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비행사의 일상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진들 -

우주 비행사들이 우주에서 어떤 생활을 하는지 궁금해한 적이 있는가? 우주선에 탑승한 비행사들은 실제로 아주 바쁜 하루를 보낸다. 그들은 치아를 닦는 것과 같이 가장 작은 일조차 힘들게 해결하며 우주선의 유지관리 및 보수와 같이 크고 위험한 작업도 담당한다. 하지만, 그들이 자유 시간을 가질 때는 우주 비행사의 삶도 지구에 있는 우리의 생활과 다를 바 없다고 한다. 또한 그들은 아무나 경험할 수 없는 장엄한 우주의 모습을 즐길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다. 갤러리로 들어가서 우주 공간에서 지내는 우주 비행사들의 일상생활을 담은 희귀한 사진들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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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가기 위한 준비 - 국제우주정거장(ISS) 55-56 원정대의 승무원들이 2018년 2월에 있을 우주 탐사를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 근교에서 최종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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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반의 준비 - 러시아 우주 비행사인 올렉 아르테미예프가 2018년 3월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가기 전 최종 자격 훈련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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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우주로! - 2002년 11월 플로리다 주 케이프 커내버럴에 위치한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우주 왕복선 인데버호(Space Shuttle Endeavour)가 7명의 우주 비행사를 태우고 이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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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 우주선의 발사는 전체 임무 중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다. 여기의 사진은 2007년 8월에 발사된 인데버호에서 임무 전문가인 릭 마스트라치오(가운데)가 이륙 체크리스트를 읽고 있고 나머지 승무원들은 발사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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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 - 우주 생활도 재미있을 수 있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탑승한 스콧 켈리는 화물선을 타고 막 도착한 신선한 과일을 가지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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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기르기 - 식물은 우주에서도 잘 자란다. 이 백일홍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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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의 표류 - 우주에 머물면 이 사진처럼 멋진 예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NASA의 칼 미드가 우주 유영으로 떠 있으며, 마크 리는 우주 왕복선 디스커버리 호의 로봇 팔에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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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관리와 수리 - 국제우주정거장(ISS)은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필요로 한다. 2009년 6월에 찍은 이 사진에서 우주 비행사 크리스토퍼 캐시디는 우주선 밖에서 선외 활동을 하면서 카메라를 보고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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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광 - 우주 생활에서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멋진 주변 경관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2016년에 촬영된 이 사진은 캐나다 위쪽에 나타난 북극 광의 환상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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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빛의 지구와 함께 - 지구의 모습을 360도로 볼 수 있는 특별한 장치인 큐폴라 내부에서 지구의 멋진 전망과 함께한 스콧 켈리의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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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받기 위한 준비 - 2015년 12월: 러시아 화물 공급 우주선이 도킹할 수 있도록 스콧 켈리가 항공 엔지니어인 팀 코프라와 함께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이동식 운반기 레일 카를 운반하는 중에 우주유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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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 우주 비행사는 귀환하기 전에 최대한 많은 풍경을 보아야 한다. 해돋이는 아마도 그들이 하루에 보는 풍경 중 가장 아름다운 것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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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유영 - 1965년 6월에 촬영된 이 사진에서 우주 비행사 에드 화이트가 뒤에 지구를 배경으로 유영을 하고 있다. 이것은 미국이 기록한 최초의 우주 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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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도 편안하게 - 2015년 NASA의 우주 비행사인 스콧 켈리가 러시아의 가가린 우주인 훈련센터에의 소유즈 시뮬레이터 안에서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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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뮤직 - 캐나다 우주국의 우주 비행사이자 전 국제우주정거장(ISS) 사령관인 크리스 하필드가 우주에서 데이비드 보위의 '스페이스 오디티'를 커버했다. 2013년 이 비디오는 인기를 얻어 유튜브에서 4천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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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 우주 망원경 - 1997년 2월 우주 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우주 비행사 마크 리가 허블 우주 망원경에서 우주유영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우주 장치를 수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우주 비행사의 일과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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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보면서 치즈! - 우주 비행사인 데일 가드너와 요셉 P. 앨런은 미러 셀피에 있어서 시대를 훨씬 앞서갔다! 1984년 11월 궤도에서 찾아낸 두 개의 위성을 가리키며 'For Sale' 표지를 들고 있는 가드너의 모습을 앨런이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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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아이 효과 - 하드필드 사령관이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유니티 모듈에서 물방울이 떠오르는 것을 보면서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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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전망 - 2008년 6월에 우주 비행사 카렌 니버그가 첫 우주 탐사를 하면서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새로 설치된 기보 실험실에서 지구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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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도 깨끗하게 - 무중력도 그녀의 청결을 막을 수 없다! 이 사진은 니버그가 어떻게 머리를 감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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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을 준비하며 - 2015년 12월 국제우주정거장의 승무원인 유리 말렌첸코, 티모시 코프라, 그리고 팀 피케가 자신들을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데려갈 우주선에 탑승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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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워크 - 2009년 7월 24일 데이브 울프(중간)가 크리스토퍼 캐시디(오른쪽)와 함께 우주 유영을 준비하면서 자신의 선회 활동용 우주복을 검사하는 돔 마시번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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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완료! - 마이크 바렛(위)과 데이브 울프(아래)가 우주유영을 완료 한 톰 마시번(왼쪽)과 크리스토퍼 캐시디(오른쪽)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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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먹는 초코볼 - 인데버호 임무 전문가인 알빈 드류(오른쪽)와 우주학 교사인 바바라 모건(왼쪽)이 챌린저 러닝 센터에서 학생들에게 우주 비행사가 우주에서 엠엔엠 초콜릿을 먹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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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 - 2007년 8월의 교육 행사에서 모건과 드류가 무중력 상태에서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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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보는 허리케인 - 텍사스 연안 위의 우주선에서 미국 남부에 엄청난 피해를 안긴 허리케인 하비가 목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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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달의 모습 - NASA의 우주 비행사인 랜디 브레스닉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있는 동안 촬영한, 낮은 지구 궤도에서 뜨는 월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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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관광객 - 2006년 9월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하는 개인 우주 탐험가인 아누셰 안사리. 안사리는 우주로 간 네 번째의 개인 탐험가이자 첫 번째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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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시간 - 대부분의 우주 비행사는 자유 시간에 사진을 찍으면서 시간을 보낸다. 국제우주정거장(ISS)의 항공 엔지니어인 클레이튼 앤더슨이 2007년 8월, 우주 왕복선 인데버호가 도착하기 앞서 궤도 연구실의 데스티니 모듈 안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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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승무원인 스콧 켈리, 세르게이 볼코프, 믹하일 코르니옌코를 태운 소유즈 캡슐이 카자흐스탄의 제즈카즈칸 마을을 향해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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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지구로 - 지구로 돌아오는 것은 우주 비행사의 임무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2016년 카자흐스탄에 방금 도착한 캡슐 안에서 러시아의 우주 비행사인 믹하일 코르니옌코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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