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Top 30! -

유럽의 도시들은 동화같이 아름다운 배경, 역사와 문화를 제공하며 아름답고 안전한 여행을 약속하며 수백만 명의 관광객들을 매년 끌어모은다. 하지만 조심하자! 유럽의 몇몇 도시들은 기대하는 것만큼 안전하지 않다. 

이 목록은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들을 범죄율에 따라 순위를 매긴 것이다. 범죄율은 신고된 범죄 건수를 전체 인구로 나눈 뒤 그 결과에 10만을 곱한 것이다. 

궁금하다면? 사진을 통해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는 어디인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 Getty Images

30. 툴루즈, 프랑스 -

항공우주산업으로 유명한 툴루즈는 범죄율이 50.6에 이를 정도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는 도시이다. 도시를 여행하는 동안 소매치기와 절도를 방지하기 위해 붐비는 지역과 대중교통에서 경계해야 한다.

© Getty Images

29. 바르셀로나, 스페인 -

© Getty Images

28. 렌, 프랑스 -

© Getty Images

27. 토리노, 이탈리아 -

© Getty Images

26. 릴, 프랑스 -

© Getty Images

25. 로마, 이탈리아 -

© Getty Images

24. 더블린, 아일랜드 -

활기찬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은 범죄율이 52.6으로 증가하며 안전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은 지역에서 소지품에 주의하고, 예방 조치를 취하면서 친절한 아일랜드식 환대를 즐기도록 하자.

© Getty Images

23. 민스크, 벨라루스 -

범죄율 52.6을 기록한 민스크는 확실히 범죄의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 도시는 안전을 강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매치기를 조심하도록 하자. 또한 난폭한 지역 운전자들을 조심하고 국가 건물의 사진을 찍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 Getty Images

22. 빌바오, 스페인 -

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으로 유명한 빌바오는 범죄율이 52.9까지 상승했다. 특히 관광 지역에서 소매치기를 경계해야 한다. 소지품을 보호하면서 바스크 문화를 즐겨보자.

© Getty Images

21. 테살로니키, 그리스 -

유명한 해변 휴양지인 테살로니키는 사소한 범죄 문제가 자주 발생하고 범죄율이 53.8를 기록했다. 특히 붐비는 지역에서 가방 날치기와 절도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안전하게 걷기 좋은 도시를 즐길 수 있도록 모험하기 전에 경로를 계획하자.

© Getty Images

20. 오데사, 우크라이나 -

© Getty Images

19. 런던, 영국 -

런던은 일반적으로 안전하지만 범죄율이 높은 지역(특히 밤에)이 있어 범죄율이 54.0에 달한다. 소매치기와 날치기를 조심하고, 어두워진 후에는 혼자 밖에 나가는 것을 삼가하자.

© Getty Images

18. 리옹, 프랑스 -

리옹은 54.2의 범죄율로 안전 문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은 지역에서 소매치기를 조심하자.

© Getty Images

17. 드니프로, 우크라이나 -

드니프로는 범죄율이 54.2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다. 소매치기와 사기를 조심하고, 밤에 외딴 곳은 피하자.

© Getty Images

16. 브뤼셀, 벨기에 -

© Getty Images

15. 맨체스터, 영국 -

© Getty Images

14. 니스, 프랑스 -

그림 같은 도시 니스는 범죄 발생률이 55.1으로 여러가지 안전 문제에 직면했다. 특히 붐비는 장소에서 소매치기를 조심하고,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지중해의 매력을 즐기도록 하자.

© Getty Images

13. 아테네, 그리스 -

서구 문명의 요람 아테네는 범죄율이 55.9에 달해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조심하고 소매치기를 경계해야 하며, 역사적 보물을 안전하게 탐사해야 한다.

© Getty Images

12. 말뫼, 스웨덴 -

© Getty Images

11. 파리, 프랑스 -

몽마르트르나 루브르와 같은 관광지가 있는 파리는 57.4의 범죄율을 기록하며 빛의 도시는 안전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소매치기를 조심하고 특히 밤에는 밝은 지역으로 다녀야 한다.

© Getty Images

10. 낭트, 프랑스 -

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도시들 중 하나인 낭트는 58.9의 범죄율로 약간의 안전 문제에 직면해 있다. 특정 지역에서 조심하고 폭력적으로 변할 수 있는 시위들을 멀리 하자. 

© Getty Images

9. 그르노블, 프랑스 -

프랑스 알프스에 자리잡은 그르노블은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그르노블의 범죄율이 59.1이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현명하다. 주변을 의식하면서 야외 활동과 멋진 풍경을 즐기자.

© Getty Images

8. 리에주, 벨기에 -

풍부한 문화 유산을 가진 도시인 리에주는 59.6의 범죄율로 안전 문제에 직면해 있다. 잠재적인 위험을 피하기 위해 특히 밤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안전을 염두에 두고 역사와 매력을 탐구하자.

© Getty Images

7. 몽펠리에, 프랑스 -

© Getty Images

6. 나폴리, 이탈리아 -

© Getty Images

5. 샤를루아, 벨기에 -

샤를루아는 관광객에게 유명하지는 않지만, 범죄율이 62.9 정도이므로 방문한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많은 도시와 마찬가지로 소매치기와 같은 사소한 범죄도 발생할 수 있다. 안전하게 도시를 탐험하고 주변을 주의하자.

© Getty Images

4. 코번트리, 영국 -

© Getty Images

3. 버밍엄, 영국 -

© Getty Images

2. 카타니아, 이탈리아 -

시칠리아 섬에 위치한 카타니아는 역사적인 매력을 선사하지만, 범죄율이 64.2에 달하는 안전 문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은 지역에서는 절도와 소매치기가 흔하게 발생한다. 이 매혹적인 도시를 탐험하는 동안 경계를 늦추지 말자.

© Getty Images

1. 마르세유, 프랑스 -

지중해 연안에 자리잡은 마르세유는 범죄율이 64.5로 대조의 도시이다. 굉장히 아름다운 해안가와 활기찬 문화가 방문객들을 끌어들이는 동시에 범죄율이 높기로 유명하다. 특히 특정 지역에서는 더욱 경계하고,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

©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