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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드라마에서 혹평을 받은 최악의 에피소드는?
- 인기 드라마들은 때때로 시청자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에피소드를 내놓으면서 혹평을 받는다. 특히 제작진이 원하는 바와 시청자들이 원하는 바가 다를 때는 그 실망감이 매우 높아진다. 무모한 실험, 무분별한 내용 또는 형편없는 대본 및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분을 산 에피소드는 쉽게 잊혀지지도 않는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은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마지막 시즌의 허탈한 결말로 전세계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사진을 통해, 혹평을 받은 인기 드라마들의 에피소드를 알아보도록 하자.
© BrunoPress
0 / 30 Fotos
"The Bells" - 왕좌의 게임
- 이 드라마의 5번째 에피소드였던 "The Bells"는 마지막 에피소드인 "The Iron Throne"을 제치고 로튼 토마토에서 최악의 에피소드로 선정되었다. 너무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 때문에 등장 인물들이 형편없이 묘사되었다.
© BrunoPress
1 / 30 Fotos
"The Puerto Rican Day" - 사인필드
- 이 에피소드는 NBC가 실제로 인정했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퍼레이드를 하는 동안 갱스터가 교통을 마비시켰으며 끔찍한 고정관념이 표현되었다. 그리고 크레이머는 심지어 우연히 푸에르토리코 국기를 태웠다.
© BrunoPress
2 / 30 Fotos
"Bedtime Stories" -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 이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Last Forever"는 가장 혹평을 받은 드라마 에피소드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Bedtime Stories" 또한 형편없는 에피소드였다. 이 에피소드는 내용을 채우기 위한 술책으로 시청자들을 짜증나게 하는 음조로 구성된 잠자리 동화를 지속적으로 내보냈다.
© BrunoPress
3 / 30 Fotos
"The Lost Sister" - 기묘한 이야기
- 팬들은 일레븐이 시카고로 가서 자매인 칼리를 만나고 그녀의 어두운 부분을 감싸안는 내용의 에피소드를 싫어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에피소드가 이전 에피소드에서 발생했던 긴박한 내용의 에피소드와 연결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 BrunoPress
4 / 30 Fotos
"Fly" - '브레이킹 배드'
- 이 에피소드는 팬들의 상반된 평가를 받았다. 전체적으로 연구실을 배경으로 한 이 에피소드는 캐릭터의 성격을 잘 묘사했다는 의견과 함께 이야기 전개가 너무 느리고 내용이 불충분했다는 혹평을 받았다.
© BrunoPress
5 / 30 Fotos
"Stranger in a Strange Land" - 로스트
- 이 에피소드는 제목 그대로 내용의 방향을 잃어버렸다. 이 에피소드는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 잭의 문신을 다루었다.
© BrunoPress
6 / 30 Fotos
"The Banker" - 더 오피스
- 한 투자 은행가가 오피스를 알아내기 위해 토비를 찾아온다. 나머지 에피소드는 이전에 나왔던 장면을 다시 보여주는 클립쇼에 불과하다.
© BrunoPress
7 / 30 Fotos
"Fear Her" - 닥터후
- 2015년에 시행된 조사에서, 한 소녀의 그림 때문에 아이들이 사라지는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런던으로 가는 닥터후와 로즈를 다룬 이 에피소드는 혹평을 받았다. 연기, 촬영 장소 및 줄거리 모두 지루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 BrunoPress
8 / 30 Fotos
"Lisa Goes Gaga" - 심슨
- IMDB에서 가장 혹평을 받은 이 에피소드에서 리사는 자신의 모습을 찾기 위해 레이디 가가의 도움을 받는다. 이 에피소드는 인기 연예인의 후광을 이용한 이야기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 BrunoPress
9 / 30 Fotos
"Bloodlines" - 슈퍼내추럴
- 시즌 9이 진행되는 동안 스핀오프가 나올 예정이었다. 이 에피소드는 스핀오프를 소개하는 역할을 해야했지만... 연기와 대본 모두 형편없다는 혹평을 받았다.
© BrunoPress
10 / 30 Fotos
"Frank's Brother" - 캘리포니아는 언제나 맑음
- 장수 드라마에 최악의 에피소드는 피할 수 없는 요소이다. 이 드라마는 시즌 7에서 1970년대를 회상하면서 프랭크의 형제인 지노를 소개하는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 에피소드가 재미없다고 생각했다.
© Getty Images
11 / 30 Fotos
"A Million Little Fibers" - 사우스 파크
- 이 에피소드는 회고록을 쓰며 '오프라윈프리쇼'에 출연하는 타올리를 중심으로 한다. 이 에피소드는 저속하고 폭력적이며 우의미하다는 혹평을 받았다.
© BrunoPress
12 / 30 Fotos
"The One with the Invitation" - 프렌즈
- 이 드라마에서 나온 다섯 편의 클립쇼 모두 혹평을 받았다. 이 에피소드는 특히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는데, 팬들은 이전에 나온 내용을 짜깁기한 에피소드가 아니라 새로운 내용을 원했다!
© BrunoPress
13 / 30 Fotos
"Black Market" - 배틀스타 갈락티카
- 아폴로는 암시장을 조사하면서 매춘부와 몸을 섞고 냉혈한 모습으로 불법 아동 밀매상인을 죽인다. 팬들은 이 누와르 스타일의 에피소드를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다.
© BrunoPress
14 / 30 Fotos
"Beer Bad" - 뱀파이어 해결사
- 팬들은 맥주를 마시던 버피와 다른 사람들이 맥주에 미친 원시인으로 변하는 이 에피소드를 형편없다고 생각했다. 이 도덕적인 내용의 드라마 (음주에 대한 경고)는 미국 마약통제국 (Office of National Drug Control Policy)의 자금 지원을 받았다.
© BrunoPress
15 / 30 Fotos
"Shades of Gray" - 스타트렉 :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
- 1989년 작가 파업 때문에 등장한 이 클립쇼 에피소드는 역대 '스타트렉' 에피소드에서 가장 혹평을 받았다. 이 에피소드는 현재 IMDb에서 10점 만점에 3.4점의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 BrunoPress
16 / 30 Fotos
"Remember the Monsters?" - 덱스터
- 드라마 '덱스터'의 마지막 에피소드는 사람들을 실망하게 한 결말 때문에 IMDb에서 4.9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받았다.
© BrunoPress
17 / 30 Fotos
"Indian Takers" - 못말리는 패밀리
- 이 에피소드는 가장 비중이 적은 캐릭터를 다루는 에피소드를 볼 때 어떤 일이 발생하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 BrunoPress
18 / 30 Fotos
"Calling All Cars" - 소프라노스
- 팬들은 이 에피소드를 실망스럽고, 느리며 어색한 내용이라고 평가했다. 아내 옆에서 케이크를 묻는 바비는 그 어떤 것보다 매우 기이한 모습이었다. 바비의 아이들에게 보여준 재니스의 행동은 시청하기에 매우 거북했다.
© BrunoPress
19 / 30 Fotos
"Advanced Introduction to Finality" - 커뮤니티
- 이 에피소드는 시즌 4의 마지막 에피소드였다. 모든것이 드라마였다는 식의 이 엔딩은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내용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허탈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 BrunoPress
20 / 30 Fotos
"The Cognition Regeneration" - 빅뱅이론
- 시즌 10이 끝나갈무렵, 페니가 전남친과 재회하면서 레너드가 질투를 하게 된다. 어떤 이유로 악당 같은 복화술사의 인체 모형이 포함된 부차적인 줄거리가 있었다.
© BrunoPress
21 / 30 Fotos
"Swear" - 워킹데드
- 사람들을 분열시키고 따로 떨어지게 만든 이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의 실망을 샀다. 이 에피소드는 타라 혼자 고군분투하는 에피소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 BrunoPress
22 / 30 Fotos
"Teso dos Bichos" - 엑스파일
- 멀더와 스컬리가 나오는 이 드라마는 시즌 3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FBI 요원들이 야생 고양이들의 추적을 받았을 때 말이다!
© Getty Images
23 / 30 Fotos
"The Final Problem" - 셜록
- 논리적인 결론 대신 이 에피소드는 판타지적이고 설명이 부족한 이야기로 전개되면서 팬들의 실망감을 샀다.
© BrunoPress
24 / 30 Fotos
"The End" - 커브 유어 엔수지애즘
- 래리는 자신이 입양되어 새로운 가족과 지내게 된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입양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는 죽었다가 다시 이승으로 돌아온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에피소드는 결국 팬들의 실망감을 샀다.
© BrunoPress
25 / 30 Fotos
"Running Zack" - 베이사이드 얄개들
- 시즌 2에서 모욕적인 미국 원주민 의상을 입었던 잭은 매우 빈약한 줄거리 때문에 결국 미국 원주민 조상을 지닌 인물이 되고 말았다.
© BrunoPress
26 / 30 Fotos
"She's A Man, Baby, A Man!"- 참드
- 프루 할리웰은 한 남성을 악마를 살해하는 인물로 만든다. 하지만 성에 대한 고정관념과 추잡한 언급으로 인해 시청자들은 당황스러움을 느꼈다.
© BrunoPress
27 / 30 Fotos
"My Princess" - 스크럽스
- 이 에피소드에 나온 동화스러운 치료법은 최고의 술책이었으나 너무 과장된 연기를 한 등장인물 때문에 드라마의 핵심인 '재미있는 시트콤' 기능이 사라졌다.
© BrunoPress
28 / 30 Fotos
"It's a Wonderful Life" - 요절복통 70쇼
- 시즌 4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에릭은 1980년대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를 예언하는 꿈을 꾼다. 다른 시리즈들은 절대 진지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팬들은 이 에피소드의 내용이 너무 늘어난다는 느낌을 받았다.
© Getty Images
29 / 30 Fotos
인기 드라마에서 혹평을 받은 최악의 에피소드는?
- 인기 드라마들은 때때로 시청자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에피소드를 내놓으면서 혹평을 받는다. 특히 제작진이 원하는 바와 시청자들이 원하는 바가 다를 때는 그 실망감이 매우 높아진다. 무모한 실험, 무분별한 내용 또는 형편없는 대본 및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분을 산 에피소드는 쉽게 잊혀지지도 않는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은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마지막 시즌의 허탈한 결말로 전세계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사진을 통해, 혹평을 받은 인기 드라마들의 에피소드를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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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lls" - 왕좌의 게임
- 이 드라마의 5번째 에피소드였던 "The Bells"는 마지막 에피소드인 "The Iron Throne"을 제치고 로튼 토마토에서 최악의 에피소드로 선정되었다. 너무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 때문에 등장 인물들이 형편없이 묘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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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0 Fotos
"The Puerto Rican Day" - 사인필드
- 이 에피소드는 NBC가 실제로 인정했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퍼레이드를 하는 동안 갱스터가 교통을 마비시켰으며 끔찍한 고정관념이 표현되었다. 그리고 크레이머는 심지어 우연히 푸에르토리코 국기를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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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0 Fotos
"Bedtime Stories" -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 이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Last Forever"는 가장 혹평을 받은 드라마 에피소드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Bedtime Stories" 또한 형편없는 에피소드였다. 이 에피소드는 내용을 채우기 위한 술책으로 시청자들을 짜증나게 하는 음조로 구성된 잠자리 동화를 지속적으로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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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0 Fotos
"The Lost Sister" - 기묘한 이야기
- 팬들은 일레븐이 시카고로 가서 자매인 칼리를 만나고 그녀의 어두운 부분을 감싸안는 내용의 에피소드를 싫어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에피소드가 이전 에피소드에서 발생했던 긴박한 내용의 에피소드와 연결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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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30 Fotos
"Fly" - '브레이킹 배드'
- 이 에피소드는 팬들의 상반된 평가를 받았다. 전체적으로 연구실을 배경으로 한 이 에피소드는 캐릭터의 성격을 잘 묘사했다는 의견과 함께 이야기 전개가 너무 느리고 내용이 불충분했다는 혹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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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30 Fotos
"Stranger in a Strange Land" - 로스트
- 이 에피소드는 제목 그대로 내용의 방향을 잃어버렸다. 이 에피소드는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 잭의 문신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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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30 Fotos
"The Banker" - 더 오피스
- 한 투자 은행가가 오피스를 알아내기 위해 토비를 찾아온다. 나머지 에피소드는 이전에 나왔던 장면을 다시 보여주는 클립쇼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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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30 Fotos
"Fear Her" - 닥터후
- 2015년에 시행된 조사에서, 한 소녀의 그림 때문에 아이들이 사라지는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런던으로 가는 닥터후와 로즈를 다룬 이 에피소드는 혹평을 받았다. 연기, 촬영 장소 및 줄거리 모두 지루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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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30 Fotos
"Lisa Goes Gaga" - 심슨
- IMDB에서 가장 혹평을 받은 이 에피소드에서 리사는 자신의 모습을 찾기 위해 레이디 가가의 도움을 받는다. 이 에피소드는 인기 연예인의 후광을 이용한 이야기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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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30 Fotos
"Bloodlines" - 슈퍼내추럴
- 시즌 9이 진행되는 동안 스핀오프가 나올 예정이었다. 이 에피소드는 스핀오프를 소개하는 역할을 해야했지만... 연기와 대본 모두 형편없다는 혹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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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30 Fotos
"Frank's Brother" - 캘리포니아는 언제나 맑음
- 장수 드라마에 최악의 에피소드는 피할 수 없는 요소이다. 이 드라마는 시즌 7에서 1970년대를 회상하면서 프랭크의 형제인 지노를 소개하는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 에피소드가 재미없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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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illion Little Fibers" - 사우스 파크
- 이 에피소드는 회고록을 쓰며 '오프라윈프리쇼'에 출연하는 타올리를 중심으로 한다. 이 에피소드는 저속하고 폭력적이며 우의미하다는 혹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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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30 Fotos
"The One with the Invitation" - 프렌즈
- 이 드라마에서 나온 다섯 편의 클립쇼 모두 혹평을 받았다. 이 에피소드는 특히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는데, 팬들은 이전에 나온 내용을 짜깁기한 에피소드가 아니라 새로운 내용을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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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Market" - 배틀스타 갈락티카
- 아폴로는 암시장을 조사하면서 매춘부와 몸을 섞고 냉혈한 모습으로 불법 아동 밀매상인을 죽인다. 팬들은 이 누와르 스타일의 에피소드를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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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Bad" - 뱀파이어 해결사
- 팬들은 맥주를 마시던 버피와 다른 사람들이 맥주에 미친 원시인으로 변하는 이 에피소드를 형편없다고 생각했다. 이 도덕적인 내용의 드라마 (음주에 대한 경고)는 미국 마약통제국 (Office of National Drug Control Policy)의 자금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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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es of Gray" - 스타트렉 :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
- 1989년 작가 파업 때문에 등장한 이 클립쇼 에피소드는 역대 '스타트렉' 에피소드에서 가장 혹평을 받았다. 이 에피소드는 현재 IMDb에서 10점 만점에 3.4점의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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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30 Fotos
"Remember the Monsters?" - 덱스터
- 드라마 '덱스터'의 마지막 에피소드는 사람들을 실망하게 한 결말 때문에 IMDb에서 4.9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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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ng All Cars" - 소프라노스
- 팬들은 이 에피소드를 실망스럽고, 느리며 어색한 내용이라고 평가했다. 아내 옆에서 케이크를 묻는 바비는 그 어떤 것보다 매우 기이한 모습이었다. 바비의 아이들에게 보여준 재니스의 행동은 시청하기에 매우 거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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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에피소드는 시즌 4의 마지막 에피소드였다. 모든것이 드라마였다는 식의 이 엔딩은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내용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허탈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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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10이 끝나갈무렵, 페니가 전남친과 재회하면서 레너드가 질투를 하게 된다. 어떤 이유로 악당 같은 복화술사의 인체 모형이 포함된 부차적인 줄거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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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ar" - 워킹데드
- 사람들을 분열시키고 따로 떨어지게 만든 이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의 실망을 샀다. 이 에피소드는 타라 혼자 고군분투하는 에피소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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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o dos Bichos" - 엑스파일
- 멀더와 스컬리가 나오는 이 드라마는 시즌 3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FBI 요원들이 야생 고양이들의 추적을 받았을 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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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al Problem" - 셜록
- 논리적인 결론 대신 이 에피소드는 판타지적이고 설명이 부족한 이야기로 전개되면서 팬들의 실망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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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 커브 유어 엔수지애즘
- 래리는 자신이 입양되어 새로운 가족과 지내게 된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입양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는 죽었다가 다시 이승으로 돌아온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에피소드는 결국 팬들의 실망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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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Zack" - 베이사이드 얄개들
- 시즌 2에서 모욕적인 미국 원주민 의상을 입었던 잭은 매우 빈약한 줄거리 때문에 결국 미국 원주민 조상을 지닌 인물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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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30 Fotos
"She's A Man, Baby, A Man!"- 참드
- 프루 할리웰은 한 남성을 악마를 살해하는 인물로 만든다. 하지만 성에 대한 고정관념과 추잡한 언급으로 인해 시청자들은 당황스러움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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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rincess" - 스크럽스
- 이 에피소드에 나온 동화스러운 치료법은 최고의 술책이었으나 너무 과장된 연기를 한 등장인물 때문에 드라마의 핵심인 '재미있는 시트콤' 기능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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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30 Fotos
"It's a Wonderful Life" - 요절복통 70쇼
- 시즌 4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에릭은 1980년대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를 예언하는 꿈을 꾼다. 다른 시리즈들은 절대 진지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팬들은 이 에피소드의 내용이 너무 늘어난다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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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30 Fotos
인기 드라마에서 혹평을 받은 최악의 에피소드는?
최근 드라마는 바로 '왕좌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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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드라마들은 때때로 시청자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에피소드를 내놓으면서 혹평을 받는다. 특히 제작진이 원하는 바와 시청자들이 원하는 바가 다를 때는 그 실망감이 매우 높아진다. 무모한 실험, 무분별한 내용 또는 형편없는 대본 및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분을 산 에피소드는 쉽게 잊혀지지도 않는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은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마지막 시즌의 허탈한 결말로 전세계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사진을 통해, 혹평을 받은 인기 드라마들의 에피소드를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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