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브리티들의 학창 시절은 어땠을까? -

많은 사람들은 셀레브리티들이 학창 시절 엄청난 인기녀 및 인기남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그럴까? 스타들은 뛰어난 재능과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으니 아마 학급의 중심이 되었을수도 있다.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스타들은 반대의 생활을 보냈다. 어떤 스타들은 괴롭힘을 당했으며 친구들 사이에서 괴짜 및 너드라고 여겨진 스타들도 있다! 

사진을 통해 해외 셀레브리티들의 학창 시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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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예 웨스트 -

래퍼인 카니예 웨스트는 흥미로운 고등학교 생활을 했다. 그는 어머니의 일 때문에 중국에서 학창 시절 일부를 보냈으며 약간의 중국어를 익혔다. 성적에 관해서 카니예 웨스트는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2006년 MTV에서 "나는 A와 B를 받았다. 나는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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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프랫 -

크리스 프랫의 고등학교 친구들에 따르면, 크리스 프랫은 모든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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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

예상했겠지만 테일러 스위프트는 대부분 음악에 집중했다. 스위프트는 자신이 "멋지고 예쁘지 않았기 때문에" 친구들을 잃었다고 밝혔다. 믿기 힘든 사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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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

2018년에 고등학교 모임에 나갔던 킴 카다시안은 이렇게 말했다. "내 친구들은 우리가 사람들을 우연히 만날까 걱정한다...나는 내 자각심에 대해 기분 좋게 생각한다. 난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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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슈턴 쿠처 -

애슈턴 쿠처는 학교 연극부와 합창대 활동을 했으며 또한 절도죄로 체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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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아리아나 그란데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 괴롭힘을 당했다. 하지만 그녀는 스스로 자기 자신을 따돌림했다고 밝혔다. "나는 모든 그룹에 있었다. 난 약간 너드였던것 같다. 하지만 난 친구들도 있었다. 나는 인기를 얻기도 했지만 괴롭힘 때문에 마음이 상한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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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

조지 클루니는 고등학교 시절 운동을 좋아했다. 심지어 그는 16살에 신시내티 레드 프로 야구팀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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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 로바토 -

데미 로바토는 고등학교 시절 괴롭힘을 당했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최근 로바토는 연예계에서 괴롭힘방지 홍보대사 가운데 한 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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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

레이디 가가의 학창 시절은 그리 좋지 못했다. 레이디 가가는 여학생들만 있는 가톨릭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다. 롤링스톤즈와의 인터뷰에서 레이디 가가는 "못생기고 코가 크다는 이유로 조롱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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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

사이언톨로지를 믿는 톰 크루즈는 카톨릭 학교에서 외로운 존재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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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라 불럭 -

학교 인기녀였던 샌드라 불럭? 놀랍게도 아니다. 샌드라 불럭은 꽤 힘든 고등학교 생활을 보냈는데 요즘으로 치자면 괴롭힘을 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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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

조지 클루니처럼 브래드 피트 또한 스포츠 활동을 했다. 야구를 많이 좋아하지 않았던 브래드 피트는 "야구와 나는 잘 안 맞았다. 나는 레슬링과 다이빙을 각각 1년동안 했으며 모든 스포츠를 즐겼으나 야구는 아니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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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라이블리 -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학창 시절 인기 학생으로 통했다. 2008년에 한 인터뷰에서 라이블리는 "나는 학급의 회장이었으며 치어리더와 합창대에서 활동했다. 그리고 약 여섯 개의 클럽에 가입했다."라고 말하며 바빴던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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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 -

맷 데이먼은 벤 애플랙 및 케이시 애플랙과 고등학교를 함께 다녔다. 의심할 것 없이 온갖 짖궂은 활동을 했을 이들은 학교 연극부에서 연기 활동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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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켄드릭 -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하던 애나 켄드릭은 "가슴이 빈약했던 연극 너드"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꽤 보통의 학창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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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쿠니스 -

밀라 쿠니스는 14살에 '요절복통 70쇼'에 캐스팅되면서 촬영장에서 거의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고등학교에 입학했을때 밀라 쿠니스는 동료 학생들로부터 사인 요청을 받았다고 한다! 이상한 경험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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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디젤 -

현재 인기있는 스타가 된 빈 디젤은 고등학교 시절 던전 & 드래곤을 게임하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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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 -

남아공 출신의 배우 샤를리즈 테론은 약간 너드였다고 한다. 샤를리즈 테론은 "학교에 정말로 인기있는 여자애가 있었고 나는 그 애에게 집착을 했다. 아마 현재라면 감옥에 갈 말이지만...그 아이 옆에 앉을 수 없다는 사실에 눈물도 흘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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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포트만 -

나탈리 포트만은 십대 시절에 영화 데뷔를 했다. 하지만 포트만은 고등학교에서 열심히 학업에 매진했으며 결국 하버드 대학교에 진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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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에프론 -

'하이 스쿨 뮤지컬'의 스타인 잭 에프론은 학창 시절 당시 앞니 사이가 크게 벌어진 외형을 지녔으며 커뮤니티 연극에 빠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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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닝 테이텀 -

채닝 테이텀은 학창 시절 트랙 경기와 야구를 즐겼다. 하지만 교장실에서 꽤 많은 시간을 보내야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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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 뱅크스 -

전직 슈퍼모델인 타이라 뱅크스는 학창 시절 사실 누군가를 괴롭히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나중에 뱅크스는 매우 말랐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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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톤 -

'프렌즈'의 스타인 제니퍼 애니스톤은 1997년에 인터뷰를 하며 "모히칸에 리퀴드 아이라이너 스타일이였다. 나는 역대 누구보다 리퀴드 아이라이너 바르는 솜씨가 뛰어났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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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러드 -

'앤트맨'의 스타인 폴 러드는 영화광이었다. 그는 '캐디쉑'과 '동물 농장'과 같은 작품을 좋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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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크랜스턴 -

'브레이킹 배드'에서 월터 화이트 역할을 했던 브라이언 크랜스턴은 사실 고등학교 시절 화학 클럽에 속해있었다. 그는 또한 연기와 역사에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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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디아즈 -

전직 배우인 카메론 디아즈는 고등학교 시절 터프한 소녀였다. 인터뷰를 하며 그녀는 "나는 주로 남자애들과 더 많이 싸웠다. 어떤 이유로 남자애들은 나와 싸우고 싶어했다."라고 밝혔다. 디아즈는 또한 스눕 독과 같은 학교를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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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로트너 -

'트와일라잇'에 출연한 테일러 로트너는 학창 시절의 자신을 "약간 따돌림을 받던 학생"이라고 회상했다. 하지만 그는 꽤 재미있는 학창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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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언 앤더슨 -

'X-파일'의 배우인 질리언 앤더슨은 매우 반항기있는 청소년이었다. 그녀는 술과 마약을 즐겼으며 매우 나이가 많은 남자친구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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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헨드릭스 -

 '매드맨'에 출연했던 크리스티나 헨드릭스는 고등학교 시절 고스(Goth) 스타일을 탐닉했던 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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