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년 동안 진행된 누수.. 실제 영국 왕실의 삶은 어떨까?
- 영국 여왕이 사는 버킹엄 궁전은 77,000제곱 미터 규모로 775개의 방(19개의 국빈실, 52개의 왕실 및 객실, 92개의 사무실, 78개의 욕실, 188개의 직원 침실 포함)을 가진 이곳은 영국의 모든 왕족이 살 수 있는 럭셔리한 공간처럼 여겨지지만, 보이는 것만큼 매력적이지는 않다. 궁전에 사는 것에 대한 특전이 있지만, 우리가 모르는 큰 불편함도 따른다. 사진을 통해 실제 영국 왕실의 삶이 어떨지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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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 및 전기 문제
- 버킹엄 하우스는 18세기 중반 왕실에 의해 인수되어 조지 4세 치하에서 정식 궁전으로 바뀌었다. 1820년대에 조지 4세와 건축가 존 내시는 궁전으로 확장하여 수많은 방과 정교한 장식을 다시 짓고 추가하였다. 비록 몇 년 동안 몇 가지 업그레이드가 있었지만, 배관 및 전기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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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 및 전기 문제
- 2015년, 여왕이 사용하는 줄을 당겨 물을 내리는 오래된 형태의 변기가 무너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실태가 대중들에게 드러났다. 2017년 영국 정부는 수도관, 전기 배선, 조명 설비, 방열기를 개선하기 위해 5억 달러를 할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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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외부인들
- 버킹엄 궁전이 주거지와 공식 건물 역할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회의와 사진 촬영에 항상 낯선 사람들이 초대된다. 따라서, 모든 것이 항상 완벽하게 정돈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지저분함으로부터 오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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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뒤떨어지는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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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왕세자의 의견
- 선데이 타임스의 한 기사는 찰스가 "버킹엄 궁전을 미래에 살만한 곳 혹은 현대 사회의 목적에 맞는 집으로 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비용 측면과 환경 측면 모두에서 이 궁전 시스템의 유지 보수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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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적인 궁전의 자세
- 찰스 왕세자가 거주하는 클래런스 하우스 대변인은 "버킹엄 궁전은 영국 국왕의 공식 런던 저택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하며 반박하는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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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석조 건물의 퇴화
- 2007년 앤 공주의 머리에 석조 건물의 파편이 떨어질 뻔했던 안전사고가 있었다. 2009년에 또 다른 파편이 떨어져 근무 중인 경찰관 한 명을 잃었다. 궁전은 건물 내부를 복구하기 위해 급하게 수리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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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33 Fotos
수리비를 누가 지불할 것인가에 대한 두 의견
- 영국 정부가 궁전을 개조하기 위해 5억 달러를 투자했지만, 큰 논란이 있었다. 영국에서 왕실 자체에서 수리비를 지불할 것을 요구하는 청원이 돌았고, 몇몇 국회의원들이 이에 동조했다. 그러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궁전이 그녀가 살고 일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버킹엄 궁전을 소유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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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으로 채워진 벽
- 사진 속 매리 코스텔로의 남편이 버킹엄 궁전에서 떨어진 석조 건물 파편을 맞아 숨진 후 2005년 런던 고등법원에서 배상금을 받았다. 2012년 궁전 남쪽 건물 바닥 밑 전선관에서 치명적인 석면을 제거하기 위한 대규모 법안을 제출했다고 왕실 관계자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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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된 누수
- 수년 동안 버킹엄 궁전의 지붕에서 물이 자주 샌다는 것이 보고 되었는데, 버킹엄 궁전의 직원들은 안에 있는 귀중한 물건들을 보호하기 위해 양동이를 사용해야 했다. 2020년 6월 웨스트민스터 시의회에 의해 1831년부터 누수가 진행된 궁전 지붕의 일부를 복원하는 것이 허가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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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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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찾을 수 있는 견과류
- 전하는 바에 따르면 여왕은 고소한 것을 좋아하고 견과류를 즐겨먹는다고 한다. 2013년 BBC 기사에 따르면, 여왕은 자신을 위해 궁전 곳곳에 놔둔 견과류를 경찰관이 먹고 있는 것을 발견한 후 견과류 통에 견과류가 얼마나 남았는지 체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뉴스 오브 더 월드의 전 왕실 편집자인 클라이브 굿맨이 보낸 이메일에 따르면, 그녀는 궁전 관리인들에게 "끈적끈적한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라"는 내용의 메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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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에도 창문을 열어두는 엘리자베스 여왕
-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사망한 남편 필립 공은 여왕이 가장 추운 달에도 창문을 열어두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별실에서 따로 잠을 잤다고 데일리 비스트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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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의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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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앉지 않는 왕좌
- 버킹엄 궁전에는 1953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그녀의 남편 필립 공의 대관식을 위해 만든 Chairs of Estate라고 불리는 왕좌를 보관하는 방이 있는데 그것은 1953년 이후 사용된 적이 없다. 여왕은 현재 윈저 성에 위치한 왕좌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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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정원과 호수
- 아름다운 궁전의 정원은 40에이커에 달하며 300여 종의 영국 야생화, 150여 종의 나무, 30여 종의 새, 그리고 수많은 종류의 나비들의 서식하고 있다. 동식물 외에도 3에이커의 호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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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33 Fotos
수많은 정원 파티
- 한 보도에 따르면 여왕은 매년 3만 명 이상의 손님들을 그녀의 여름 정원 파티에 초대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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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꿀
- 궁전에 위치한 호수의 섬에는 이탈리아 꿀벌의 벌집도 있는데 보도에 따르면 여왕은 벌들이 만든 유기농 꿀을 즐겨 먹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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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하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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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여왕과의 만남
- 버킹엄 직원들은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말을 할 수 없는 여왕과의 깜짝 만남을 회상하며 여러 가지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행사를 준비할 때, 그녀가 행사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돌아다니는 것은 일반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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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 안에 있는 ATM
- 2019년 4부작 시리즈 '왕궁의 비밀'에 따르면 왕족들이 선호하는 오래된 고급 은행인 쿠츠는 버킹엄 궁에 ATM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은행은 왕족들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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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 영국 왕실과 직원들의 서신이 항상 비공개 되는 이유는 그들이 버킹엄 궁전 내에 우체국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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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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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소
- 의사가 같은 곳에 거주하면 사적인 건강 문제를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왕과 같이 노령화된 왕족들은 가까이에서 의료 지원을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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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 수영장으로 개조되기 전, 궁전 뒤편에 있는 건물은 음악원이었다. 하지만 조지 6세는 1938년 배스 클럽에서 레슨을 받고 있던 딸 엘리자베스 공주와 마거릿 공주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기 위해 수영장을 만들었다. 몇 년 후, 그곳은 또한 캠브리지 공작부인이 그녀의 아이들을 데리고 수영을 배운 곳이라고 전해지며 왕실과 특별한 손님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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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
- 버킹엄 궁전의 많은 편의시설은 왕실 가족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체육관은 직원을 위한 복지 시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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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위한 프로그램
- 직원들은 또한 북클럽이나 합창단과 같은 활동들과 프로그램들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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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금지
- 반짝거리는 궁전 안에서 셀카를 남기고 싶겠지만, 궁전 안에서 사진 찍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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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접실
- 운 좋게도 여왕에게 사적으로 초대된 손님은 보통 연한 파란색 벽과 어두운 나무 바닥으로 된 이 응접실로 초대될 것이다. 여왕이 그녀의 손님들을 맞이할 때 그녀의 뒤편에 있는 가족사진이 종종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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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산책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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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33 Fotos
궁전 바의 폐쇄
- 한때, 버킹엄 궁에는 직원들을 위한 바가 있었다. 그러나 궁에서 술을 마시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고, 전 공보 담당자인 디키 아비터는 4부작 '왕실의 비밀' 시리즈에서 여왕이 2019년에 "형편없는" 직원들 때문에 바를 닫았다고 말했다. 출처: (BBC) (The Daily Beast) (The Independent) (BBC) (Hello Magazine) (Ranker) (BBC) (Insider) (Yahoo!) (The Sunday Times) 더보기: 영국 왕실의 기상천외한 직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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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 바의 폐쇄
- 한때, 버킹엄 궁에는 직원들을 위한 바가 있었다. 그러나 궁에서 술을 마시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고, 전 공보 담당자인 디키 아비터는 4부작 '왕실의 비밀' 시리즈에서 여왕이 2019년에 "형편없는" 직원들 때문에 바를 닫았다고 말했다. 출처: (BBC) (The Daily Beast) (The Independent) (BBC) (Hello Magazine) (Ranker) (BBC) (Insider) (Yahoo!) (The Sunday Times) 더보기: 영국 왕실의 기상천외한 직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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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동안 진행된 누수.. 실제 영국 왕실의 삶은 어떨까?
- 영국 여왕이 사는 버킹엄 궁전은 77,000제곱 미터 규모로 775개의 방(19개의 국빈실, 52개의 왕실 및 객실, 92개의 사무실, 78개의 욕실, 188개의 직원 침실 포함)을 가진 이곳은 영국의 모든 왕족이 살 수 있는 럭셔리한 공간처럼 여겨지지만, 보이는 것만큼 매력적이지는 않다. 궁전에 사는 것에 대한 특전이 있지만, 우리가 모르는 큰 불편함도 따른다. 사진을 통해 실제 영국 왕실의 삶이 어떨지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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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 및 전기 문제
- 버킹엄 하우스는 18세기 중반 왕실에 의해 인수되어 조지 4세 치하에서 정식 궁전으로 바뀌었다. 1820년대에 조지 4세와 건축가 존 내시는 궁전으로 확장하여 수많은 방과 정교한 장식을 다시 짓고 추가하였다. 비록 몇 년 동안 몇 가지 업그레이드가 있었지만, 배관 및 전기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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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 및 전기 문제
- 2015년, 여왕이 사용하는 줄을 당겨 물을 내리는 오래된 형태의 변기가 무너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실태가 대중들에게 드러났다. 2017년 영국 정부는 수도관, 전기 배선, 조명 설비, 방열기를 개선하기 위해 5억 달러를 할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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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외부인들
- 버킹엄 궁전이 주거지와 공식 건물 역할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회의와 사진 촬영에 항상 낯선 사람들이 초대된다. 따라서, 모든 것이 항상 완벽하게 정돈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지저분함으로부터 오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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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뒤떨어지는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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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왕세자의 의견
- 선데이 타임스의 한 기사는 찰스가 "버킹엄 궁전을 미래에 살만한 곳 혹은 현대 사회의 목적에 맞는 집으로 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비용 측면과 환경 측면 모두에서 이 궁전 시스템의 유지 보수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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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적인 궁전의 자세
- 찰스 왕세자가 거주하는 클래런스 하우스 대변인은 "버킹엄 궁전은 영국 국왕의 공식 런던 저택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하며 반박하는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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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석조 건물의 퇴화
- 2007년 앤 공주의 머리에 석조 건물의 파편이 떨어질 뻔했던 안전사고가 있었다. 2009년에 또 다른 파편이 떨어져 근무 중인 경찰관 한 명을 잃었다. 궁전은 건물 내부를 복구하기 위해 급하게 수리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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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비를 누가 지불할 것인가에 대한 두 의견
- 영국 정부가 궁전을 개조하기 위해 5억 달러를 투자했지만, 큰 논란이 있었다. 영국에서 왕실 자체에서 수리비를 지불할 것을 요구하는 청원이 돌았고, 몇몇 국회의원들이 이에 동조했다. 그러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궁전이 그녀가 살고 일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버킹엄 궁전을 소유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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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으로 채워진 벽
- 사진 속 매리 코스텔로의 남편이 버킹엄 궁전에서 떨어진 석조 건물 파편을 맞아 숨진 후 2005년 런던 고등법원에서 배상금을 받았다. 2012년 궁전 남쪽 건물 바닥 밑 전선관에서 치명적인 석면을 제거하기 위한 대규모 법안을 제출했다고 왕실 관계자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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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된 누수
- 수년 동안 버킹엄 궁전의 지붕에서 물이 자주 샌다는 것이 보고 되었는데, 버킹엄 궁전의 직원들은 안에 있는 귀중한 물건들을 보호하기 위해 양동이를 사용해야 했다. 2020년 6월 웨스트민스터 시의회에 의해 1831년부터 누수가 진행된 궁전 지붕의 일부를 복원하는 것이 허가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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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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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찾을 수 있는 견과류
- 전하는 바에 따르면 여왕은 고소한 것을 좋아하고 견과류를 즐겨먹는다고 한다. 2013년 BBC 기사에 따르면, 여왕은 자신을 위해 궁전 곳곳에 놔둔 견과류를 경찰관이 먹고 있는 것을 발견한 후 견과류 통에 견과류가 얼마나 남았는지 체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뉴스 오브 더 월드의 전 왕실 편집자인 클라이브 굿맨이 보낸 이메일에 따르면, 그녀는 궁전 관리인들에게 "끈적끈적한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라"는 내용의 메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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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에도 창문을 열어두는 엘리자베스 여왕
-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사망한 남편 필립 공은 여왕이 가장 추운 달에도 창문을 열어두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별실에서 따로 잠을 잤다고 데일리 비스트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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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의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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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앉지 않는 왕좌
- 버킹엄 궁전에는 1953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그녀의 남편 필립 공의 대관식을 위해 만든 Chairs of Estate라고 불리는 왕좌를 보관하는 방이 있는데 그것은 1953년 이후 사용된 적이 없다. 여왕은 현재 윈저 성에 위치한 왕좌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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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정원과 호수
- 아름다운 궁전의 정원은 40에이커에 달하며 300여 종의 영국 야생화, 150여 종의 나무, 30여 종의 새, 그리고 수많은 종류의 나비들의 서식하고 있다. 동식물 외에도 3에이커의 호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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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정원 파티
- 한 보도에 따르면 여왕은 매년 3만 명 이상의 손님들을 그녀의 여름 정원 파티에 초대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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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꿀
- 궁전에 위치한 호수의 섬에는 이탈리아 꿀벌의 벌집도 있는데 보도에 따르면 여왕은 벌들이 만든 유기농 꿀을 즐겨 먹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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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하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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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여왕과의 만남
- 버킹엄 직원들은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말을 할 수 없는 여왕과의 깜짝 만남을 회상하며 여러 가지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행사를 준비할 때, 그녀가 행사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돌아다니는 것은 일반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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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 안에 있는 ATM
- 2019년 4부작 시리즈 '왕궁의 비밀'에 따르면 왕족들이 선호하는 오래된 고급 은행인 쿠츠는 버킹엄 궁에 ATM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은행은 왕족들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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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 영국 왕실과 직원들의 서신이 항상 비공개 되는 이유는 그들이 버킹엄 궁전 내에 우체국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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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소
- 의사가 같은 곳에 거주하면 사적인 건강 문제를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왕과 같이 노령화된 왕족들은 가까이에서 의료 지원을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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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 수영장으로 개조되기 전, 궁전 뒤편에 있는 건물은 음악원이었다. 하지만 조지 6세는 1938년 배스 클럽에서 레슨을 받고 있던 딸 엘리자베스 공주와 마거릿 공주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기 위해 수영장을 만들었다. 몇 년 후, 그곳은 또한 캠브리지 공작부인이 그녀의 아이들을 데리고 수영을 배운 곳이라고 전해지며 왕실과 특별한 손님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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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
- 버킹엄 궁전의 많은 편의시설은 왕실 가족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체육관은 직원을 위한 복지 시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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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위한 프로그램
- 직원들은 또한 북클럽이나 합창단과 같은 활동들과 프로그램들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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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금지
- 반짝거리는 궁전 안에서 셀카를 남기고 싶겠지만, 궁전 안에서 사진 찍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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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접실
- 운 좋게도 여왕에게 사적으로 초대된 손님은 보통 연한 파란색 벽과 어두운 나무 바닥으로 된 이 응접실로 초대될 것이다. 여왕이 그녀의 손님들을 맞이할 때 그녀의 뒤편에 있는 가족사진이 종종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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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산책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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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 바의 폐쇄
- 한때, 버킹엄 궁에는 직원들을 위한 바가 있었다. 그러나 궁에서 술을 마시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고, 전 공보 담당자인 디키 아비터는 4부작 '왕실의 비밀' 시리즈에서 여왕이 2019년에 "형편없는" 직원들 때문에 바를 닫았다고 말했다. 출처: (BBC) (The Daily Beast) (The Independent) (BBC) (Hello Magazine) (Ranker) (BBC) (Insider) (Yahoo!) (The Sunday Times) 더보기: 영국 왕실의 기상천외한 직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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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버킹엄 궁에는 직원들을 위한 바가 있었다. 그러나 궁에서 술을 마시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고, 전 공보 담당자인 디키 아비터는 4부작 '왕실의 비밀' 시리즈에서 여왕이 2019년에 "형편없는" 직원들 때문에 바를 닫았다고 말했다. 출처: (BBC) (The Daily Beast) (The Independent) (BBC) (Hello Magazine) (Ranker) (BBC) (Insider) (Yahoo!) (The Sunday Times) 더보기: 영국 왕실의 기상천외한 직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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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동안 진행된 누수.. 실제 영국 왕실의 삶은 어떨까?
영국 왕실의 모든 것이 사치스러운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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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왕이 사는 버킹엄 궁전은 77,000제곱 미터 규모로 775개의 방(19개의 국빈실, 52개의 왕실 및 객실, 92개의 사무실, 78개의 욕실, 188개의 직원 침실 포함)을 가진 이곳은 영국의 모든 왕족이 살 수 있는 럭셔리한 공간처럼 여겨지지만, 보이는 것만큼 매력적이지는 않다. 궁전에 사는 것에 대한 특전이 있지만, 우리가 모르는 큰 불편함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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