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보기

해외에서 한 번 살아보고 싶다면? 자국으로의 이주를 지원해주는 나라들이 있다

습관의 과학: 쉽게 습관을 변화시키는 방법

미국에서 유래된 아기 이름들

조지 오웰이 '1984'에서 예측한 미래는 얼마나 이루어졌을까

장녀인가? 그렇다면 당신도 장녀신드롬을 앓고 있을지도 모른다?!

다양한 종류의 바람에 붙여진 멋진 이름들!

다시 보기

나는 자연인이다! 세상 끝의 은둔자들 - 많은 역사적 인물들이 은둔 생활을 해왔다. 어떤 사람들은 일을 하기도 했고, 단순히 속세를 떠나 재충전하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을 고립시켰다. 여기서는 은둔자처럼 살기를 선택한 사람들, 사회로부터 자신을 고립시키고 고독을 받아들였던 사람들을 돌아본다.

이 갤러리에서 유명한 은둔자들의 삶에 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들을 배워보자.

0 / 26 Fotos

발레리오 리세티 -

이탈리아 출신의 석공 견습생이 1914년 전쟁을 피해 호주로 이주했다. 이야기에 따르면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매춘으로 모든 돈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1 / 26 Fotos

발레리오 리세티 -

파산한 후, 그는 그리피스 마을 근처의 동굴로 이사했고, 그는 그곳을 히스미아 사크라 콜리나 "나의 신성한 언덕"라고 불렀다. 그곳에서 그는 작은 예배당을 포함해 많은 것들을 지었다. 리세티, 혹은 "그리피스의 은둔자"로 알려지게 된 리세티는 그 동굴에서 약 23년 동안 살았다. 그 후 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고 그는 간첩 혐의로 호주 정부에 의해 포로 수용소로 끌려갔다. 그는 1952년 이탈리아에서 사망했다.

2 / 26 Fotos

리처드 프로엔케 -

이 미국인 박물학자는 30년 동안 알래스카의 트윈 레이크에 있는 외딴 오두막에서 혼자 살았다.

3 / 26 Fotos

리처드 프로엔케 -

리처드 프로엔케는 2차 세계대전 동안 해군에서 복무한 후 오두막으로 이사했다. 그의 일기를 바탕으로 책이 출판되었다.

4 / 26 Fotos

엘리제 빌라트 -

"프랑스의 로빈슨 크루소"로도 알려진 빌라트는 40년 이상 의사를 못보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프랑스 필락에서 멀지 않은 작은 마을에 살았다. 빌라테는 1965년 8월 5일경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시신은 며칠 후에야 발견되었다).

5 / 26 Fotos

제임스 루카스 -

그의 엄마가 죽은 후, "정신나간 루카스"는 영국 하트퍼드셔의 레드코츠 그린 근처에 있는 그의 저택에 바리케이드를 쳤다. 루카스는 "레드코트의 은자"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는 1874년에 사망했다.

6 / 26 Fotos

만프레트 그네딩거 -

만프레트 그네딩거라는 이름의 독일 남성은 1962년 스페인 카멜레로 이주했고, 그곳에서 그는 돌과 다른 재료로 만들어진 조각 정원으로 유명해졌다.

7 / 26 Fotos

만프레트 그네딩거 -

사람들은 자주 그의 조각 정원을 보기위해 방문했다.

독일의 은둔자이자 예술가인 그는 거대한 기름 유출이 그의 돌 정원을 강타한 직후 사망했다. 향년 66세였다.

8 / 26 Fotos

막심 카브타라제 -

막심 카브타라제는 조지아 주의 카츠키 기둥 꼭대기의 작은 오두막에 살고 있는 조지아의 수도사다.

9 / 26 Fotos

막심 카브타라제 -

그는 1993년에 높은 석회암 모노리스로 이사했고,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만 그곳에서 내려온다. 내려오는데 매번 20분 정도 걸린다.

10 / 26 Fotos

시메온 스타일리테스 -

그러나 막심 카브타라제는 기둥 꼭대기에 살았던 유일한 사람이 아니다. 시리아 기독교 금욕주의자 시메온 스타일리테스는 37년 동안 기둥 위에서 살았다.

11 / 26 Fotos

시메온 스타일리테스 -

스타일리테스 또는 기둥 은둔자로 알려진 이 사람들은 기도하고 금식하는 곳으로 기둥 꼭대기에서 살곤 했다. 시메온 스타일리테스는 로마 가톨릭교회뿐만 아니라 동방 정교회 모두에게 존경받는 성인이다.

12 / 26 Fotos

노리치의 줄리안 -

노리치의 줄리안은 중세 시대의 은둔자였다. 앵커라이트 또는 앵커리스는 종교적인 목적으로 세속적인 사회에서 나간 자를 가리킨다. 그녀는 전염병으로부터 피하기 위해 자신을 고립시켰다고 믿어진다. 노리치의 줄리안은 최초로 여성이 영어로 쓴 책으로 유명하다.

13 / 26 Fotos

노리치의 줄리안 -

'신의 사랑의 계시'가 그 책의 이름이었다. 그것은 1670년에 처음 출판되었고, 그것은 예수에 대한 줄리안의 비전과 모든 계시를 자세히 설명했다.

14 / 26 Fotos

노리치의 줄리안 -

예수에 대한 그녀의 환상 때문에, 사람들은 영적인 지도를 구하기 위해 그녀를 찾았다. 그녀의 방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하기는 했지만, 줄리안은 여전히 꽤 은둔적인 삶을 살았다.

15 / 26 Fotos

교황 셀레스티노 5세 -

피에트로 델 모로네는 1292년 교황으로 선출될 때 은둔자로 살고 있었다.

16 / 26 Fotos

교황 셀레스티노 5세 -

그 전까지, 그는 동굴에 살면서 육체의 금욕을 수행했다. 그는 로마 가톨릭 수도회인 셀레스틴회의 창시자였다.

17 / 26 Fotos

데스피나 아클라디오티 -

데스피나 아클라디오티는 1890년에 태어난 그리스 애국자였다. 그녀는 같은 이름의 사막 섬으로 이사한 후 "로의 여인"으로 알려지게 되었다(사진).

18 / 26 Fotos

데스피나 아클라디오티 -

아클라디오티는 2차 세계대전 전에 남편과 어머니와 함께 카스텔로리조 근처의 섬으로 이사했다. 그들은 결국 죽었고 그녀는 그곳에서 남은 인생을 혼자 살았다. 매일, 데스피나 아클라디오티는 그리스 국기를 게양했고, 그녀를 그리스 애국의 상징으로 만들었다.

19 / 26 Fotos

데스피나 아클라디오티 -

로가 속한 도데카니사 제도는 전쟁 당시 이탈리아의 지배를 받았고, 나중에 그리스의 지배를 받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 / 26 Fotos

다리오 에스코바르 신부 -

이 콜롬비아 신부는 마론파 수도사가 되었고, 북부 레바논의 카디샤 계곡에 있는 호카 수도원의 성모 마리아로 이사했다. 에스코바르는 레바논에 남은 마지막 은자 중 한 명이다.

21 / 26 Fotos

요제프 스타위노가 -

프레드로도 알려진 폴란드 출신의 이 노숙자는 영국 웨스트미들랜즈의 울버햄프턴 링 로드에 있는 텐트에서 40년 넘게 살았다. 스타위노가는 2007년에 세상을 떠났다.

22 / 26 Fotos

브렌던 그림쇼 -

1960년대 초, 영국의 한 신문 편집자가 모옌 섬을 샀다. 1973년, 그는 세이셸 해안가에 있는 이 작은 섬으로 이사했고, 그곳에서 그는 수천 그루의 나무를 심고 거대한 거북이들을 돌보았다. 그는 2008년에 그 섬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정도로 훌륭하게 일을 해냈다.

23 / 26 Fotos

제임스 맥로리 스미스 -

30년 동안, 스미스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의 레이스트 곶 근처에 있는 서덜랜드의 스트라스카유아흐에 있는 외딴 양치기 농장에서 살았다.

24 / 26 Fotos

제임스 맥로리 스미스 -

스코틀랜드 덤바튼 출신의 전 블랙 워치 군인은 무언가를 사야 할 때 가장 가까운 마을까지 41.8km을 걸어가곤 했다.

출처: (Ranker) (Listverse) (Express & Star) (Amusing Planet)

참조: Reclusive celebs who live a private life

25 / 26 Fotos

0 / 26 Fotos

발레리오 리세티 -

이탈리아 출신의 석공 견습생이 1914년 전쟁을 피해 호주로 이주했다. 이야기에 따르면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매춘으로 모든 돈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Public Domain

1 / 26 Fotos

발레리오 리세티 -

Public Domain

2 / 26 Fotos

리처드 프로엔케 -

이 미국인 박물학자는 30년 동안 알래스카의 트윈 레이크에 있는 외딴 오두막에서 혼자 살았다.

Public Domain

3 / 26 Fotos

리처드 프로엔케 -

리처드 프로엔케는 2차 세계대전 동안 해군에서 복무한 후 오두막으로 이사했다. 그의 일기를 바탕으로 책이 출판되었다.

Public Domain

4 / 26 Fotos

엘리제 빌라트 -

Getty Images

5 / 26 Fotos

제임스 루카스 -

Public Domain

6 / 26 Fotos

만프레트 그네딩거 -

만프레트 그네딩거라는 이름의 독일 남성은 1962년 스페인 카멜레로 이주했고, 그곳에서 그는 돌과 다른 재료로 만들어진 조각 정원으로 유명해졌다.

Shutterstock

7 / 26 Fotos

만프레트 그네딩거 -

사람들은 자주 그의 조각 정원을 보기위해 방문했다.

독일의 은둔자이자 예술가인 그는 거대한 기름 유출이 그의 돌 정원을 강타한 직후 사망했다. 향년 66세였다.

Getty Images

8 / 26 Fotos

막심 카브타라제 -

막심 카브타라제는 조지아 주의 카츠키 기둥 꼭대기의 작은 오두막에 살고 있는 조지아의 수도사다.

Shutterstock

9 / 26 Fotos

막심 카브타라제 -

그는 1993년에 높은 석회암 모노리스로 이사했고,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만 그곳에서 내려온다. 내려오는데 매번 20분 정도 걸린다.

Shutterstock

10 / 26 Fotos

시메온 스타일리테스 -

Getty Images

11 / 26 Fotos

시메온 스타일리테스 -

Getty Images

12 / 26 Fotos

노리치의 줄리안 -

Getty Images

13 / 26 Fotos

노리치의 줄리안 -

'신의 사랑의 계시'가 그 책의 이름이었다. 그것은 1670년에 처음 출판되었고, 그것은 예수에 대한 줄리안의 비전과 모든 계시를 자세히 설명했다.

Public Domain

14 / 26 Fotos

노리치의 줄리안 -

Public Domain

15 / 26 Fotos

교황 셀레스티노 5세 -

피에트로 델 모로네는 1292년 교황으로 선출될 때 은둔자로 살고 있었다.

Getty Images

16 / 26 Fotos

교황 셀레스티노 5세 -

그 전까지, 그는 동굴에 살면서 육체의 금욕을 수행했다. 그는 로마 가톨릭 수도회인 셀레스틴회의 창시자였다.

Getty Images

17 / 26 Fotos

데스피나 아클라디오티 -

데스피나 아클라디오티는 1890년에 태어난 그리스 애국자였다. 그녀는 같은 이름의 사막 섬으로 이사한 후 "로의 여인"으로 알려지게 되었다(사진).

Getty Images

18 / 26 Fotos

데스피나 아클라디오티 -

Shutterstock

19 / 26 Fotos

데스피나 아클라디오티 -

로가 속한 도데카니사 제도는 전쟁 당시 이탈리아의 지배를 받았고, 나중에 그리스의 지배를 받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Public Domain

20 / 26 Fotos

다리오 에스코바르 신부 -

Getty Images

21 / 26 Fotos

요제프 스타위노가 -

Public Domain

22 / 26 Fotos

브렌던 그림쇼 -

Getty Images

23 / 26 Fotos

제임스 맥로리 스미스 -

30년 동안, 스미스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의 레이스트 곶 근처에 있는 서덜랜드의 스트라스카유아흐에 있는 외딴 양치기 농장에서 살았다.

Getty Images

24 / 26 Fotos

제임스 맥로리 스미스 -

스코틀랜드 덤바튼 출신의 전 블랙 워치 군인은 무언가를 사야 할 때 가장 가까운 마을까지 41.8km을 걸어가곤 했다.

출처: (Ranker) (Listverse) (Express & Star) (Amusing Planet)

참조: Reclusive celebs who live a private life

Getty Images

25 / 26 Fotos

나는 자연인이다! 세상 끝의 은둔자들

고독한 수도사에서 은둔의 예술가에 이르기까지

22/04/24 | StarsInsider

라이프 스타일 고독

많은 역사적 인물들이 은둔 생활을 해왔다. 어떤 사람들은 일을 하기도 했고, 단순히 속세를 떠나 재충전하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을 고립시켰다. 여기서는 은둔자처럼 살기를 선택한 사람들, 사회로부터 자신을 고립시키고 고독을 받아들였던 사람들을 돌아본다.

이 갤러리에서 유명한 은둔자들의 삶에 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들을 배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