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행성 동물들 -

지구상에는 약 870만 종의 동물이 존재하기 때문에 밤에 활동하는 동물을 쉽게 잊는다. 야행성 동물은 낮에 수면을 취하고 밤에 생활하기 때문에 한층 더 발달된 시각, 후각 및 청각을 사용한다. 

사진을 통해 주변에서 가장 잘 보이는 야행성 동물을 찾아보도록 하자! 

© Shutterstock

빨간눈청개구리 -

이 화려한 개구리는 중앙아메리카와 멕시코 남부의 저지대 우림에서 볼 수 있다. 

© Shutterstock

빨간눈청개구리 -

이 개구리는 나뭇잎 사이로 위장한 후 밤에 모습을 드러낸다. 

© Shutterstock

빨간눈청개구리 -

이 개구리는 포식자를 놀라게 하기 위해 커다란 빨간 눈을 사용한다. 

© Shutterstock

레드팬더 -

이 사랑스러운 팬더는 동부 히말라야 산맥의 높은산에 서식한다. 

© Shutterstock

레드팬더 -

집고양이 정도의 크기인 레드팬더는 나무 위에서 하루를 보낸다. 

© Shutterstock

레드팬더 -

레드팬더는 스노우 레오파드와 같은 포식자의 공격 위험이 적은 야간에 사냥을 시작한다. 

© Shutterstock

속눈썹살모사 -

이 독사종은 중남미의 열대 우림에서 찾을 수 있다. 이 뱀은 눈을 덮어 튀어 나온 비늘 때문에 속눈썹독사라고 불린다. 

© Shutterstock

속눈썹살모사 -

노란색, 초록색 및 빨간색 등 다양한 색이 특징인 이 뱀은 대부분의 시간을 작은 나무에서 보내며 밤이 되면 사냥을 한다. 

© Shutterstock

속눈썹살모사 -

이 뱀이 사냥에 사용하는 독은 인간뿐만 아니라 먹잇감에도 치명적이다. 

© Shutterstock

회색늑대 -

회색늑대는 유라시아와 북미가 원산지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늑대종이다. 

© Shutterstock

회색늑대 -

회색늑대는 길이가 1미터를 약간 넘고 무게는 65 kg에 달한다. 

© Shutterstock

회색늑대 -

회색 늑대는 낮에 가끔 볼 수 있으니 밤에 더 활발하게 사냥을 한다. 

© Shutterstock

늘보로리스 -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이 야행성 영장류는 총 다섯가지 종이 있다. 

© Shutterstock

늘보로리스 -

늘보로리스는 낮에는 나무 사이에서 잠을 자며 밤에 나와 작은새 및 파충류를 사냥한다. 

© Shutterstock

늘보로리스 -

느린 늘보로리스는 물건을 단단히 잡을 수 있는 독특한 손을 가지고 있다. 

© Shutterstock

미국옥색산누에나방 -

이 야행성 나방은 북미의 숲이 우거진 지역에 서식한다. 눈에 띄는 녹색과 노란색 날개의 길이는 약 13 cm이다. 

© Shutterstock

미국옥색산누에나방 -

유충 단계 (3~6주) 동안 이 나방은 다양한 종류의 나무를 섭취한다. 

© Shutterstock

미국옥색산누에나방 -

성인기 (약 7일) 동안 이 나방은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유일한 활동은 바로 짝찟기를 할 상대를 찾는 것이다. 

© Shutterstock

유대하늘다람쥐 -

이 친절한 야행성 동물은 호주와 인도네시아에서 볼 수 있다. 

© Shutterstock

유대하늘다람쥐 -

이 다람쥐는 나무 사이를 활공할 수 있으며 주로 설탕 함량이 높은 과일과 채소를 섭취한다. 

© Shutterstock

유대하늘다람쥐 -

이 다람쥐는 주로 밤에 먹이를 찾아 활동한다. 

© Shutterstock

날여우박쥐 -

야행성인 날여우박쥐는 인도, 중국, 네팔, 방글라데시 및 몰디브의 숲에서 발견된다. 

© Shutterstock

날여우박쥐 -

1.5 m의 날개를 지닌 이 큰 박쥐는 먹을 과일을 찾아 밤에 먼 거리를 날아간다. 

© Shutterstock

날여우박쥐 -

이 박쥐는 큰 눈을 통해 어둠속에서 움직임을 식별한다. 또한 야간 기온은 여행 중에 발생하는 열을 차단한다. 

© Shutterstock

원숭이올빼미 -

이 아름다운 올빼미는 남극 대륙을 제외하고 지구상의 모든 대륙에 서식한다. 이 올빼미는 엄격히 야행성이다. 

© Shutterstock

원숭이올빼미 -

화려한 하트 모양의 얼굴과 눈에 띄는 깃털을 낮에 보는 일은 꽤 어려울 것이다. 

© Shutterstock

원숭이올빼미 -

이 올빼미는 야간 사냥에 좋은 뛰어난 청력과 시력을 지니고 있다. 

© Shutterstock

라쿤 -

라쿤은 야행성 동물이다. 주로 숲에서 발견되지만 가끔씩 도시에 출몰하기도 한다. 

© Shutterstock

라쿤 -

쓰레기통을 뒤지는 것으로 알려진 라쿤은 잡식성이며 먹이를 찾아 최대 29 km까지 이동한다. 

© Shutterstock

라쿤 -

얼굴에 있는 검은색 마스크는 눈부심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야간사냥에 용이하다. 

© 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