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이 가기 전에 맛봐야 할 제철 음식
- 코로나 사태에 신경쓰느라 봄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는데 벌써 여름이 시작되었다! 보통 여름이 시작되는 6월 중순이 되면 높은 습도와 온도 때문에 쉽게 지치기 마련이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에 보약과 같은 제철 식재료로 기력을 회복하는 것은 어떨까? 6월이 가기 전에 맛과 영양이 풍부한 제철 음식을 먹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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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 비타민 A와 풍부한 불포화 지방산를 가지고 있는 장어는 여름철 대표적 보양 식품이다. 양질의 단백질은 콜라겐과 점액성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 해독 능력과 세포 재생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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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덮밥 - 달달한 간장 양념을 발라주면서 장어를 구워주면, 특별한 반찬 없이도 고소하고 담백한 식사가 된다. 장어는 꼭 익혀 먹어야 하는데, 이는 장어의 혈액 속에는 독이 있어 열로 독소를 파괴 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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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스테이크 - 손질된 장어를 팬에 아스파라거스와 함께 구워준다. 와사비를 넣은 소스나 겨자 소스를 곁들이면 기름진 장어의 맛을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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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스프 - 장어를 곱게 갈아서 스프로도 즐길 수 있다. 장어에 함유된 비타민 A는 소고기의 80배 가까이 들어 있어 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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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뼈 튀김 - 장어의 뼈는 튀겨서 과자처럼 먹을 수 있다. 짭짤하게 간을 해서 튀겨주면 맥주 안주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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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 3월부터 6월이 제철인 소라는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타우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한 타우린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며 간을 보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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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회 - 소라의 꼬들거리는 식감을 즐기려면 회로 즐기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소라를 회로 먹으려면 손질 시 내장 속의 침샘을 제거하고 씻어 내는 것이 좋다. 소라의 침샘은 독소가 있기 때문에 복통과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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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회무침 - 소라는 특히 쫄깃한 식감으로 무침요리에 많이 사용되는데, 방풍나물과 궁합이 잘 맞아 함께 많이 사용된다. 매콤새콤하게 무친 소라에 삶은 소면을 곁들여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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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샐러드 - 매콤한 음식이 너무 자극적이라면 식초와 설탕, 참기름을 넣어 가볍게 섞어준 소라샐러드를 밥과 함께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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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 감자는 쌀밥보다 당분도 적고 비타민 C와 비타민 B1을 함유하고 있어 주식을 대체하는 훌륭한 음식이 될 수 있다. 또한 소염 효능이 있기 때문에 염분 섭취가 많은 한국인에게 좋은 식재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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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오믈렛 - 감자를 넣은 스페인 스타일의 오믈렛은 소화에 부담이 많이 가지 않아서 위가 약한 사람이라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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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 감자를 듬뿍 넣은 감자탕은 얼큰하게 속을 풀어주는 대표적인 해장 음식 중 하나이다. 자칫 속에 무리가 올 수 있는 매운 국물을 감자의 부드러운 맛이 중화시키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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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샐러드 - 아이들 도시락 반찬, 간식으로도 좋은 감자 샐러드는 삶은 감자를 마요네즈와 달걀과 함께 으깨 섞어주면 간단히 완성할 수 있는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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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크림스프 - 서양식 감자크림스프는 식감이 부드럽고 포만감이 좋아서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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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채볶음 - 감자채볶음은 조리법이 간단해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식용유를 두른 팬에 채썬 감자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해주면 5분만에 밥반찬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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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 초록빛깔의 상큼한 매실은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저장 식품으로 만들어 먹는다. 매실청와 매실차은 이미 민간요법으로 잘 알려진 재료로 배탈과 소화불량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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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비빔국수 - 매실액을 첨가한 새콤달콤한 비빔국수는 무더운 여름 입맛을 돋궈준다. 매실은 몸의 열을 내려주는데 효과가 있고 대표적인 알카리 식품이기 때문에 인스턴트와 육류화된 식사로 산성화된 몸을 중화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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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레모네이드 - 매실액를 넣어 만든 매실레모네이드는 무더운 여름 수분 보충 뿐만 아니라 해독작용도 한다. 매실 속 피크린 산이라는 성분이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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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김초밥 - 여름철에는 음식이 쉽게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식초나 산 성분이 함유된 식재료를 사용하면 음식의 변질을 늦출 수 있다. 매실청과 소금으로 간을 밥을 야채와 함께 김으로 말아주면 일반 김밥보다 더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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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주 - 한국, 일본, 중국에서는 매실을 이용해 담금주를 담가 마신다. 하지만 매실의 씨에는 아미글라딘이라는 창산배당체가 있는데, 알코올을 만나면서 발암 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 매실주를 담글 때는 낮은 도수의 담금술을 이용하고, 100일 이하의 침출기간을 지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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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 영어로 코리안 멜론(Korean Melon)이라고 불리는 참외는 특히 우리나라에서 많이 먹는 과일이다. 멜론보다는 과육이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이 있다. 수분함량이 높고 칼로리도 낮기 때문에 주스로도 섭취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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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깍두기 - 참외의 씨 부분을 제거하고 단단한 과육 부분을 사용해 깍두기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입맛 없는 더운 여름철에 제격인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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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식 참외 샐러드 - 태국식 샐러드인 솜땀에 그린 파파야 대신 참외를 넣어주면 달콤하고 매콤한 밥 반찬이 된다. 샐러드에는 태국식 액젓과 식초가 들어가기 때문에 초무침과 비슷한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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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 깨끗한 민물에서 서식하는 다슬기는 동의보감에서도 간과 신장을 보호해주며 소화를 돕는다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우리 몸에 유익하다. 특히 다슬기에는 간을 보호하는 타우린과 아미노산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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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부침개
- 손질한 다슬기를 부추와 함께 반죽에 넣어 부쳐주면 다슬기 부침개가 완성된다. 부추 또한 다슬기와 마찬가지로 엽록소와 철분이 풍부해 빈혈에도 효과적인 식품이다. (Photo: Wikimedia/CC BY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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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찜
- 다슬기를 가장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다슬기찜이다. 2~3번 해감시킨 다슬기를 소금과 함께 씻고 삶아주면 된다. 이쑤시개를 이용해 속살을 발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손질된 다슬기는 된장찌개나 다른 국에 넣어 먹을 수도 있다. (Photo: Wikimedia/CC BY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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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 참치는 바다의 귀족으로 불리는 생선으로 참다랑어, 가다랑어, 황다랑어 등 다양한 어종이 있다. 우리가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참치 통조림은 주로 가다랑어와 황다랑어를 사용하고 횟집에서 먹는 참치는 참다랑어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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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회 - 참치는 DHA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두뇌발달을 촉진시키고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DHA 성분은 참치를 회로 먹었을 때 가장 많이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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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회덮밥 - 또한 고단백질 식품이면서도 오메가-3 지방산 등이 함유된 좋은 지방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와 노인층이 섭취하게 좋은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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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타다끼 샐러드 - 지방이 거의 없는 참치의 속살을 사용한 타다끼 샐러드는 영양소가 고루 함유된 좋은 다이어트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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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 복분자는 산딸기속에 속하는 딸기의 일종이다. 이미 정력증강효과와 강장 효과가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기력회복 식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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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잼 - 주로 과실주로 만들어 먹지만 복분자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잼으로 만들어서 빵에 발라먹거나 물에 타 음료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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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치즈케이크 - 또한 복분자잼을 딸기잼이나 블루베리잼 대신에 케이크나 쿠키에 활용하면 다양하고 맛있게 섭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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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가기 전에 맛봐야 할 제철 음식
- 코로나 사태에 신경쓰느라 봄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는데 벌써 여름이 시작되었다! 보통 여름이 시작되는 6월 중순이 되면 높은 습도와 온도 때문에 쉽게 지치기 마련이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에 보약과 같은 제철 식재료로 기력을 회복하는 것은 어떨까? 6월이 가기 전에 맛과 영양이 풍부한 제철 음식을 먹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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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 비타민 A와 풍부한 불포화 지방산를 가지고 있는 장어는 여름철 대표적 보양 식품이다. 양질의 단백질은 콜라겐과 점액성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 해독 능력과 세포 재생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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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덮밥 - 달달한 간장 양념을 발라주면서 장어를 구워주면, 특별한 반찬 없이도 고소하고 담백한 식사가 된다. 장어는 꼭 익혀 먹어야 하는데, 이는 장어의 혈액 속에는 독이 있어 열로 독소를 파괴 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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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스테이크 - 손질된 장어를 팬에 아스파라거스와 함께 구워준다. 와사비를 넣은 소스나 겨자 소스를 곁들이면 기름진 장어의 맛을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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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스프 - 장어를 곱게 갈아서 스프로도 즐길 수 있다. 장어에 함유된 비타민 A는 소고기의 80배 가까이 들어 있어 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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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뼈 튀김 - 장어의 뼈는 튀겨서 과자처럼 먹을 수 있다. 짭짤하게 간을 해서 튀겨주면 맥주 안주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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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 3월부터 6월이 제철인 소라는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타우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한 타우린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며 간을 보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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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회 - 소라의 꼬들거리는 식감을 즐기려면 회로 즐기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소라를 회로 먹으려면 손질 시 내장 속의 침샘을 제거하고 씻어 내는 것이 좋다. 소라의 침샘은 독소가 있기 때문에 복통과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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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회무침 - 소라는 특히 쫄깃한 식감으로 무침요리에 많이 사용되는데, 방풍나물과 궁합이 잘 맞아 함께 많이 사용된다. 매콤새콤하게 무친 소라에 삶은 소면을 곁들여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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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샐러드 - 매콤한 음식이 너무 자극적이라면 식초와 설탕, 참기름을 넣어 가볍게 섞어준 소라샐러드를 밥과 함께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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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 감자는 쌀밥보다 당분도 적고 비타민 C와 비타민 B1을 함유하고 있어 주식을 대체하는 훌륭한 음식이 될 수 있다. 또한 소염 효능이 있기 때문에 염분 섭취가 많은 한국인에게 좋은 식재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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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오믈렛 - 감자를 넣은 스페인 스타일의 오믈렛은 소화에 부담이 많이 가지 않아서 위가 약한 사람이라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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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 감자를 듬뿍 넣은 감자탕은 얼큰하게 속을 풀어주는 대표적인 해장 음식 중 하나이다. 자칫 속에 무리가 올 수 있는 매운 국물을 감자의 부드러운 맛이 중화시키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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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샐러드 - 아이들 도시락 반찬, 간식으로도 좋은 감자 샐러드는 삶은 감자를 마요네즈와 달걀과 함께 으깨 섞어주면 간단히 완성할 수 있는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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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크림스프 - 서양식 감자크림스프는 식감이 부드럽고 포만감이 좋아서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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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채볶음 - 감자채볶음은 조리법이 간단해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식용유를 두른 팬에 채썬 감자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해주면 5분만에 밥반찬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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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 초록빛깔의 상큼한 매실은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저장 식품으로 만들어 먹는다. 매실청와 매실차은 이미 민간요법으로 잘 알려진 재료로 배탈과 소화불량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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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비빔국수 - 매실액을 첨가한 새콤달콤한 비빔국수는 무더운 여름 입맛을 돋궈준다. 매실은 몸의 열을 내려주는데 효과가 있고 대표적인 알카리 식품이기 때문에 인스턴트와 육류화된 식사로 산성화된 몸을 중화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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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레모네이드 - 매실액를 넣어 만든 매실레모네이드는 무더운 여름 수분 보충 뿐만 아니라 해독작용도 한다. 매실 속 피크린 산이라는 성분이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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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김초밥 - 여름철에는 음식이 쉽게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식초나 산 성분이 함유된 식재료를 사용하면 음식의 변질을 늦출 수 있다. 매실청과 소금으로 간을 밥을 야채와 함께 김으로 말아주면 일반 김밥보다 더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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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주 - 한국, 일본, 중국에서는 매실을 이용해 담금주를 담가 마신다. 하지만 매실의 씨에는 아미글라딘이라는 창산배당체가 있는데, 알코올을 만나면서 발암 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 매실주를 담글 때는 낮은 도수의 담금술을 이용하고, 100일 이하의 침출기간을 지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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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 영어로 코리안 멜론(Korean Melon)이라고 불리는 참외는 특히 우리나라에서 많이 먹는 과일이다. 멜론보다는 과육이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이 있다. 수분함량이 높고 칼로리도 낮기 때문에 주스로도 섭취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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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깍두기 - 참외의 씨 부분을 제거하고 단단한 과육 부분을 사용해 깍두기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입맛 없는 더운 여름철에 제격인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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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식 참외 샐러드 - 태국식 샐러드인 솜땀에 그린 파파야 대신 참외를 넣어주면 달콤하고 매콤한 밥 반찬이 된다. 샐러드에는 태국식 액젓과 식초가 들어가기 때문에 초무침과 비슷한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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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 깨끗한 민물에서 서식하는 다슬기는 동의보감에서도 간과 신장을 보호해주며 소화를 돕는다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우리 몸에 유익하다. 특히 다슬기에는 간을 보호하는 타우린과 아미노산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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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부침개
- 손질한 다슬기를 부추와 함께 반죽에 넣어 부쳐주면 다슬기 부침개가 완성된다. 부추 또한 다슬기와 마찬가지로 엽록소와 철분이 풍부해 빈혈에도 효과적인 식품이다. (Photo: Wikimedia/CC BY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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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찜
- 다슬기를 가장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다슬기찜이다. 2~3번 해감시킨 다슬기를 소금과 함께 씻고 삶아주면 된다. 이쑤시개를 이용해 속살을 발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손질된 다슬기는 된장찌개나 다른 국에 넣어 먹을 수도 있다. (Photo: Wikimedia/CC BY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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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 참치는 바다의 귀족으로 불리는 생선으로 참다랑어, 가다랑어, 황다랑어 등 다양한 어종이 있다. 우리가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참치 통조림은 주로 가다랑어와 황다랑어를 사용하고 횟집에서 먹는 참치는 참다랑어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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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회 - 참치는 DHA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두뇌발달을 촉진시키고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DHA 성분은 참치를 회로 먹었을 때 가장 많이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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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회덮밥 - 또한 고단백질 식품이면서도 오메가-3 지방산 등이 함유된 좋은 지방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와 노인층이 섭취하게 좋은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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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타다끼 샐러드 - 지방이 거의 없는 참치의 속살을 사용한 타다끼 샐러드는 영양소가 고루 함유된 좋은 다이어트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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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 복분자는 산딸기속에 속하는 딸기의 일종이다. 이미 정력증강효과와 강장 효과가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기력회복 식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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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잼 - 주로 과실주로 만들어 먹지만 복분자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잼으로 만들어서 빵에 발라먹거나 물에 타 음료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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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치즈케이크 - 또한 복분자잼을 딸기잼이나 블루베리잼 대신에 케이크나 쿠키에 활용하면 다양하고 맛있게 섭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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