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이제는 현실! 2024년, 처음으로 임계치를 초과한 해가 되다
강한 폭풍이나 번개와 같은 나쁜 날씨로 인해 정전이 발생할 수 있다. 예외적인 전기 수요 또는 지하 케이블의 우발적인 차단으로 인해 전력 공급이 중단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갑자기 집에 전력이 공급되지 않으면 무력감을 느끼게 되고 잠재적으로 위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밤중에 갑자기 어둠에 빠지거나, 낮 시간에 전력이 끊긴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 갤러리에서 정전에 대비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정전이 되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정말로 전원이 나갔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퓨즈가 나가거나 전구가 터진 것이 아닌지 확인한다.
다음으로, 전력 회사에 연락해서 정전을 보고한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들은 상황을 알아야 한다.
모든 전자기기는 전원을 끄는 것이 좋다. 전원이 다시 들어왔을 때 전력이 큰 전자제품이 너무 많이 꽂혀있으면 전기 차단기가 작동할 수 있다.
만약 전원이 꺼져 있는 동안 냉장고와 냉동고를 닫아 두면 냉장고 안의 음식은 얼마동안은 차갑게 (그리고 안전하게) 유지될 것이다. 식품기준청에 따르면, 정전시 냉장고는 최대 4시간까지 음식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손전등과 양초를 찾기 위해서 햇빛이나 전화기에 의지해야 한다. 전화기를 장시간 사용하면 배터리가 방전되는 것은 당연하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휴대폰 배터리를 절약한다.
한겨울에 발생하는 정전은 번거롭다. 또한 잠재적으로는 위험해진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까?
이불이나 테이프로 창문과 문을 덮으면 찬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고 방을 단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집안이 차가워지는 것을 늦출 수 있다. 테이프를 손이 쉽게 닿을 수 있는 곳에 둔다.
열의 원천이 없는 집은 빠르게 냉각된다. 전원이 다시 들어올 때까지 가장 단열이 잘 되는 방을 하나 선택한다. 문을 닫아 두면 체온으로 방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어떤 반려동물도 방으로 데려오도록 하자. 동물들도 추위를 느낀다!
사는 장소와 정전 기간에 따라, 날씨는 매우 빨리 추워질 수 있다. 따뜻한 옷과 무거운 담요로 몸을 감싸 상황에 맞게 몸을 보온한다.
캠핑용 텐트가 있다면 사용한다. 방 한가운데에 설치하고 안에 머문다. 텐트는 열을 가두기 위해 설계되었고, 크기가 작다는 것은 공간을 데우는 데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절대로 가스 오븐, 그릴, 난방기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 가스레인지나 이와 유사한 기구를 장시간 가동하면 일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위험하고 치명적일 수 있다.
한 여름의 정전은 다른 종류의 문제들을 제기한다. 예를 들어, 만약 시원함을 위해 에어컨에 의존한다면, 무더위와 싸울 다른 방법들을 찾아야 한다.
명백한 해결책은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이다. 탈수의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다. 우리의 몸은 식히기 위해 물이 필요하다.
커튼이나 이불을 이용해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창문을 가리는 것은 실내를 시원하게 유지하는 간단한 방법이다.
직사광선이 들어오지 않는 창문을 열면 바람이 불고 더 시원한 공기가 순환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전원이 나간 상태에서, 전원이 켜져 있었을지도 모르는 선풍기들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을 것이다. 전통적인 부채와 마찬가지로, 휴대용 배터리로 작동하는 선풍기는 시원하게 유지하는 방법이다.
체온을 낮추기 위해 시원한 샤워나 목욕을 한다.
집안에서 전기를 이용해 요리를 하던 경우라면, 밖에서 불을 피워 요리를 해야 한다. 가스레인지를 사용하고 싶은 유혹에 넘어가지 말자. 가뜩이나 숨막히는 집에 더위만 더하게 될 것이다.
갑자기 어둠 속에서 물건을 사러 이곳 저곳 돌아다녀야 하는 것보다 정전에 대비해두는 것이 낫다. 하지만 전원이 나갈 경우를 대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손전등과 예비 배터리를 항상 가지고 있는 것이 합리적이다. 양초는 유용하지만, 불꽃은 화재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휴대폰이나 태블릿은 항상 충전 상태로 유지한다. 정전이 발생할 경우 완전히 충전된 모바일 기기는 필수다.
의지하는 모든 의료 장비, 예를 들어 휴대용 혈압 측정 장치도 마찬가지다. 이와 같은 물품은 완전히 충전된 상태로 유지하거나 예비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게 준비하면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준비할 때 조리없이 먹을 수 있는 충분한 음식과 음료가 있는지 확인하자.
모든 전기 기구는 꺼두는 것이 좋지만, 집 안에 적어도 하나의 전구 스위치를 켜두면 언제 전기가 다시 들어오는지 알 수 있다. 그러면 어두워진 후까지 정전이 계속될 경우 대비할 수 있다.
전기 공급업체로부터 정전이 임박했다는 사전 통보를 받았다면 물을 끓여서 보온병에 담아두면, 뜨거운 음료를 만들 수도 있고, 추워지면 뜨거운 고무 팩을 채울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여름에는 음료, 부패하기 쉬운 식품 및 특정 의료 용품을 보관하는 데 아이스박스가 유용하다.
구급상자는 어느 가정에서나 꼭 필요한 물품이다.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고 내용물이 모두 작동하고 최신 상태인지 확인한다.
재택근무의 추세를 감안하면, 작업한 서류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저장한다. 특히 어둠 속에서 정전이 발생할 경우 매우 후회스럽게 된다. 컴퓨터에 자동 저장 기능을 설정한다.
전기차가 있는 경우, 전기가 끊기기 전에 완전히 충전되어 달릴 수 있는 상태인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차고 문도 전기로 작동되는지 주의한다. 필요할 경우 수동으로 열고 닫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휴대용 연료로 구동되는 전기 발전기는 전원이 꺼졌을 때 유용하다. 창문이나 문에서 최소 7미터 떨어진 야외에서 사용해야 한다. 제조업체의 지침을 주의 깊게 따른다.
출처: (ScienceDirect) (Edison International) (ISP Today) (FSA)
정전 사태가 발생했을때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어둠 속에 갇히지 말자!
라이프 스타일 전기
강한 폭풍이나 번개와 같은 나쁜 날씨로 인해 정전이 발생할 수 있다. 예외적인 전기 수요 또는 지하 케이블의 우발적인 차단으로 인해 전력 공급이 중단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갑자기 집에 전력이 공급되지 않으면 무력감을 느끼게 되고 잠재적으로 위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밤중에 갑자기 어둠에 빠지거나, 낮 시간에 전력이 끊긴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 갤러리에서 정전에 대비하는 방법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