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너무 더워! 찜통 같은 유럽의 모습

역대급 폭염에 신음하고 있는 유럽 대륙의 일상을 확인해보자!

Stars Insider

29/07/19 | StarsInsider

라이프 스타일 유럽 폭염

작년 역대급 폭염으로 온갖 기온 기록을 강타했던 대한민국. 올해는 불볕더위가 유럽으로 몰려간 것 같다. 물론 여름에 덥지 않은 지역은 드물지만 올해 유럽은 때이른 더위에 일찍부터 고통 받다가 한여름으로 접어드는 지금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폭염으로 인해 건강 및 환경적 문제가 확산되고 있으며 해마다 파괴적인 산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올 여름 유럽 폭염은 주로 서유럽을 중심으로 심각한 상태이며, 파리는 42.6°C라는 경이로운 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다. 반면 영국과 벨기에, 독일, 룩셈부르크, 네덜란드는 38.1°C에서 41.8°C까지 무더운 날씨를 기록했다.

다음 사진들을 통해 이례적인 폭염을 맞이하여 더위에 지친 유럽 사람들의 일상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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