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브리티들의 억하심정이 담긴 공개 편지 -

대중들은 스타들의 스캔들이나 관심사에 대해 이런 저런 말을 하며 수근거리곤 한다. 하지만 이런 스트레스로 한계에 다다른 스타들은 결국 감정적인 에세이나 분노가 섞인 공개 편지로 자신들의 의견을 밝히곤 한다. 2019년 10월 1일, 해리 왕자는 아내인 메건 마클을 보호하기 위해 공개 편지를 작성했다. 메건 마클은 자신이 아버지에게 보낸 사적인 편지를 공개한 메일 온 선데이 (Mail on Sunday)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해리 왕자는 또한 어머니인 다이애나 비를 언급하며 "나는 어머니를 잃었고 지금 아내가 언론의 희생양으로 전락하는 것을 보고 있다."라는 말을 남겼다. 

사진을 통해,  스타들이 밝힌 진심 어린 공개 편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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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왕자 - "불행하게도, 내 아내는 결과에 상관 없이 한 개인을 상대로 계속 공격을 시도하는 영국 타블로이드 언론의 최근 희생양 가운데 한 명이 되었다. 작년부터 시작해 아내가 임신을 하고 우리 아들이 태어나면서 점점 확대된 그 무자비한 공격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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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왕자 - "나는 지금까지 오랫동안 아내의 고통을 침묵으로 지켜왔다. 뒤로 물러서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우리가 믿는 모든 것에 반대되는 일이다. 하지만 우리가 이런 부당한 행동에 맞서야 하는 시기가 왔다. 왜냐하면 참는 것은 당사들과 그들의 인생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이런 행동은 사람들을 무서움과 침묵에 떨게 하는 괴롭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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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정체성에 대한 메건 마클의 편지 -

공작부인이 되기 전에 메건 마클은 자신의 정체성을 만들고 혼혈 여성으로서 목소리를 내기 위해 'I'm More Than An 'Other''이라는 공개 편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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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정체성에 대한 메건 마클의 편지 -

메건 마클은 인종적 다양성이 없는 곳에서 니그로라고 불리는 엄마를 보면서 자라는 어려움을 겪었다. 그녀는 연기 무대에서 혼혈이라는 이유로 흑인 빛 백인에 확실하게 속할 수 없는 정체성의 혼란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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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정체성에 대한 메건 마클의 편지 -

그녀는 선택과 마주했다. "당신은 스스로를 오해하는 심연의 구렁텅이를 느끼면서 인생을 계속하던가, 이 구렁텅이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정체성을 찾을수도 있다." 메건 마클은 과연 무엇을 선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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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마약 및 우울증과 저스틴 비버 - 2019년 9월 2일, 저스틴 비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릴때 데뷔했던 자신이 어떻게 마약, 우울증 및 폭행에 휘말리게 되었는가에 대한 글을 남겼다. "나는 여자에게 분노하고 존중감을 보이지 않았다. 나는 나를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과 멀어지게 되었다. 마치 이 상황을 절대 호전시킬 수 없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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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마약 및 우울증과 저스틴 비버 - "문제가 쌓이고 또 쌓이는 악순환이 반복되면 아침에 일어나는 것초차 힘이 든다. 때때로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는 심정에 이르기도 한다. 마치 이 상황이 절대 바뀌지 않을 것처럼 느껴진다. 이 모든 끔찍한 결정에서 물러나서 망가진 관계를 고치고 관계 습관을 바꾸는데 몇 년의 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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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 브론-빅 머신 레코드 그리고 테일러 스위프트 - 2019년 6월 30일, 스쿠터 브론의 미디어 홀딩 컴퍼니인 이타카 홀딩스가 테일러 스위프트의 이전 레이블인 빅 머신 레이블을 인수했다. 이 사건은 저스틴 비버와 카니예 웨스트를 관리하고 있는 연예 기획자가 테일러 스위프트의 첫 앨범 여섯 개를 소유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텀블러 웹사이트에 스쿠터 브론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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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 브론-빅 머신 레코드 그리고 테일러 스위프트 - "내가 기억하는 모든 것은 수년 동안 스쿠터 브론이 끊임없이 나를 조종하면서 괴롭혔다는 것이다. 이 상황은 정말 끔찍한 시나리오이다. 스쿠터는 내 인생의 작품들을 빼앗았다. 나는 내 앨범을 구입할 기회도 없다. 나의 음악적 유산은 이제 그것을 망가뜨리려는 누군가의 손에 놓여질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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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관한 킴 카다시안의 편지 -

누드 셀카를 게시한 뒤 킴 카다시안은 벳 미들러와 클로이 그레이스 머레츠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카다시안은 결국 펜을 들어 진지하게 페미니스트에 대한 주장을 전달하는 공개 편지를 썼다. 이 편지의 타이틀은 '나는 섹시할 자격이 있다 (I Am Allowed To Be Sex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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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관한 킴 카다시안의 편지 -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신체와 섹시함을 자랑스러워하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에 대해 '나쁜 롤모델'이 되는 것에 대한 혼란을 표현했다. "나는 섹시함과 관련된 사안에 좌우되는 삶을 살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고 당신은 당신이다. 나는 엄마이자 아내이며 딸이자 누군가의 자매이다. 또한 나는 섹시할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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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시상식에 대한 프랭크 오션의 편지 -

오랫동안 그래미 시상식에서 창의력이 억제되는 상황과 프로듀서인 켄 에를리히 및 작가 다비드 와일드에 대해, 프랭크 오션은 스스로를 고려대상으로 여겨서 자신의 앨범을 뺀 것이 아니며 공연에서 부족함을 느낀 것도 아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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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시상식에 대한 프랭크 오션의 편지 -

그는 Tumblr에 실제 성공은 TV 시상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 글을 게시했다. 그는 켄드릭 라마의 'To Pimp a Butterfly' 대신에 올해의 앨범상으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1989'를 선정한 것을 비판했다. 그는 그래미 시상식의 '문화적 편견과 일반적인 신경 손상'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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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상에 관한 스파이크 리의 편지 -

2016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명예상을 받은 스파이크 리는 왜 자신이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는가를 설명하는 편지를 섰다. 그는 이렇게 의견을 표했다. "우리는 이 결과를 지지할 수 없다. 어떻게 2년 연속으로 후보에 있는 20명의 모든 후보자들이 다 백인일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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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에 관한 찰리 신의 의견 -

찰리 신은 자신의 에이즈 양성 판정에 대한 공개 편지를 썼다. 그리고 그는 약물 남용을 "자살 행위"라고 설명하며 그에게 돈을 갈취하려 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주는 것을 끝내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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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에 관한 찰리 신의 의견 -

"나는 내 자유를 다시 부르짖었다... 나는 에이즈를 저주 또는 재앙이 아니라 기회와 도전으로 받아들인다. 누군가를 도울 기회. 내 스스로 싸우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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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이드 오코너가 마일리 사이러스에게 -

시네이드 오코너는 마일리 사이러스의 대형 해머를 핥는 뮤직 비디오를 좋아하지 않았으며, 음악 산업에서 매춘부처럼 행동하는 마일리 사이러스에게 공개 편지를 썼다. 공개적인 서한 뒤에, 사람들은 이 모든 것이 칭찬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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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트워스 밀러가 러시아에 보내는 편지 -

'프리즌 브레이크'의 석호필 웬트워스 밀러가 러시아 영화 축제에 공개 편지를 썼다. 밀러는 이전에 자신이 게이라는 것을 부인했으나 러시아의 반동성애자 법 때문에 결국 축제의 초대를 거절했다. 그는 GLAAD 웹사이트에 이런 편지를 썼다. "게이로서 나는 이 초대를 거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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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톤이 타블로이드에 보내는 편지 - 십년 이상 임신 루머에 시달린 제니퍼 애니스톤은 2016년 7월에 허핑턴 포스트를 통해 공개 편지를 날렸다. 그녀는 세상에 있는 다른 중요한 이슈보다 자신의 임신 소문에 더 관심을 보이는 언론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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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톤이 타블로이드에 보내는 편지 -

제니퍼 애니스톤은 이렇게 편지를 썼다. "현재 내가 임신했는가 아닌가를 알기 위해 노력하는 언론의 저 부질없는 짓은 여성이 아이를 갖지 않고 결혼을 하지 않으면 불완전하고 성공하지 못할 것이며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의 고착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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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익단체 (PETA)와 라이언 고슬링 -

휴먼 소사이어티가 코스트코의 달걀 공급자들 가운데 한 곳에 대한 조사 기록을 발표한지 2주가 채 되지 못했을 때, 라이언 고슬링은 CEO인 W. 크레이그 제리넥에게 공개 편지를 썼다. 그는 코스트코에게 방목한 닭의 달걀을 판매하라고 요청했으며, 기만적인 상자 코드를 "형편없다"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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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편지 -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로버트 패틴슨과 데이트를 하며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감독과 데이트를 한 것에 대해 사과하는 공개 편지를 썼다. 그녀는 "내가 일으켰던 상처와 당황스러움에 대해 깊게 사과한다. 로버튼 패틴슨, 난 그를 사랑한다. 미안하다."라는 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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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공연에 대한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편지 -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멤버 플리는 슈퍼볼 동안에 보여준 밴드의 가짜 공연 (오직 보컬만 라이브였다)에 대해 침묵을 깼다. 그는 선택할 여지가 없었으며 기타를 연결할 수도 있었으나 "하는 척 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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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 대한 제이다 핑킷 스미스의 편지 -

제이다 핑킷 스미스는 남편인 윌 스미스에 대해  "그가 원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고 말한 뒤 열린 결혼관계에 대한 소문을 일으켰다. 페이스북에 게시한 공개 편지에서, 제이다 핑킷 스미스는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으며, 자신들이 열린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성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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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PTSD)에 대한 레이디 가가의 편지 -

레이디 가가는 자신의 PTSD 진단을 설명하며 'Head Stuck In A Cycle I Look Off And I Stare'이라는 자선 단체 웹사이트에 공개 편지를 썼다. 그녀는 이 질환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자신에게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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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PTSD)에 대한 레이디 가가의 편지 -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PTSD)를 치료할 수 있는 최고의 약은 바로 친절하고...긍정적인 말 한마디이다. 상처를 극복하고 자유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들의 말이 치료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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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데드'에 보내는 네이선 필리언의 러브레터 -

네이선 필리언은 연인보다 더 깊은 마음으로 드라마 '워킹 데드'에 편지를 보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서로 느낄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감정은 잘 만들어진 이야기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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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캐넌이 할리우드에게 -

이전 아역 스타인 어맨다 바인스는 정신 치료를 받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맹비난했다. 니켈로디언 시절부터 어맨다 바인스를 알았던 닉 캐넌은 어맨다 바인스에게 사랑스러운 편지를 썼다. 그는 편지에 이런 내용을 썼다. "너는 혼자가 아니아. 내가 여기 있어. 난 널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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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예 웨스트를 작고 이쁜 아이라고 부른 셜리 맨슨 -

카니예 웨스트는 그래미 시상식에서 비욘세가 아닌 벡이 최우수 앨범상을 수상했을때, 벡이 예술가적 기교를 존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셜리 맨슨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런 편지를 썼다. "제발 철 좀 들고 장난감 던지는 것도 그만해라. 비욘세는 자신 때문에 어떤 싸움이라도 할려는 너를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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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 힐에게 보내는 제임스 프랑코의 러브 레터 -

제임스 프랑코의 사려깊고 재미있는 편지인 '마이 프레든, 조나'는 조나 힐이 배우로서 성장한 것을 축하한다. 이 편지는 제임스 프랑코의 유머와 함께 둘 사이의 따뜻하고 개구진 우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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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에 보내는 딜런 패로우의 공개 편지 -

"당신이 좋아하는 우디 앨런의 영화는? 대답하기 전에..알아야 할 것이 있다..." 우디 앨런의 딸인 딜런 패로우는 일곱 살때 우디 앨런에게 당한 성폭행에 대해 상세히 공개했다. 그리고 우디 앨런과 계속 작업을 하는 모든 배우들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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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에 보내는 딜런 패로우의 공개 편지 -

딜런 패로우는 자신이 스스로를 행운이라고 생각하며 응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은 여전히 두려움에 떨고 취약하며 진실을 말할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할리우드가 보내는 메시지가 그들에게 문제가 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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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에게 보내는 투팍의 새로운 편지 -

1995년에 감옥에서 새벽 4시 30분에 쓰여진 투팍의 편지는 백인 여성과 데이트를 하는 자신의 영향으로 마돈나와 헤어진 것에 대해 사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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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에게 보내는 투팍의 새로운 편지 -

그는 자신의 존재를 만들었다고 믿었던 바로 그 사람들을 실망하게 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다시 우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 경험은 나에게 시간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라는 교훈을 가르쳐주었다." 그는 살해당하기 1년 8개월 전에 이 편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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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에 대한 밀라 쿠니스의 편지 -

 A Plus에 게재된 공개 편지 'You'll Never Work In This Town Again'에서, 밀라 쿠니스는 여성들이 스스로의 의견을 말했을 때 생계를 위협받는 것에 대한 현실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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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에 대한 밀라 쿠니스의 편지 -

밀라 쿠니스는 이렇게 썼다. "커리어를 이어오는 동안 나는 모욕을 당하거나 보수를 적게 받으면서 창의성을 무시당했다. 또는 성차별을 당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그녀는 "남성들의 클럽"의 규칙에 따라 연기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아주 천천히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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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브 데이비스에게 보내는 켈리 클락슨의 편지 -

전직 아메리칸 아이돌인 켈리 클락슨이 프로듀서인 클라이브 데이비스의 사인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해두자. 2013년에 공개된 공개 편지에서, 클락슨은 자신이 녹음하길 원하지 않았던 곡을 두고 그의 사무실에서 울었던 때에 대해 논쟁했다. 그녀는 이 사건을 대해 데이비스가 자신을 "내가 수여한 선물을 감사히 여겨야 할 끔찍한 작사가"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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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란지의 공개 편지 -

크라프트베르크를 보기 위해 솔란지의 가족 여행을 망쳤던 괴짜 백인 노인 여성들은 단지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기 위해 언어 폭력을 하고 쓰레기를 던졌다. 솔란지는 백인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흑인 여성으로 살아가는 불편함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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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란지의 공개 편지 -

슬픈 내용으로 가득한 이 편지는 언론 매체에서 흑인들이 어떻게 백인들과 맥락적으로 관련되어지는가를 시적으로 깊게 표현하면서 그 차이점을 드러냈다. "우리는 제자리에 있다. 우리는 제자리에 있다. 우리는 제자리에 있다." 그녀는 편지 끝에 자신 및 이 사건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말하며 "우리는 소속감을 만들어냈다."라는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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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문제에 대한 릴리 앨런의 편지 -

'왜 언론은 연예인들이 이민자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반대하는가'라는 제목의 편지에서, 릴리 앨런은 난민 캠프를 방문했던 그녀를 비난하는 영국 타블로이드 잡지를 받아쳤다. 그녀는 사람들이 시스템의 이점을 이용하는 것처럼 언론이 난민들에게 부정적인 프레임을 씌우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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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크가 비난가들에게 -

비요크는 자신의 DJ 활동에 대한 비난을 받은 뒤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 편지를 터뜨렸다. 그녀는 어떤 남성 아티스트도 이런 비난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하며 자신이 로맨스가 아닌 다른 내용으로 곡을 쓰기 때문에 이런 불공정한 비난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런 말을 남겼다. "당신의 벡델 테스트 (영화산업에서 성차별을 지적하기 위해 고안된 테스트) 결과에 슬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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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보내는 소남 카푸르의 편지 - 인도의 여배우인 소남 카푸르는 발리우드에서 고액 출연료를 받는 배우 가운데 한 명이나 이런 성공을 예상하지는 못했다. "나는 배우들의 결점을 지적하는 타블로이드 잡지가 필요하지 않았다. 나는 스스로 카메라 촬영본을 모니터하면서 내 자신을 더욱 채찍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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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보내는 소남 카푸르의 편지 -

또한 소남 카푸르는 "하이힐을 신고 쥬라기 공원을 달리는 것, 끈이 없는 코르셋을 입고 슈퍼 악당과 싸우는 것, 수염 없이 몇일 동안 무인도에서 표류하는 것"과 같은 비현실적인 여성에 대한 아름다움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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