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한 배우들 -

다른 성별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은 다소 논란이 될 수 있으며, 트랜스젠더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할리우드에서 완벽한 이성 연기를 선보인 훌륭한 배우들이 있다. 

사진을 통해 이성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한 배우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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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블란쳇 - '아임 낫 데어'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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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레드메인 - '대니쉬 걸' (2015) -

에디 레드메인은 이 영화에서 1920년대 코펜하겐 출신 화가 릴리 엘베를 연기했다. 그녀는 최초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사람 중 한 명이며, 레드메인은 이 역할로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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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엔틀' (1983)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는 이 영화에서 배움의 기회를 얻기 위해 남장을 하고 학교에 입학하는 폴란드의 유대인 소녀를 연기했다. 스트라이샌드는 또한 이 영화를 감독하고, 공동으로 각본을 쓰고,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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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레드 레토 -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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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패닝 - '어바웃 레이'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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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클로즈 - '앨버트놉스' (2011) -

베테랑 여배우 글렌 클로즈는 19세기 후반의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에서 알버트 놉스를 연기했다. 글렌 클로즈는 이 역할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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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헌트 - '가장 위험한 해' (1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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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 - '미세스 다웃파이어' (1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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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스고 - '가프' (1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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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호프만 - '투씨' (1982) -

이 영화에서 더스틴 호프만은 역할을 얻기 위해 여자로 변장하는 실패한 배우 역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이 역할로 그는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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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커티스와 잭 레몬 - '뜨거운 것이 좋아' (1959) -

마릴린 먼로가 주연한 이 영화에서 토니 커티스와 잭 레몬은 여성으로 변장한 두 명의 음악가를 연기했다. 이 역할로 레몬은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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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스웽크 - '소년은 울지 않는다'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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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앤드류스 - '빅터 빅토리아' (1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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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 - '올란도' (1992) -

스윈튼은 이 영화에서 나중에 여자가 되는 비인간적인 젊은 귀족 남자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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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트라볼타 - '헤어스프레이' (2007) -

1988년 존 워터스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이 영화에서 주인공의 엄마인 에드나 턴블라드로 존 트라볼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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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로렌스 - '빅 마마 하우스'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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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언스 형제 - '화이트 칙스'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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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바인즈 - '쉬즈 더 맨' (2006) -

아만다 바인즈는 이 영화에서 대학교 남자 축구팀에 들어가기 위해 그녀의 오빠로 변장하는 소녀 비올라를 연기했다. 이 영화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십이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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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페리 - '다이어리 오브 매드 블랙 우먼' (2005) -

타일러 페리는 그의 어머니와 고모에게 영감을 받은 캐릭터인 메이블 "마데아" 시몬스를 연기했다. 그 캐릭터는 수 많은 연극, 영화, TV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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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언 머피 - '플루토에서 아침을' (2005) -

킬리언 머피는 1970년대에 아일랜드에서 런던으로 이주한 "키튼" 브래든이라는 이름의 트랜스 여성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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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스웨이지 - '투 웡 푸' (1995) -

패트릭 스웨이지는 1995년 코미디 영화에서 드래그 퀸(여장남자) 비다 보헴(왼쪽)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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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스나입스 - '투 웡 푸' (1995) -

또 다른 유명한 배우들도 드래그 퀸을 연기했다. 그 중 한 명은 웨슬리 스나이프스가 연기한 녹스지마 잭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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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귀자모 - '투 웡 푸' (1995) -

그리고 존 레귀자모는 치치 로드리게스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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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머피 - '너티 프로페서' (1996) -

에디 머피는 너티 프로페서와 이 영화의 속편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그 중 한 명은 마마 안나 클럼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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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머피 - '너티 프로페서' (1996) -

에디 머피가 이 영화에서 연기한 또 다른 여성 캐릭터는 또 다른 가족인 그래니 클럼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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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트 에버릿 - '세인트 트리니안스' (2007) -

루퍼트 에버렛은 이 영화에서 자유분방하고 통제불능인 여학생들을 위한 학교 세인트 트리니안스의 교장 카밀라 다이지 프리톤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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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샌들러 - '잭앤질' (2011) -

아담 샌들러는 이 코미디 영화에서 쌍둥이 잭과 질을 연기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고, 많은 사람들에 의해 샌들러가 출연한 영화 중 최악의 영화라고 평가된다.

출처: (Instantly Mod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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