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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운드트랙을 만드는 영화 음악계의 거장들
- 2020년 7월 6일, 영화 음악계의 거장 가운데 한 명인 이탈리아 출신 작곡가 엔니오 모리꼬네가 향년 9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로마에서 숨을 거두었으며 사망 원인은 대퇴골 부상으로 인한 합병증이었다. 엔니오 모리꼬네는 '천국의 나날들', '미션' '시네마 천국'을 포함해 500편의 이상의 영화에 들어간 음악을 만든 마에스트로이자 오스카 수상자였다. 기억에 남을 만큼 좋은 영화는 그만큼 귀에 남을 명곡들을 남긴다. 어떤 작품은 줄거리보다 영화 음악으로 더 유명해지기도 한다. 혹시 영화에 들어가는 음악을 누가 만드는지 알고 있는가? 사진을 통해 영화 음악의 거장들을 만나보자.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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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니오 모리코네 (1928-2020)
- 영화계에서 실험적이고 다재다능한 작곡가들 가운데 한 명으로 알려진 엔니오 모리코네는 1946년부터 영화 음악을 제작했다.
© NL Be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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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니오 모리코네 (1928-2020)
- '석양의 무법자'에 삽입된 음악은 영화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운드트랙들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 NL Be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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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리엄스
- 미국의 작곡가인 존 윌리엄스는 다섯 번이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가 만든 영화 음악은 많은 작품에 사용되었다.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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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리엄스
- 존 윌리엄스는 '스타워즈 시리즈', '인디아나 존스', '쉰들러 리스트' 그리고 영화 '조스' 등 다양한 작품에 삽입되는 음악을 만들었다.
© NL Be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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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짐머
- 독일의 작곡가인 한스 짐머는 전통적인 오케스트라 음악에 전자 음악 사운드가 섞인 곡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 NL Be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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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짐머
- 한스 짐머는 '글래디에이터', '인셉션', '라스트 사무라이', '인터스텔라' 그리고 '라이언킹'에 삽입된 곡을 작곡했다. 그는 '라이언킹'으로 오스카상을 수상했다.
© NL Be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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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배리 (1933–2011)
- 영국의 작곡가인 존 배리는 다섯 번이나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그가 만든 멜로디는 영화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놀라운 능력을 지니고 있다.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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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배리 (1933–2011)
- 존 배리는 '제임스 본드' 시리즈에 삽입된 음악을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또한 '야성의 엘자', '늑대와 춤을', 아웃 오브 아프리카' 그리고 '국제 첩보국'에 삽입된 음악을 작곡했다.
© NL Be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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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골드스미스 (1929–2004)
-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제리 골드스미스는 50년 동안 작업을 하면서 영화계에서 매우 잘 알려진 작곡가들 가운데 한 명이다.
© Flickr/Creative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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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골드스미스 (1929–2004)
- 제리 골드스미스는 영화 '에일리언'에 삽입된 음악을 작곡했다. 그 외 영화 '패턴', '혹성 탈출', '빠삐용' 그리고 '오멘'에 삽입된 곡을 작업했다.
© NL Beeld
10 / 31 Fotos
모리스 자르 (1924–2009)
- 모리스 자르는 프랑스의 작곡가로 1960년대에 많은 영화 음악을 만들었다.
© Reuters
11 / 31 Fotos
모리스 자르 (1924–2009)
- 모리스 자르는 영화 '아라비아의 로맨스', '닥터 지바고', '라이언의 딸'에 삽입될 음악을 작곡했다. 그외 '인도로 가는 길'과 '죽은 시인의 사회'에 삽입된 음악을 만들었다.
©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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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허먼(1911–1975)
- 버나드 허먼은 할리우드에서 최고로 일컬어지는 영화에 삽입될 많은 곡들을 작업했다. 특히 스릴러 영화에 맞는 최고의 음악들을 탄생시켰다.
©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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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허먼(1911–1975)
- 영화 '사이코'의 샤워 장면에 삽입되었던 바이올린 음악은 그 장면을 효과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 영화 '케이프피어'와 '택시 드라이버'에 삽입된 곡을 작곡했다.
©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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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로 시프린
- 아르헨티나의 작곡가인 랄로 시프린은 프랑스 파리에서 음악을 공부하다가 재즈 장르에 흥미를 느꼈다. 그는 후에 재즈가 가미된 영화 음악을 만들었다. (Photo: Flickr/CC BY-NC-ND 2.0)
© Flickr/Creative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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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로 시프린
- 랄로 시프린은 '미션 임파서블', '블리트', '더티댄싱', '용쟁호투' 그리고 '폭력탈옥'에 삽입된 영화 음악을 작곡했다.
© NL Be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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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머 번스타인 (1922–2004)
- 엘머 번스타인은 미국의 작곡가로 수많은 작품의 사운드트랙을 작곡했다.
© Public Domain
17 / 31 Fotos
엘머 번스타인 (1922–2004)
- 엘머 번스타인은 '황야의 7인'과 '대탈주'를 포함해 많은 음악을 작곡했다. 그는 영화 '모던 밀리'를 통해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했다.
© NL Be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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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호너 (1953–2015)
- 두 번의 아카데미 수상, 두 번의 골든 글러브 수상, 세 번의 BAFTA 어워드 후보... 제임스 호너는 비극적인 비행기 사고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매우 유명한 작곡가들 가운데 한 명이었다. (Photo: Wikimedia/CC BY-SA 4.0)
© Wikimedia/Creative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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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호너 (1953–2015)
- 제임스 호너는 영화 '우먼 인 레드', 스타 트렉 2: 칸의 분노'를 포함해 다양한 영화 음악을 작곡했다. 그는 영화 '타이타닉'으로 오스카 음악상과 오스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타이타닉'에 삽입된 음악은 역대 가장 많이 판매된 오케스트라 영화 사운드트랙으로 남아있다.
© NL Be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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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 로타 (1911–1979)
- 이탈리아 태생의 작곡가 니나 로타는 페데리코 펠리니, 루키노 비스콘티 그리고 프랑코 체피렐리와 함께 작업했다.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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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 로타 (1911–1979)
- 니노 로타는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영화 '대부'와 '대부 2'에 들어갈 곡을 작곡했다. 그는 '대부'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삽입곡 'The Godfather Love Theme'는 우아하지만 어두운 분위기의 장면을 잘 살렸다는 평을 받았다.
© NL Beeld
22 / 31 Fotos
헨리 맨시니 (1924–1994)
- 네 번의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미국-이탈리아계 작곡가 헨리 맨시니는 1952년에 유니버설 픽쳐스에 합류했다. 그는 1958년에 프로듀서이자 감독이었던 블레이크 에드워즈를 만났다.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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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맨시니 (1924–1994)
- 헨리 맨시니는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과 '핑크 팬더'를 포함해 다양한 영화에 삽입될 곡을 작곡했다.
© NL Be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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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젤리스
- 그리스 뮤지션인 반젤리스는 1960년대에 이미 여러 밴드와 작업을 하고 있었다. 1970년대에 그는 영화 음악을 만들면서 점차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Photo: Wikimedia/CC BY-SA 3.0)
© Wikimedia/Creative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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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젤리스
- 반젤리스는 영화 '불의 전차'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했으며 '블레이드 러너'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 '남극 이야기'와 '1492 콜럼버스'를 포함해 수많은 사운드트랙을 남겼다.
© NL Be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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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쇼어
- 하워드 쇼어는 세 번의 아카데미 수상, 세 번의 골든글러브 수상, 네 번의 그래미 어워드 수상을 달성한 캐나다 출신의 작곡가이다.
© Wikimedia/Creative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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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쇼어
- 그는 '반지의 제왕'시리즈로 오스카 음악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영화 '에비에이터', '디파티드' 그리고 '휴고'를 포함해 많은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남겼다.
© Bruno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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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상드르 데스플라
- 프랑스-그리스 작곡가인 알렉상드르 데스플라는 두 번이나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그는 5살에 피아노를 쳤으며 그 뒤에 트럼펫과 플루트를 연주했다고 한다. 결국 그는 실력 있는 연주자이자 작곡가가 되었다. (Photo: Wikimedia/CC BY-SA 4.0)
© Wikimedia/Creative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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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상드르 데스플라
- 그는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의 사운드트랙을 작곡했다. 그는 이 두 작품으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제로 다크 서티'와 '킹스 스피치'에 들어갈 사운드트랙을 작곡했다.
© NL Be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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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운드트랙을 만드는 영화 음악계의 거장들
- 2020년 7월 6일, 영화 음악계의 거장 가운데 한 명인 이탈리아 출신 작곡가 엔니오 모리꼬네가 향년 9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로마에서 숨을 거두었으며 사망 원인은 대퇴골 부상으로 인한 합병증이었다. 엔니오 모리꼬네는 '천국의 나날들', '미션' '시네마 천국'을 포함해 500편의 이상의 영화에 들어간 음악을 만든 마에스트로이자 오스카 수상자였다. 기억에 남을 만큼 좋은 영화는 그만큼 귀에 남을 명곡들을 남긴다. 어떤 작품은 줄거리보다 영화 음악으로 더 유명해지기도 한다. 혹시 영화에 들어가는 음악을 누가 만드는지 알고 있는가? 사진을 통해 영화 음악의 거장들을 만나보자.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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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니오 모리코네 (1928-2020)
- 영화계에서 실험적이고 다재다능한 작곡가들 가운데 한 명으로 알려진 엔니오 모리코네는 1946년부터 영화 음악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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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니오 모리코네 (1928-2020)
- '석양의 무법자'에 삽입된 음악은 영화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운드트랙들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 NL Be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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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리엄스
- 미국의 작곡가인 존 윌리엄스는 다섯 번이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가 만든 영화 음악은 많은 작품에 사용되었다.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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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리엄스
- 존 윌리엄스는 '스타워즈 시리즈', '인디아나 존스', '쉰들러 리스트' 그리고 영화 '조스' 등 다양한 작품에 삽입되는 음악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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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짐머
- 독일의 작곡가인 한스 짐머는 전통적인 오케스트라 음악에 전자 음악 사운드가 섞인 곡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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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짐머
- 한스 짐머는 '글래디에이터', '인셉션', '라스트 사무라이', '인터스텔라' 그리고 '라이언킹'에 삽입된 곡을 작곡했다. 그는 '라이언킹'으로 오스카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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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배리 (1933–2011)
- 영국의 작곡가인 존 배리는 다섯 번이나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그가 만든 멜로디는 영화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놀라운 능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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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배리 (1933–2011)
- 존 배리는 '제임스 본드' 시리즈에 삽입된 음악을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또한 '야성의 엘자', '늑대와 춤을', 아웃 오브 아프리카' 그리고 '국제 첩보국'에 삽입된 음악을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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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골드스미스 (1929–2004)
-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제리 골드스미스는 50년 동안 작업을 하면서 영화계에서 매우 잘 알려진 작곡가들 가운데 한 명이다.
© Flickr/Creative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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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골드스미스 (1929–2004)
- 제리 골드스미스는 영화 '에일리언'에 삽입된 음악을 작곡했다. 그 외 영화 '패턴', '혹성 탈출', '빠삐용' 그리고 '오멘'에 삽입된 곡을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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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자르 (1924–2009)
- 모리스 자르는 프랑스의 작곡가로 1960년대에 많은 영화 음악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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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자르 (1924–2009)
- 모리스 자르는 영화 '아라비아의 로맨스', '닥터 지바고', '라이언의 딸'에 삽입될 음악을 작곡했다. 그외 '인도로 가는 길'과 '죽은 시인의 사회'에 삽입된 음악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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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허먼(1911–1975)
- 버나드 허먼은 할리우드에서 최고로 일컬어지는 영화에 삽입될 많은 곡들을 작업했다. 특히 스릴러 영화에 맞는 최고의 음악들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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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허먼(1911–1975)
- 영화 '사이코'의 샤워 장면에 삽입되었던 바이올린 음악은 그 장면을 효과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 영화 '케이프피어'와 '택시 드라이버'에 삽입된 곡을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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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로 시프린
- 아르헨티나의 작곡가인 랄로 시프린은 프랑스 파리에서 음악을 공부하다가 재즈 장르에 흥미를 느꼈다. 그는 후에 재즈가 가미된 영화 음악을 만들었다. (Photo: Flickr/CC BY-NC-ND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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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로 시프린
- 랄로 시프린은 '미션 임파서블', '블리트', '더티댄싱', '용쟁호투' 그리고 '폭력탈옥'에 삽입된 영화 음악을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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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머 번스타인 (1922–2004)
- 엘머 번스타인은 미국의 작곡가로 수많은 작품의 사운드트랙을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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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머 번스타인 (1922–2004)
- 엘머 번스타인은 '황야의 7인'과 '대탈주'를 포함해 많은 음악을 작곡했다. 그는 영화 '모던 밀리'를 통해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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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호너 (1953–2015)
- 두 번의 아카데미 수상, 두 번의 골든 글러브 수상, 세 번의 BAFTA 어워드 후보... 제임스 호너는 비극적인 비행기 사고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매우 유명한 작곡가들 가운데 한 명이었다. (Photo: Wikimedia/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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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호너 (1953–2015)
- 제임스 호너는 영화 '우먼 인 레드', 스타 트렉 2: 칸의 분노'를 포함해 다양한 영화 음악을 작곡했다. 그는 영화 '타이타닉'으로 오스카 음악상과 오스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타이타닉'에 삽입된 음악은 역대 가장 많이 판매된 오케스트라 영화 사운드트랙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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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 로타 (1911–1979)
- 이탈리아 태생의 작곡가 니나 로타는 페데리코 펠리니, 루키노 비스콘티 그리고 프랑코 체피렐리와 함께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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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 로타 (1911–1979)
- 니노 로타는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영화 '대부'와 '대부 2'에 들어갈 곡을 작곡했다. 그는 '대부'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삽입곡 'The Godfather Love Theme'는 우아하지만 어두운 분위기의 장면을 잘 살렸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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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맨시니 (1924–1994)
- 네 번의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미국-이탈리아계 작곡가 헨리 맨시니는 1952년에 유니버설 픽쳐스에 합류했다. 그는 1958년에 프로듀서이자 감독이었던 블레이크 에드워즈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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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맨시니 (1924–1994)
- 헨리 맨시니는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과 '핑크 팬더'를 포함해 다양한 영화에 삽입될 곡을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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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젤리스
- 그리스 뮤지션인 반젤리스는 1960년대에 이미 여러 밴드와 작업을 하고 있었다. 1970년대에 그는 영화 음악을 만들면서 점차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Photo: Wikimedia/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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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젤리스
- 반젤리스는 영화 '불의 전차'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했으며 '블레이드 러너'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 '남극 이야기'와 '1492 콜럼버스'를 포함해 수많은 사운드트랙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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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쇼어
- 하워드 쇼어는 세 번의 아카데미 수상, 세 번의 골든글러브 수상, 네 번의 그래미 어워드 수상을 달성한 캐나다 출신의 작곡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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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반지의 제왕'시리즈로 오스카 음악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영화 '에비에이터', '디파티드' 그리고 '휴고'를 포함해 많은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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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상드르 데스플라
- 프랑스-그리스 작곡가인 알렉상드르 데스플라는 두 번이나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그는 5살에 피아노를 쳤으며 그 뒤에 트럼펫과 플루트를 연주했다고 한다. 결국 그는 실력 있는 연주자이자 작곡가가 되었다. (Photo: Wikimedia/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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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상드르 데스플라
- 그는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의 사운드트랙을 작곡했다. 그는 이 두 작품으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제로 다크 서티'와 '킹스 스피치'에 들어갈 사운드트랙을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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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91세로 세상을 떠난 엔니오 모리꼬네
© <p>Getty Images</p>
2020년 7월 6일, 영화 음악계의 거장 가운데 한 명인 이탈리아 출신 작곡가 엔니오 모리꼬네가 향년 9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로마에서 숨을 거두었으며 사망 원인은 대퇴골 부상으로 인한 합병증이었다. 엔니오 모리꼬네는 '천국의 나날들', '미션' '시네마 천국'을 포함해 500편의 이상의 영화에 들어간 음악을 만든 마에스트로이자 오스카 수상자였다.
기억에 남을 만큼 좋은 영화는 그만큼 귀에 남을 명곡들을 남긴다. 어떤 작품은 줄거리보다 영화 음악으로 더 유명해지기도 한다. 혹시 영화에 들어가는 음악을 누가 만드는지 알고 있는가?
사진을 통해 영화 음악의 거장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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