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만나는 2020 비엔나 오토쇼 -

올해 1월 16일부터 1월 19일까지 진행되는 비엔나 오토쇼는 메쎄 빈 전시회 & 콩그레스 센터(Messe Wien Exhibition & Congress Center)에서 개최된다. 이번 오토쇼는 전기차부터 현대적인 SUV까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차량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을 통해 비엔나 오토쇼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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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T-Roc R 컨셉 -

T-Roc 컨셉 버전은 R 컨셉(Racing)의 성능과 외관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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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카이엔 E-하이브리드 -

포르쉐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터보차저가 달린 3.0 리터 V6 엔진과 AWD(사륜구동)을 갖추고 있으며 최고 출력은 455 마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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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다 파비아 -

2020년 버전의 스코다 파비아는 예전 버전들보다 더 많은 기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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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E-골프 -

전기차인 폭스바겐 E-골프는 비슷한 급의 다른 차들과 비교했을 때 한 가지 주요 결점을 갖고 있다. 이 차의 최대 주행 범위는 197 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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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카레라 -

포르쉐의 고전 모델인 911 카레라는 379 마력에 트윈터보 3.0 리터 엔진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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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 8 -

 폭스바겐 골프 8세대는 전체적으로 디지털화된 조종석 기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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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다 옥타비아 -

스코다의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옥타비아 4세대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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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4.6초만에 0에서 100 km까지 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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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파사트 바리안트 -

폭스바겐 파사트 바리안트의 짐칸 용량은 650 리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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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다 스칼라 -

파비아와 옥타비아 사이에 있는 스칼라는 합리적인 가격과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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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파사트 GTE 바리안트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사트는 최대 56 km 까지 전기로 주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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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다 카믹 -

스코다의 컴팩트 SUV는 작고 아담하며 귀여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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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ID. 3 -

폭스바겐에 따르면, 컴팩트 전기차 입문 버전인 폭스바겐 ID. 3의 가격은 3만 유로(3,884만 원) 이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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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다 카믹 G-테크 -

체코의 브랜드인 스코다 카믹 G-테크는 컴팩트카의 민첩함과 SUV의 장점을 모두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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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마칸 터보 -

마칸 터보는 3.8초만에 0에서 100 km/h까지 도달하며 최고 속도는 270 km/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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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다 시티고 e iV -

이 일렉트릭 컴팩트 자동차는 도시를 운전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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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T-Roc -

엔진과 관련하여, T-Roc은 세 개의 가솔린(TSI) 버전과 두 개의 디젤(TDI) 버전으로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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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다 옥타비아 콤비 -

이 모델은 4개의 새로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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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ID. 룸즈 -

친환경 전기차인 SUV 컨셉카는 222 마력에 두 개의 전기 모터를 장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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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다 코디악 RS -

스코다의 스포티 SUV는 240 마력에 2.0 리터 디젤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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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T-Roc 카브리올레 -

오픈탑 버전인 폭스바겐 T-Roc 카브리올레는 운전을 하면서 신선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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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다 카록 스카우트 -

이 SUV는 2.0 TDI 버전으로 공개되었으며 하나는 150마력, 다른 하나는 190마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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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718 카이맨 GT4 -

718 카이맨 GT4는 394 마력을 자랑하는 4.0 리터 플랫-6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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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다 비전 iV -

스코다의 새로운 전기차는 5.9초만에 100km/h에 도달하며 주행 범위는 450 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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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다 수퍼브 -

스코다의 첫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대 55 km까지 전기로 주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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