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은 영 잼병인 헐리우드 스타들 -

현대인들에게 운전은 필수적인 능력이 되었다. 하지만 상당 수의 사람들은 운전을 하지 않기로 선택하거나 할 수 없어서 하지 않기도 한다. 그 중에는 거대한 도시에 살며 말도 안되는 교통체증을 겪다 보니 그보다 훨씬 스트레스가 적은 대안들을 활용하는게 낫다고 여겨서 운전의 필요성을 느낀 적이 없는 경우도 있다. 혹은 그냥 운전 자체를 싫어하거나 운전석에 앉아 차를 모는 것이 불편한 사람들도 있다. 

과연 헐리우드에도 운전을 하지 않거나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을까? 다음 사진을 통해 헐리우드의 대표 No 운전 스타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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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 비 - 여러 대의 럭셔리 카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래퍼 카디 비는 운전을 할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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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 영화 '트와일라잇'의 스타 로버트 패틴슨은 운전이 편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되도록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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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 저스틴 비버는 운전 면허 시험에 떨어진 뒤 격분하여 지나가는 모든 운전자에게 욕을 퍼부으며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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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쉬런 - 2015년에 이미 운전 면허를 땄지만 에드 시런은 그동안 빠른 속도로 운전하는 것에서 느끼는 공포를 공개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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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 롤링 - J. K. 롤링은 자신이 운전을 하지 못하는 것을 시인하는데 거리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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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아길레라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운전 면허가 있지만, LA에서 운전하는 것이 겁이 나서 운전을 관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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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 - 켄달 제너는 첫 운전 면허 시험에서 떨어졌지만 두번째 시도에서 당당히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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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 머라이어 캐리는 3번의 도전 끝에 운전 면허를 땄고 면허증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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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베킨세일 - 케이트 베킨세일은 운전 면허에 떨어진 이후 완전히 포기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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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는 운전 면허가 만료되었다. 그리고 그녀는 갱신에 여러 차례 실패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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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로버츠 - 엠마 로버츠는 운전과 관련해서는 영 소질이 없는 것 같다. 운전 시험에 떨어진 직후 연습 면허까지 만료되었다. 이제 로버츠는 합법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지만 자신의 운전실력이 형편 없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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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와인하우스 - 이제는 전설이 된 가수 고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평생 운전을 할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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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윌리엄스 - 가수 로비 윌리엄스는 운전에 대한 강한 불쾌감을 가지고 있으며, 어디서든지 택시를 타는 것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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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멀리건 - 캐리 멀리건은 미국에서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 운전 면허를 취득했지만, 영국에서는 5번이나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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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손 - 전하는 바에 따르면, 배우 벨라 손은 운전 면허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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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브랜드 - 러셀 브랜드는 LA로 이주한 뒤에야 운전을 배워야겠다고 결심했다. 당시 그의 전부인 케이티 페리는 남편을 위해 운전을 하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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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페이 - 티나 페이는 운전 면허가 만료되었지만 그저 갱신을 하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이 뉴욕 시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운전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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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던햄 - 배우 레나 던햄은 운전을 할 줄 모르고 운전이 꽤나 무섭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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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아인슈타인 - 아인슈타인은 자동차에 관심을 가졌던 적이 없었다. 그는 항상 자전거 타기를 선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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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키 제바이스 - 영국의 코메디언 릭키 제바이스는 운전 면허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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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시 존스 - 전설적인 음반 제작자 퀸시 존스는 14살의 나이로 충격적인 교통사고에 연루된 이후 운전을 무서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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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갤러거 - 노엘 갤러거는 운전을 할 줄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가 가진 5대의 차를 사지 못할 이유가 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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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카세이저 - 미드 '매드맨'의 스타 빈센트 카세이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그는 환경을 위해 조금은 불편한 것을 감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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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왓츠 - 롤링 스톤즈의 드러머 찰리 왓츠는 네 대의 빈티지 차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한번도 운전 면허를 딴 적이 없기 때문에 멋진 빈티지 카를 한번도 몰아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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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에드워즈 - 리틀 믹스의 멤버 페리 에드워즈는 당시 남자친구였던 제인 말릭이 운전 면허를 따서 자신을 어디든 데려다 주길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헤어졌고 말릭의 차를 타고 떠날 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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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다나 브루스터 - 배우 조다나 브루스터는 영화 '분노의 질주'에 출연하기 전까지는 운전을 할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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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브래드버리 - 91년의 긴 생애를 보낸 작가 고 레이 브래드버리는 운전을 배운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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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월터스 - 전설적인 저널리스트 바바라 월터스는 90년에 가까운 생애 동안 운전을 배운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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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 - 음주 운전으로 흑역사를 만든 스타들이 궁금하다면? 이 갤러리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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