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의 이름을 딴 화학 원소기호는? -

아마도 누군가가 이 세상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들어봤을 것이다.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것에 관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있다. 모든 원소를 구조에 따라 배열하는 원소주기율표에는 118개의 화학 원소가 포함되어 있다. 이것들은 우리 세계의 구성 요소이다. 하지만 이 원소들 중 일부가 장소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사진을 통해 그 장소들은 어디인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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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슘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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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륨 (Bk) - 버클륨은 이 원소가 발견된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가 위치한 캘리포니아 주의 버클리 시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버클륨은 또한 방사능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은 중요한 과학 연구에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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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모륨 (L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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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늄 (Cf) -

흥미롭게도,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이름을 딴 원소가 있다. 미국의 지명을 딴 다른 원소들처럼, 이것은 매우 방사성이 강한 금속이다. 캘리포늄은 암 치료와 과학 연구에 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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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신 (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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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슘 (F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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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륨 (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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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튬 (Lu) -

프랑스 도시 파리가 유명하고 현대적인 모습이 되기 전, 루테티아 마을이 그 자리에 서 있었다. 루테튬 원소는 이 마을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고, 그것은 PET 스캔 감지기에서 발견될 수 있는 매우 희귀한 천연 금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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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늄 (Po) -

폴로늄은 1898년 물리학자 마리 퀴리에 의해 발견되었고, 그녀의 조국인 폴란드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다루기에 매우 위험한 화학 원소이며, 주로 우주 장비의 열원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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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늄 (Ge) -

게르마늄은 규소와 주석과 매우 유사한 성질을 가진 화학 원소다. 이 원소의 이름은 1886년에 이것이 발견된 나라 독일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게르마늄은 주로 반도체와 광섬유에서 매우 광범위한 용도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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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슘 (Hs) -

하슘은 주기율표에서 24개의 합성 원소 중 하나인데, 이는 지구에서 자연적으로 발견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원소는 독일의 한 주인 헤세 (라틴어로 하시아)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고, 다른 합성 원소들과 마찬가지로 극도로 불안정하고 매우 빠르게 붕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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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슈타튬 (Ds) -

독일 소재지의 이름을 딴 또 다른 원소는 다름슈타튬으로, 헤세 주의 다름슈타트 시에서 따온 이름이다. 이 원소는 과학 연구 외에 실용화되지 않은 또 다른 합성 원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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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늄 (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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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듐 (Sc) -

스칸듐은 항공우주 부품과 심지어 스포츠 장비에 사용되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희귀하고 엄청나게 비싼 금속이다. 이 원소의 이름은 북유럽 국가들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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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늄 (H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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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뮴 (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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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륨 (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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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븀 (Y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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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륨 (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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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븀 (Tb) -

이 원소는 이테르비의 이름을 딴 세 번째 원소다. 터븀은 형광등뿐만 아니라 컴퓨터 부품에도 사용되는 은백색의 희토류 금속이다. 흥미롭게도, 이 원소는 해군 음파 탐지기에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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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븀 (Er) -

어븀은 이테르비에서 이름을 따온 네 번째 원소다. 피부과, 치과와 같은 의학의 많은 분야가 어븀에 의존하지만, 이 원소는 광섬유, 레이저, 원자력 기술에서도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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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론튬 (S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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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Cu) -

특히 이 원소는 인체에서 발견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흔하게 알려져 있다. 구리는 3,000년 전 고대 로마인들이 채굴했던 그리스 도시 키프로스의 이름을 딴 부드러운 금속이다. 이 원소의 원래 로마 이름은 나중에 라틴 큐프럼으로 진화한 아이스 키프로스(키프로스의 금속)였다. 이것은 그 후 구리(Copper)의 옛 영어 단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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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 (Mg) -

마그네슘은 불꽃놀이에 자주 사용되는 가벼운 금속이다. 마그네슘은 인체에서 11번째로 풍부한 원소이며, 그리스의 한 지역인 마그네시아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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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니즈 (Mn) -

그리스의 마그네시아 지역은 망가니즈라는 원소에 이름을 붙였다. 비록 강철의 강도와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데 현대적인 용도를 가지고 있지만, 거의 30,000년 전에 프랑스에서 동굴 벽화의 안료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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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퓸 (Eu) -

아메리카 대륙과 마찬가지로 유럽 대륙도 자신의 이름을 딴 원소를 가지고 있다. 유로퓸은 TV 화면이나 LED 조명과 같은 형광 응용 분야에 사용된다. 발광 특성 때문에 위조 방지 조치에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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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늄 (Ru) -

이 원소는 루테니아라는 라틴어 이름에서 영감을 받아 명명되었다. 루테늄은 1844년에 발견된 희귀하고 단단한 금속이다. 그 후 백금과 팔라듐의 특성을 향상시키는 데 사용되어 전기 기기에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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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코븀 (Mc) -

모스크바는 2003년에 처음 합성된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이름을 따온 고방사능 합성 원소다. 실용화에 한계가 있는 또 다른 원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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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늄 (Db) -

더브늄은 러시아의 한 장소, 특히 모스크바 근처의 더브나 마을의 이름을 딴 또 다른 합성 원소다. 현재 이 원소는 알려진 생물학적 역할이 없으며 연구에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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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호늄 (N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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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듐 (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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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릴륨 (Be) -

출처: (Ptable) (Science Notes and Projects) (The Royal Society of Chemistry) (Britannica) (American Chem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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