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과 싸우는 헐리우드 스타들 - 조울증은 우울증과 조증이 함께 나타나는 정신질환이다. 이러한 질환을 앓아온 헐리우드 스타들 중 일부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료중이다. 다음 사진들을 통해 헐리우드 스타들 중 지킬 박사와 하이드 같은 성향과 싸우고 있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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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 최근 가수 머라이어 캐리는 2001년 조울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그녀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쇠약해져 입원 치료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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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 머리이어 캐리는 People을 통해 증상의 정도가 낮은 양극성 II 장애를 진단 받아 약물을 복용했다고 말했다. 이 질환은 우울증, 기분의 두드러진 변화, 불면증, 과민성이 동반되는 기간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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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 머라이어 캐리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다른 이들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며, 최근까지도 자신은 이러한 질환을 가지고 있다고 공개하는 것을 두려워했고 부정하며 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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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끌로드 반 담 - 벨기에 출신의 배우 장 끌로드 반 담 역시 조울증을 앓고 있으며 이는 공개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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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끌로드 반 담 - 장 끌로드 반 담은 4번의 결혼 실패와 코카인 중독으로 고통받았으며,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Famous Bipolar People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는 지난 1998년 주기 변환이 빠른 조울증 진단을 받았다. 이러한 질환은 우울 삽화(우울한 감정이 지속되는 기간)와 깊은 연관 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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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피셔 - 고 캐리 피셔(1956-2016)는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레아 공주 역을 맡아 유명한 배우이다. 그녀는 24세 때 양극성 성격 장애(조울증)를 진단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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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피셔 - ABC News에 따르면, 캐리 피셔는 PrimeTime Thursday에서 다이앤 쇼이어와 한 인터뷰에서 조울증으로 인한 약물 남용과 빠르게 전환하는 기분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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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로바토 - 유명 가수 데미 로바토는 18세의 나이로 재활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에야 자신의 양극성 성격 장애를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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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로바토 - Rolling Stone과의 인터뷰에서 데미 로바토는 지속적인 감정 기복과 우울한 기간을 견디기는 쉽지 않지만, 조울증과 싸우며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어서 스스로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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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젠타존스 - The Telegraph에 따르면, 배우 캐서린 젠타존스는 양극성 II 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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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젠타존스 - 캐서린 젠타존스는 양극성 성격 장애를 앓으며 자신이 자발적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음을 공개적으로 밝혀온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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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드레이퓨즈 - 영국 배우 리차드 드레이퓨즈 역시 조울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린 스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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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드레이퓨즈 - 리차드 드레이퓨즈는 2006년 다큐멘터리 'The Secret Life of the Manic Depressive'를 통해 자신의 조울증에 대해 처음으로 공개했다. People에 따르면, 그는 자신이 겪는 감정 기복에 대해 자세한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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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스스로 밝힌 적은 없으나 조울증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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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 2008년 신경쇠약을 앓았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기분과 성격 문제를 조절하고 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The Independent에 따르면, 현재 그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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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스틸러 - 코메디언 벤 스틸러도 조울증으로 인한 감정 기복에 시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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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스틸러 - 벤 스틸러는 우울증 가족력이 있으며 조울증 진단을 받았을 때 크게 놀랍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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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브렌드 - 배우 겸 코메디언 러셀 브렌드는 10대 시절 폭식, 마약, 알콜 중독 문제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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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브렌드 - 실제로 러셀 브렌드는 우울증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The Guardian에 따르면, 그가 조울증을 앓고 있었을 것이라는 강한 징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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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브라운 - 가수 크리스 브라운은 조울증과 그로 인한 감정 기복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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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브라운 - E! News에 따르면, 크리스 브라운의 행동 장애들은 조울증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가 함께 일어난 결과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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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해밀턴 - Today에 따르면, 미국 출신의 배우 린다 해밀턴는 인터뷰는 통해 자신이 조울증을 앓았으며 자신의 인생 대부분을 우울증과 싸우며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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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해밀턴 - 린다 해밀턴은 조울증이 자신의 개인적인 삶과 커리어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러나 병을 진단 받고 약물을 투약하면서 증상을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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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슬 로즈 - 건 앤 로지즈의 리더 액슬 로즈는 26세의 나이로 조울증을 진단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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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슬 로즈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액슬 로즈는 이후 자신의 기분을 다스리기 위해 약물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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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루소 - Daily Mail에 따르면, 배우 르네 루소는 2014년 'The Queen Latifah Show'를 통해 양극성 성격 장애와 싸우고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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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루소 - 르네 루소는 자신이 어린 시절부터 조울증과 싸우고 있으며, 감정과 에너지가 요동치는 시기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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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깁슨 - 배우 겸 감독 멜 깁슨은 다큐멘터리 'Acting Class 1977'을 통해 자신이 조울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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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깁슨 - ABC News에 따르면, 2008년 여러 구설수에 올랐던 멜 깁슨은 조울증으로 인해 알콜 중독과 우울증과 관련한 문제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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