위한 위원회 설립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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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제정
- 안젤리나 졸리는 2005년에 제정된 보호자가 없는 이주 아동 보호법처럼 이주 아동에 관한 법률 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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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스 치반 어린이 센터
- 2006년, 안젤리나 졸리는 캄보디아 프놈펜에 매독스 치반 어린이 센터를 여는데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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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외교협회
- 안젤리나 졸리는 2007년에 미국외교협회에 가입했다. 그녀는 협회의 본사에서 회의를 열었으며 자금을 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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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피해 아동을 위한 교육 파트너십
- 안젤리나 졸리는 아동 교육의 큰 홍보대사이다. 그녀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어린이를 돕는 분쟁 피해 아동을 위한 교육 파트너십 (Education Partnership for Children of Conflict)의 공동 의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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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 2008년부터, 안젤리나 졸리는 변호가 필요한 아이들(KIND)의 공동 의장을 맡고 있다. 이 단체는 보호자가 없는 이주 아동들에게 법적 도움을 제공하는 미국의 법률 회사를 연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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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법률 단체
- 안젤리나 졸리는 2011년에 졸리 법률 단체를 설립했다. 이 단체는 각 나라에서 인권을 위해 일하는 변호사들을 이주 아동들에게 연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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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법률 단체
- 졸리 법률 단체는 아이티와 리비아에서 어려움을 겪은 아이들을 보호하는데 법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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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31 Fotos
특사
- 2012년, 안젤리나 졸리는 유엔 난민 고등판무관이었던 안토니오 구테라스의 유엔 특사로 내정되었다. 그녀는 외교적인 역할로 안토니오 구테라스를 돕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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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 안젤리나 졸리는 유엔 특사로서 처음으로 에콰도르를 방문했다. 그 곳에서 그녀는 콜롬비아 난민들을 만났다. 또한 안젤리나 졸리는 난민 구호를 돕기 위해 요르단, 레바논, 터키 및 이라크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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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지역 성폭력 방지 프로그램
- 2012년, 안젤리나 졸리는 전 영국의 외무장관인 윌리엄 헤이그와 함께 분쟁 지역 성폭력 방지 프로그램의 출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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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 연설
- 안젤리나 졸리는 G8 정상 회의에 참석해 난민에 대한 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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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변호가 필요한 아이들 (KIND) 단체는 이주 아동들에게 무료로 변호사를 제공하는 선두 단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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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의 계획
- 안젤리나 졸리는 이 단체를 분쟁 지역의 성폭력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시행할 발판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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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지역의 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글로벌 회담
- 2014년, 안젤리나 졸리는 분쟁 지역의 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글로벌 회담 (Global Summit to End Sexual Violence in Conflict)의 공동 의장이 되었다. 이 회담은 151개 국가로부터 지지를 받은 협약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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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피트 달튼 헬릭
- 분쟁 지역 성폭력 방지 프로그램과 일을 하던 안젤리나 졸리는 외교 정책 전문가인 클로이 달튼 및 아르민카 헬릭을 만났다. 이들의 만남은 여성의 권리와 국제적인 정의를 옹호하는 단체인 졸리 피트 달튼 헬릭의 설립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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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라 어린이 센터
- 2015년, 자하라 어린이 센터가 세워졌다.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의 딸인 자하라의 이름을 딴 이 센터에 자금을 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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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랄라 펀드
- 또한 안젤리나 졸리는 전 세계 소녀들의 교육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말랄라 펀드에 자금을 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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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안젤리나 졸리는 런던 정치경제대학교에서 초빙 교수가 되었다. 그녀는 대학원 학위 프로그램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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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의 정치적 및 인도주의적 행보
정치계로 발을 들이려는 안젤리나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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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영화 '지아'에 출연한 뒤, 안젤리나 졸리는 시간이 지나며 전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그 당시 정치에 입문할 생각이 없었던 그녀는 현재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BBC 라디오에서 받은 질문에 "만약 당신이 20년 전에 (정치에 대해서) 나에게 질문했다면, 아마 난 웃어 넘겼을 것이다...지금은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항상 달려갈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거의 20년 동안 인권 및 난민 운동을 해온 안젤리나 졸리는 현재 정치계 입문을 고려하고 있다. 사진을 통해 안젤리나 졸리가 걸어온 정치적 및 인도주의적 행보를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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