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대공황의 서막 "1929년 월스트리트 대폭락" -

1929년 10월 29일은 월스트리트 투자자들과 미국과 전 세계가 잊고 싶어 하는 날이다. 단 하루 만에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약 1,600만 주가 거래되었다. 수십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고, 곧이어 1929~39년 미국 최악의 금융 위기 중 하나인 대공황이 이어졌다. 

1929년에 발생한 대공황 당시 상황은 어땠을까? 사진을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자.

© Getty Images

매매 입회장 -

1929년 10월 29일 뉴욕 증권거래소의 열광적인 매매 입회장.

© Getty Images

모임 -

뉴욕 증시가 폭락하는 날 수천 명이 재무부 건물 밖에 모여있다.

© Getty Images

투자자들 -

주식 가치 하락으로 인해 수천 명의 투자자가 월스트리트에 모였다.

© Getty Images

기마 경찰 -

© Getty Images

항공 사진 -

주식 시장 폭락 소식에 월스트리트에 모인 군중들의 항공 사진.

© Getty Images

인파 -

© Getty Images

야간 근무 -

뉴욕의 증권 중개인과 점원들은 1929년 10월 30일 초까지 밤새도록 일했다. 사진은 일부 사람들이 체육관에서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다.

© Getty Images

인출 -

1929년 주식 시장 폭락 이후 투자자들이 은행에서 저축한 돈을 서둘러 인출하고 있다.

© Getty Images

신문 -

© Getty Images

매매 입회장 -

1929년 대폭락이 발생했을 때 월스트리트에 있는 뉴욕증권거래소의 매매 입회장.

© Getty Images

주식 중개인 -

© Getty Images

월스트리트와 트리니티 교회 -

1929년 금융 위기 당시 뉴욕의 월스트리트와 트리니티 교회 전경.

© Getty Images

많은 인파 -

엄청난 주식 시장 폭락이 알려진 악몽의 화요일, 뉴욕증권거래소 밖에는 엄청난 인파가 모였다.

© Getty Images

버라이어티 표지 -

1929년 10월 30일 버라이어티 표지. 헤드라인에는 "월 스트리트, 달걀을 낳다"라고 적혀있다.

© Getty Images

예금자들 -

추락 소식이 전해진 후 뉴저지 패서익의 머천트 은행 입구 주변에 예금자들이 모여들고 있다.

© Getty Images

사무원 -

1929년 시장 붕괴 당시 월스트리트 사무원들이 일하고 있다.

© Getty Images

데일리 메일 -

월스트리트 폭락을 보도하는 런던 데일리 메일 1면.

© Getty Images

중개업체의 고객 -

뉴욕 증권거래소의 고객들이 뉴욕 증권거래소에 입점하기 위해 월스트리트에 모이고 있다.

© Getty Images

많은 군중 -

미국 역사상 가장 격렬했던 거래의 날을 경험한 시장에서 수천 명이 거리로 나섰다.

© Getty Images

브루클린 데일리 이글 -

브루클린 데일리 이글 신문 1면. 헤드라인에 "주식 폭락으로 패닉에 빠진 월스트리트."라고 적혀있다.

© Getty Images

경찰 및 군중 -

브로드 스트리트와 월 스트리트에 있는 증권거래소 건물 밖에 경찰관들이 몰려 있다.

© Getty Images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가 주식 시장 폭락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헤드라인에는 "기록적인 스탬피드의 주식 가치 폭락: 은행가들, 루트 중단."이라고 적혀있다.

© Getty Images

런던 -

이 폭락은 대서양 건너의 투자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사진은 세인트팔이 운영하는 런던 클럽 회원들이 월스트리트 폭락 당시 뉴욕 증시의 변동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다.

© Getty Images

군중 -

맨해튼 로어 파이낸셜 디스트릭트에 있는 뉴욕 증권거래소에 인파가 모이고 있다.

© Getty Images

뉴욕증권거래소 입구 -

© Getty Images

붐비는 월스트리트 -

그로버 휄런은 월스트리트에 군중이 모인 후 400명의 경찰관을 추가로 파견하여 이 지역을 경호했다.

© Getty Images

일하는 거래원 -

© Getty Images

월스트리트 저널 -

한 남성이 로어 맨해튼의 재무부 건물 계단에 앉아 월스트리트 저널을 읽고 있다.

© Getty Images

더 월드 -

더 월드 헤드라인에는 "12,894,600주 거래일에 주식이 폭락하면서 패닉에 빠진 시장, 은행가는 멈추었다."라고 적혀있다.

출처: (History)

©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