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가 된 독일의 정신병원 뒤 숨겨진 이야기
히틀러가 머물렀다는 병원, 그 뒤 일어난 사건들...
여행 빌리츠 힐 슈타텐
전 세계 어디에 있든, 버려진 장소들은 늘 기이하고 오싹한 이야기들과 얽혀 있다. 이런 무서운 괴담들은 세대를 거쳐 전해지며 그곳들을 공포의 대상으로 만들곤 한다.
이 독일의 한 정신병원 역시 그런 장소 중 하나로, 나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그곳에서 치료를 받았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용기가 필요할 지도 모르는 어두운 비밀들을 직접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