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왕세자빈, 케이트 미들턴은 누구인가?
- 캐서린, 지금은 웨일스 공작부인으로 알려진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 중 한 명이다. 그녀는 케이트 미들턴으로 성장했지만, 그녀의 삶은 윌리엄을 만나면서 바뀌었다. 윌리엄은 다음 왕위 계승자이며, 그녀는 미래의 왕비가 될 것이다. 여전히 대중들로부터 케이트라는 애칭으로 사랑받는 그녀는 아내이자 엄마, 그리고 "왕세자빈"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 갤러리에서 웨일스 공작부인 캐서린의 삶의 하이라이트 순간들을 다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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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공작부인 캐서린 - 영국 왕실 가족의 멤버인 케임브리지 공작부인 캐서린은 왕가에서 스타일리쉬하고 패션 감각이 뛰어난 인물로 꼽힌다.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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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 캐서린 엘리자베스 미들턴(Catherine Elizabeth Middleton)은 영국 레딩에서 1982년 1월 9일에 태어났다. 본명은 캐서린이지만 흔히 케이트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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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 요르단 제라시를 방문했던 케이트 미들턴과 여동생 피파 그리고 아버지 마이클. 영국 항공에서 일한 아버지 마이클 미들턴 때문에 그녀의 가족은 1984년부터 1986년까지 암만에서 생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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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 케이트는 버크셔 주의 마을 채플 로우에서 자랐다. 4살이 되던 해에 그녀는 세인트앤드류 학교에 입학했다. 사진 속 앞 줄 가운데 케이트가 친구들과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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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 청소년기에는 다운하우스 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윌트셔 주에 위치한 말버러 대학 (Marlborough College)에서 기숙사 생활을 했다. 사진 속 케이트는 자신의 하키팀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왼쪽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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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와 윌리엄
- 두 사람은 세인트 살베이터 홀 (St Salvator 's Hall)에 거주하는 학생들이었다. 그녀는 대학에서 열린 자선 패션쇼에서 윌리엄의 시선을 잡았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03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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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라치의 압박 - 2007년 4월 케이트와 윌리엄은 헤어졌다. 결별의 원인에 대해 언론의 추측이 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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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벌어진 약혼 - 재결합에 성공한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은 2010년에 레와 와일드라이프 보호구역을 여행하던 중 약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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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 반지 - 화이트 골드로 장식된 실론 사파이어 스톤은 원래 고 다이애나 비의 반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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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 두 사람은 2011년 4월 29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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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 약 3억 명 이상의 전세계 관중들이 이 결혼식을 시청했다. 영국에서만 2천 6백만 명이 시청자들이 생방송으로 결혼식을 지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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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키스 - 이 날 케이트 미들턴은 자신의 왕족 작위인 케임브리지 공작 부인 작위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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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에서 찾을 수 있는 웨딩 드레스 - 케이트 미들턴이 착용한 알렉산더 맥퀸의 아름다운 웨딩 드레스와 거의 똑같은 드레스를 SPA 브랜드 H&M 매장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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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식 행사 - 캐서린과 윌리엄 부부는 결혼식 2주 후, 버킹엄 궁전에서 오바마 대통령 부부를 만나는 공식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그녀가 공작부인으로서 처음 맞이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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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개인 일정 - 2011년 10월, 공작부인은 왕족으로서 참여하는 첫 개인 일정을 소화했다. 그녀는 카인드 다이렉트 (Kind Direct)에서 개최한 자선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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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 공작부인으로서 "첫" 행사로 캐서린은 또한 홀로 군관련 행사에 참석했으며 첫 공식 연설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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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주빌리 투어 - 2012년 9월, 케임브리지 공작과 공작부인은 여왕의 다이아몬드 주빌리 (군주의 통치가 60주년이 되는 해)를 축하하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투발루 그리고 솔로몬 제도를 방문하는 일정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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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왕자의 탄생 - 2012년 12월, 공작 부부는 첫 임신을 발표했다. 그리고 2013년 7월, 캐서린은 조지 왕자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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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가족 일정 - 2014년 4월, 윌리엄 왕세손 부부와 아들은 호주와 뉴질랜드를 2주간 방문했다. 이 행사는 조지 왕자가 1년 전에 세례를 치른 이후 처음으로 공식 출연한 첫 번째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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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이미지와 스타일 - 이미 2006년부터 케이트 미들턴은 "베스트 드레서"로 수많은 찬사를 받았다. 눈에 띄는 그녀의 패션 스타일은 2018년 잡지 타틀러(Tatler)가 선정한 영국 최고의 옷을 입은 사람들의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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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의상 - 공작부인은 신진 디자이너들의 의상을 즐겨 입는다. 또한 그녀는 다이애나 비가 생전 가장 좋아했던 브랜드 캐서린 워커 (Catherine Walker)의 의상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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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효과" - 공작 부인은 해외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영국 문화를 가장 잘 대표하는 인물로 간주되며, 그녀가 착용한 특정 패션 제품의 판매가 상승하는 현상에 대해 "케이트 미들턴 효과"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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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2014 - 친근한 패션으로 대중들 앞에 나타난 캐서린 공작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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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아이 - 2015년 5월 2일, 공작부인은 둘째인 샬롯 공주를 출산했다. 윌리엄 왕자 부부의 갓 태어난 공주가 런던 세인트 매리 병원 앞에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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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공주 - 캐서린 공작부인의 둘째인 샬롯 공주의 풀네임은 샬롯 엘리자베스 다이애나로, 증조할머니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웨일즈의 공작부인인 할머니 다이애나의 이름을 물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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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사업 - 케임브리지 공작 부인은 여러 왕성한 후원을 해왔다. 그녀의 자선 사업은 주로 어린 자녀, 중독 및 예술을 둘러싼 문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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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마음 - 2018년, 캐서린 공작부인의 머리카락이 소아암에 걸린 환우를 위한 가발을 만드는 자선 단체 Little Princess Trust에 기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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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돕는 공작부인 - 공작부인은 Action on Addiction의 후원자로서 때때로 센터에 방문해 중독자들의 회복을 돕고 여가 활동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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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54 Fotos
예술 지원 - The Art Room의 후원자인 공작부인은 대학에서 예술사를 공부했다. 그녀는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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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 캐서린 공작 부인이 2017년 2월 영국 왕립 공군을 방문하는 동안 훈련 비행기를 시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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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자녀 - 2017년 9월, 공작부인은 세 번째 출산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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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왕자 - 루이 왕자는 2018년 4월 23일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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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를 할 줄 아는 공작부인
- 2020년 11월 레스터 시티 풋볼 클럽 (Leicester City Football Club)을 방문하는 동안, 공작부인은 공무원 및 클럽 회장을 포함한 5명의 목숨을 앗아간 헬리콥터 추락 사고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게 위해 이탈리아 관중들과 이탈리아어로 대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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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사에 대한 반응 - 2014년 인터뷰에서 케임브리지 공작과 공작부인은 그들의 연애사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그들은 두 사람 모두가 어렸고 자아를 찾고 있었다고 말했다. 2007년에 잠시 헤어진 계기는 서로가 더 나은 존재가 되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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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된 왕족 - 해리 왕자와 서섹스 공작 부인 메건 마클이 켄싱턴 궁에서 떠날 계획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케이트와 메건 사이의 불화가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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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관계 (?) - 케이트와 메건의 관계는 셀레브리티 가십을 주로 다루는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신문사 Sun에 따르면, 한 왕실 보좌관은 두 사람이 "매우 다른 사람들"이며, 전직 여배우인 메건이 왕실에 맞추기 위해 종종 분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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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과 손자며느리 - 수년 간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캐서린 공작부인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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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비판 - 하지만 2019년 Marie Claire의 한 기사는 왕실 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여왕이 캐서린의 라이프 스타일을 비판했으며 이에 공작부인이 큰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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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커플 - 공작부인과 남편 윌리엄 왕자가 2012년 하계 올림픽의 관중석에서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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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인 공작부인 - 공작부인이 경기 관람 중 가장 풍부한 감정을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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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피파 미들턴과 함께 - 여동생인 피파 미들턴과 함께 있는 공작부인. 피파 미들턴은 케이트의 결혼식에 대표 들러리로 등장한 이후, 미디어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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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와 제임스 - 공작부인의 여동생 피파와 막내 동생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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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 - 2016년, 윌리엄 왕자 부부는 샬롯 공주와 조지 왕자와 함께 프랑스 알프스에서 짧은 가족 휴가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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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장소에서 애정표현이 없는 커플
- 많은 커플들에게 공공장소에서 손은 잡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월리엄과 케이트는 공개적인 애정 표현을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일부 왕실 관찰자들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남편 필립공이 공공장소에서 손을 거의 잡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이 왕실에서 하나의 관례로 자리 잡은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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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으로 가까운 커플 -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는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하지 않지만, 그들이 감정적으로 매우 깊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에는 의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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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방문 - 윌리엄, 케이트, 조지 그리고 샬롯 네 식구가 2016년 캐나다 방문을 일환으로 브리티시 콜롬비아의 빅토리아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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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지 않은 모습 - 케이트 미들턴의 무심한 듯 스타일리쉬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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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커플 - 2014년 호주 방문 당시, 윌리엄 왕자 부부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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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행사 - 2013년, 공작부인이 부케를 들고 윈저성에서 열리는 내셔설 리뷰 오브 더 퀸즈 스카우츠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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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서라면... - 공작부인은 자신에게 지워진 왕족 의무에 아주 쉽게 적응했으며 항상 편안하고 기꺼이 행사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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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사 - 공작부인이 시아버지 찰스 왕자와 왕실 행사에 등장하여 농담, 웃음과 함께 작은 수다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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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식구 - 2018년 4월 23일 루이 왕자가 태어나면서 가족은 완성되었다. 비록 윌리엄은 캐서린이 더 많은 아이를 원할지도 모른다고 농담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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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웃음, 모든 미소, 모든 것을 위한 삶
- 남편 윌리엄 왕자가 차기 왕이 될 가능성이 대두되며 케임브리지 공작 부인 캐서린은 미래의 왕비가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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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왕세자빈, 케이트 미들턴은 누구인가?
- 캐서린, 지금은 웨일스 공작부인으로 알려진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 중 한 명이다. 그녀는 케이트 미들턴으로 성장했지만, 그녀의 삶은 윌리엄을 만나면서 바뀌었다. 윌리엄은 다음 왕위 계승자이며, 그녀는 미래의 왕비가 될 것이다. 여전히 대중들로부터 케이트라는 애칭으로 사랑받는 그녀는 아내이자 엄마, 그리고 "왕세자빈"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 갤러리에서 웨일스 공작부인 캐서린의 삶의 하이라이트 순간들을 다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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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공작부인 캐서린 - 영국 왕실 가족의 멤버인 케임브리지 공작부인 캐서린은 왕가에서 스타일리쉬하고 패션 감각이 뛰어난 인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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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 캐서린 엘리자베스 미들턴(Catherine Elizabeth Middleton)은 영국 레딩에서 1982년 1월 9일에 태어났다. 본명은 캐서린이지만 흔히 케이트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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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 요르단 제라시를 방문했던 케이트 미들턴과 여동생 피파 그리고 아버지 마이클. 영국 항공에서 일한 아버지 마이클 미들턴 때문에 그녀의 가족은 1984년부터 1986년까지 암만에서 생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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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 케이트는 버크셔 주의 마을 채플 로우에서 자랐다. 4살이 되던 해에 그녀는 세인트앤드류 학교에 입학했다. 사진 속 앞 줄 가운데 케이트가 친구들과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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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 청소년기에는 다운하우스 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윌트셔 주에 위치한 말버러 대학 (Marlborough College)에서 기숙사 생활을 했다. 사진 속 케이트는 자신의 하키팀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왼쪽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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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와 윌리엄
- 두 사람은 세인트 살베이터 홀 (St Salvator 's Hall)에 거주하는 학생들이었다. 그녀는 대학에서 열린 자선 패션쇼에서 윌리엄의 시선을 잡았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03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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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라치의 압박 - 2007년 4월 케이트와 윌리엄은 헤어졌다. 결별의 원인에 대해 언론의 추측이 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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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벌어진 약혼 - 재결합에 성공한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은 2010년에 레와 와일드라이프 보호구역을 여행하던 중 약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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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 반지 - 화이트 골드로 장식된 실론 사파이어 스톤은 원래 고 다이애나 비의 반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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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 두 사람은 2011년 4월 29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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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 약 3억 명 이상의 전세계 관중들이 이 결혼식을 시청했다. 영국에서만 2천 6백만 명이 시청자들이 생방송으로 결혼식을 지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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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키스 - 이 날 케이트 미들턴은 자신의 왕족 작위인 케임브리지 공작 부인 작위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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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에서 찾을 수 있는 웨딩 드레스 - 케이트 미들턴이 착용한 알렉산더 맥퀸의 아름다운 웨딩 드레스와 거의 똑같은 드레스를 SPA 브랜드 H&M 매장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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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식 행사 - 캐서린과 윌리엄 부부는 결혼식 2주 후, 버킹엄 궁전에서 오바마 대통령 부부를 만나는 공식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그녀가 공작부인으로서 처음 맞이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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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개인 일정 - 2011년 10월, 공작부인은 왕족으로서 참여하는 첫 개인 일정을 소화했다. 그녀는 카인드 다이렉트 (Kind Direct)에서 개최한 자선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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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 공작부인으로서 "첫" 행사로 캐서린은 또한 홀로 군관련 행사에 참석했으며 첫 공식 연설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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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주빌리 투어 - 2012년 9월, 케임브리지 공작과 공작부인은 여왕의 다이아몬드 주빌리 (군주의 통치가 60주년이 되는 해)를 축하하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투발루 그리고 솔로몬 제도를 방문하는 일정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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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왕자의 탄생 - 2012년 12월, 공작 부부는 첫 임신을 발표했다. 그리고 2013년 7월, 캐서린은 조지 왕자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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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가족 일정 - 2014년 4월, 윌리엄 왕세손 부부와 아들은 호주와 뉴질랜드를 2주간 방문했다. 이 행사는 조지 왕자가 1년 전에 세례를 치른 이후 처음으로 공식 출연한 첫 번째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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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이미지와 스타일 - 이미 2006년부터 케이트 미들턴은 "베스트 드레서"로 수많은 찬사를 받았다. 눈에 띄는 그녀의 패션 스타일은 2018년 잡지 타틀러(Tatler)가 선정한 영국 최고의 옷을 입은 사람들의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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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의상 - 공작부인은 신진 디자이너들의 의상을 즐겨 입는다. 또한 그녀는 다이애나 비가 생전 가장 좋아했던 브랜드 캐서린 워커 (Catherine Walker)의 의상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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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효과" - 공작 부인은 해외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영국 문화를 가장 잘 대표하는 인물로 간주되며, 그녀가 착용한 특정 패션 제품의 판매가 상승하는 현상에 대해 "케이트 미들턴 효과"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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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2014 - 친근한 패션으로 대중들 앞에 나타난 캐서린 공작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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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아이 - 2015년 5월 2일, 공작부인은 둘째인 샬롯 공주를 출산했다. 윌리엄 왕자 부부의 갓 태어난 공주가 런던 세인트 매리 병원 앞에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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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공주 - 캐서린 공작부인의 둘째인 샬롯 공주의 풀네임은 샬롯 엘리자베스 다이애나로, 증조할머니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웨일즈의 공작부인인 할머니 다이애나의 이름을 물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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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사업 - 케임브리지 공작 부인은 여러 왕성한 후원을 해왔다. 그녀의 자선 사업은 주로 어린 자녀, 중독 및 예술을 둘러싼 문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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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마음 - 2018년, 캐서린 공작부인의 머리카락이 소아암에 걸린 환우를 위한 가발을 만드는 자선 단체 Little Princess Trust에 기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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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돕는 공작부인 - 공작부인은 Action on Addiction의 후원자로서 때때로 센터에 방문해 중독자들의 회복을 돕고 여가 활동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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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지원 - The Art Room의 후원자인 공작부인은 대학에서 예술사를 공부했다. 그녀는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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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 캐서린 공작 부인이 2017년 2월 영국 왕립 공군을 방문하는 동안 훈련 비행기를 시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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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자녀 - 2017년 9월, 공작부인은 세 번째 출산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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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왕자 - 루이 왕자는 2018년 4월 23일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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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를 할 줄 아는 공작부인
- 2020년 11월 레스터 시티 풋볼 클럽 (Leicester City Football Club)을 방문하는 동안, 공작부인은 공무원 및 클럽 회장을 포함한 5명의 목숨을 앗아간 헬리콥터 추락 사고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게 위해 이탈리아 관중들과 이탈리아어로 대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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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사에 대한 반응 - 2014년 인터뷰에서 케임브리지 공작과 공작부인은 그들의 연애사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그들은 두 사람 모두가 어렸고 자아를 찾고 있었다고 말했다. 2007년에 잠시 헤어진 계기는 서로가 더 나은 존재가 되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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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된 왕족 - 해리 왕자와 서섹스 공작 부인 메건 마클이 켄싱턴 궁에서 떠날 계획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케이트와 메건 사이의 불화가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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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관계 (?) - 케이트와 메건의 관계는 셀레브리티 가십을 주로 다루는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신문사 Sun에 따르면, 한 왕실 보좌관은 두 사람이 "매우 다른 사람들"이며, 전직 여배우인 메건이 왕실에 맞추기 위해 종종 분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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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과 손자며느리 - 수년 간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캐서린 공작부인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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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비판 - 하지만 2019년 Marie Claire의 한 기사는 왕실 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여왕이 캐서린의 라이프 스타일을 비판했으며 이에 공작부인이 큰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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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커플 - 공작부인과 남편 윌리엄 왕자가 2012년 하계 올림픽의 관중석에서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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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인 공작부인 - 공작부인이 경기 관람 중 가장 풍부한 감정을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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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피파 미들턴과 함께 - 여동생인 피파 미들턴과 함께 있는 공작부인. 피파 미들턴은 케이트의 결혼식에 대표 들러리로 등장한 이후, 미디어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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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와 제임스 - 공작부인의 여동생 피파와 막내 동생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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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 - 2016년, 윌리엄 왕자 부부는 샬롯 공주와 조지 왕자와 함께 프랑스 알프스에서 짧은 가족 휴가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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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장소에서 애정표현이 없는 커플
- 많은 커플들에게 공공장소에서 손은 잡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월리엄과 케이트는 공개적인 애정 표현을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일부 왕실 관찰자들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남편 필립공이 공공장소에서 손을 거의 잡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이 왕실에서 하나의 관례로 자리 잡은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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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으로 가까운 커플 -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는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하지 않지만, 그들이 감정적으로 매우 깊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에는 의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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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방문 - 윌리엄, 케이트, 조지 그리고 샬롯 네 식구가 2016년 캐나다 방문을 일환으로 브리티시 콜롬비아의 빅토리아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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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지 않은 모습 - 케이트 미들턴의 무심한 듯 스타일리쉬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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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커플 - 2014년 호주 방문 당시, 윌리엄 왕자 부부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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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행사 - 2013년, 공작부인이 부케를 들고 윈저성에서 열리는 내셔설 리뷰 오브 더 퀸즈 스카우츠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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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서라면... - 공작부인은 자신에게 지워진 왕족 의무에 아주 쉽게 적응했으며 항상 편안하고 기꺼이 행사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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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사 - 공작부인이 시아버지 찰스 왕자와 왕실 행사에 등장하여 농담, 웃음과 함께 작은 수다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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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식구 - 2018년 4월 23일 루이 왕자가 태어나면서 가족은 완성되었다. 비록 윌리엄은 캐서린이 더 많은 아이를 원할지도 모른다고 농담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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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웃음, 모든 미소, 모든 것을 위한 삶
- 남편 윌리엄 왕자가 차기 왕이 될 가능성이 대두되며 케임브리지 공작 부인 캐서린은 미래의 왕비가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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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왕세자빈, 케이트 미들턴은 누구인가?
웨일스의 공작부인은 2025년 43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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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지금은 웨일스 공작부인으로 알려진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 중 한 명이다. 그녀는 케이트 미들턴으로 성장했지만, 그녀의 삶은 윌리엄을 만나면서 바뀌었다. 윌리엄은 다음 왕위 계승자이며, 그녀는 미래의 왕비가 될 것이다. 여전히 대중들로부터 케이트라는 애칭으로 사랑받는 그녀는 아내이자 엄마, 그리고 "왕세자빈"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 갤러리에서 웨일스 공작부인 캐서린의 삶의 하이라이트 순간들을 다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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