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을 수 있었던 역사 속 최악의 재해들!
- 시대와 세상을 어디서 보든 역사는 사람들의 실수와 오해의 결과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이것들은 피할 수 있었지만 불행하게도 역사상 가장 큰 재난들로 이어졌다. 사람들이 주위를 기울이고 경고를 들었다면 많은 자연재해도 줄어들 수 있었을 것이다. 궁금하다면? 사진을 통해 인류 역사에 기록된 것 중 피할 수 있었던 재난 몇 가지를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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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의 침몰
- 타이타닉호는 1912년 4월 15일 이른 시간에 빙산에 부딪힌 후 침몰했다. 이 사고는 1,500명의 목숨을 앗아갔지만, 구명보트나 이중 선체가 충분했다면 그 수는 훨씬 줄어들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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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의 침몰
- 또한 충격적인 것은 타이타닉호가 침몰하기 며칠 전에 몇 번의 얼음 경고를 받았는데, 그중 일부는 에드워드 존 스미스 선장에게 전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그가 받은 경고로 루트를 수정했지만, 불행히도 그것은 충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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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호 참사
- 1986년 1월 28일 NASA는 7명의 승무원을 태운 챌린저 우주 왕복선을 발사했고 이것은 텔레비전을 통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생중계되었다. 하지만 73초 후, 챌린저호는 화염에 휩싸여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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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호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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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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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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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원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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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원전 사고
- 하지만 이후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조사가 보편화되면서 각종 설계 결함과 직원 교육 부족이 참사의 원인이었던 것으로 즉각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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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카트리나 이후의 홍수
- 2005년 8월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뉴올리언스를 강타했을 때, 특히 그 여파 동안 많은 파괴를 일으켰다. 도시의 많은 부분이 해수면 아래에 있었지만, 20세기 동안 육군 공병대에 의해 건설된 일련의 제방은 폭풍이 접근해도 안전할 것이라고 주장되었다. 일부 홍수는 피할 수 없었지만, 아무도 제방이 무너질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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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카트리나 이후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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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공격
- 1941년 12월 7일 제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쟁의 시작을 알린 진주만 공격은 기습 공격으로 간주되었지만, 무시된 경고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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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공격
- 공격 3일 전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은 해군 정보부로부터 받은 메모에서 도쿄의 군사 및 스파이 네트워크가 하와이에 집중되어 있다는 경고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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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워터 호라이즌 기름 유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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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워터 호라이즌 기름 유출 사고
- 이틀 후에 굴착기가 전복되고 가라앉았을 때, 기름이 물로 쏟아지기 시작했고 몇 달 동안 지속되었다. BP가 이러한 재앙에 더 대비했다면 엄청난 생태학적 재앙은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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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지진
- 지진을 예방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적절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재해 대비 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가능하다. 불행하게도, 2010년 1월 12일 진도 7.0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아이티에는 이런 것들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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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지진
- 물리적 구조물에 대한 내진 설계의 부족은 약 300,000명의 사람들이 사망한 이유 중 하나였다. 지진 이후 국제 구호품이 들어오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파괴 규모가 컸기 때문에 인명 피해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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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사고
- 2011년 3월 11일, 일본에서 9.0의 지진과 그로 인한 큰 쓰나미로 인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이 유출되었다.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상태에서 세 개의 원자로의 냉각 시스템이 고장 났고, 그 후 원자로의 노심은 과열되었다. 이것은 1986년 체르노빌 참사 이후 가장 심각한 원자력 사고를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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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사고
- 일본 과학자들에 의하면 후쿠시마의 발전기 소유주인 도쿄전력은 몇몇 경고를 인지하고 있었다. 도쿄전력은 나중에 안전 변경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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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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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대학살
- 집단 학살은 적어도 2년 동안 진행되어 왔으며 외부 세력의 더 강력한 조치로 중단될 수 있었다. 이 경고들은 르완다 주재 벨기에 대사인 요한 스비넨이 후투족이 인종 청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경고했을 때 처음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또 다른 벨기에인인 필리프 레이첸스 교수는 벨기에 상원에 출석해 후투족의 계획에 대해 경고했다. 49만 명에서 80만 명으로 추정되는 투치족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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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바로사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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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바로사 작전
- 하지만 독일군의 빈약한 전략 계획 때문에, 이 작전은 실패했다. 그들은 또한 소련이 빠르게 굴복할 것이라고 잘못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은 틀렸다. 전장에서 566,852명이 사망했고, 133만 6,147명이 다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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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S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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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S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 정기선이 뉴욕시에서 리버풀로 출발하기 직전까지 독일인들은 뉴욕 타임스와 같은 매체에게 그들이 계획한 잠수함 전쟁에 대해 미국에 경고했다. 영국 정부는 심지어 선장에게 그들이 해안에 너무 가까웠으며 독일 유보트를 피하기 위해 지그재그로 통과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이것은 무시되었고, 1,960명의 승객들의 죽음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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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론 나르기스
- 나르기스는 미얀마 역사상 최악의 자연 재해를 일으킨 극도로 파괴적이고 치명적인 사이클론이었다. 이것은 2008년 5월 3일 아시아 국가의 해안을 강타하여 총 138,373명의 사망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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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론 나르기스
- 물론 날씨 자체는 막을 수 없었지만, 미얀마의 인프라와 경보 시스템의 부족은 나르기스의 재앙을 더 악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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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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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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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크 강 광산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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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크 강 광산 참사
- 출처: (Live Science) (Ranker) (History) 더보기: 역대 가장 끔찍했던 기술적 결함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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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 수 있었던 역사 속 최악의 재해들!
- 시대와 세상을 어디서 보든 역사는 사람들의 실수와 오해의 결과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이것들은 피할 수 있었지만 불행하게도 역사상 가장 큰 재난들로 이어졌다. 사람들이 주위를 기울이고 경고를 들었다면 많은 자연재해도 줄어들 수 있었을 것이다. 궁금하다면? 사진을 통해 인류 역사에 기록된 것 중 피할 수 있었던 재난 몇 가지를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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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의 침몰
- 타이타닉호는 1912년 4월 15일 이른 시간에 빙산에 부딪힌 후 침몰했다. 이 사고는 1,500명의 목숨을 앗아갔지만, 구명보트나 이중 선체가 충분했다면 그 수는 훨씬 줄어들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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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의 침몰
- 또한 충격적인 것은 타이타닉호가 침몰하기 며칠 전에 몇 번의 얼음 경고를 받았는데, 그중 일부는 에드워드 존 스미스 선장에게 전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그가 받은 경고로 루트를 수정했지만, 불행히도 그것은 충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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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호 참사
- 1986년 1월 28일 NASA는 7명의 승무원을 태운 챌린저 우주 왕복선을 발사했고 이것은 텔레비전을 통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생중계되었다. 하지만 73초 후, 챌린저호는 화염에 휩싸여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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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호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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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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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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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원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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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원전 사고
- 하지만 이후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조사가 보편화되면서 각종 설계 결함과 직원 교육 부족이 참사의 원인이었던 것으로 즉각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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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카트리나 이후의 홍수
- 2005년 8월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뉴올리언스를 강타했을 때, 특히 그 여파 동안 많은 파괴를 일으켰다. 도시의 많은 부분이 해수면 아래에 있었지만, 20세기 동안 육군 공병대에 의해 건설된 일련의 제방은 폭풍이 접근해도 안전할 것이라고 주장되었다. 일부 홍수는 피할 수 없었지만, 아무도 제방이 무너질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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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카트리나 이후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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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공격
- 1941년 12월 7일 제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쟁의 시작을 알린 진주만 공격은 기습 공격으로 간주되었지만, 무시된 경고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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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공격
- 공격 3일 전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은 해군 정보부로부터 받은 메모에서 도쿄의 군사 및 스파이 네트워크가 하와이에 집중되어 있다는 경고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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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워터 호라이즌 기름 유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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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워터 호라이즌 기름 유출 사고
- 이틀 후에 굴착기가 전복되고 가라앉았을 때, 기름이 물로 쏟아지기 시작했고 몇 달 동안 지속되었다. BP가 이러한 재앙에 더 대비했다면 엄청난 생태학적 재앙은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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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지진
- 지진을 예방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적절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재해 대비 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가능하다. 불행하게도, 2010년 1월 12일 진도 7.0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아이티에는 이런 것들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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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지진
- 물리적 구조물에 대한 내진 설계의 부족은 약 300,000명의 사람들이 사망한 이유 중 하나였다. 지진 이후 국제 구호품이 들어오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파괴 규모가 컸기 때문에 인명 피해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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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사고
- 2011년 3월 11일, 일본에서 9.0의 지진과 그로 인한 큰 쓰나미로 인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이 유출되었다.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상태에서 세 개의 원자로의 냉각 시스템이 고장 났고, 그 후 원자로의 노심은 과열되었다. 이것은 1986년 체르노빌 참사 이후 가장 심각한 원자력 사고를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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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사고
- 일본 과학자들에 의하면 후쿠시마의 발전기 소유주인 도쿄전력은 몇몇 경고를 인지하고 있었다. 도쿄전력은 나중에 안전 변경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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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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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대학살
- 집단 학살은 적어도 2년 동안 진행되어 왔으며 외부 세력의 더 강력한 조치로 중단될 수 있었다. 이 경고들은 르완다 주재 벨기에 대사인 요한 스비넨이 후투족이 인종 청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경고했을 때 처음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또 다른 벨기에인인 필리프 레이첸스 교수는 벨기에 상원에 출석해 후투족의 계획에 대해 경고했다. 49만 명에서 80만 명으로 추정되는 투치족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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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바로사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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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바로사 작전
- 하지만 독일군의 빈약한 전략 계획 때문에, 이 작전은 실패했다. 그들은 또한 소련이 빠르게 굴복할 것이라고 잘못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은 틀렸다. 전장에서 566,852명이 사망했고, 133만 6,147명이 다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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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S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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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S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 정기선이 뉴욕시에서 리버풀로 출발하기 직전까지 독일인들은 뉴욕 타임스와 같은 매체에게 그들이 계획한 잠수함 전쟁에 대해 미국에 경고했다. 영국 정부는 심지어 선장에게 그들이 해안에 너무 가까웠으며 독일 유보트를 피하기 위해 지그재그로 통과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이것은 무시되었고, 1,960명의 승객들의 죽음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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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론 나르기스
- 나르기스는 미얀마 역사상 최악의 자연 재해를 일으킨 극도로 파괴적이고 치명적인 사이클론이었다. 이것은 2008년 5월 3일 아시아 국가의 해안을 강타하여 총 138,373명의 사망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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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론 나르기스
- 물론 날씨 자체는 막을 수 없었지만, 미얀마의 인프라와 경보 시스템의 부족은 나르기스의 재앙을 더 악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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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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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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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크 강 광산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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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크 강 광산 참사
- 출처: (Live Science) (Ranker) (History) 더보기: 역대 가장 끔찍했던 기술적 결함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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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겪은 많은 비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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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면? 사진을 통해 인류 역사에 기록된 것 중 피할 수 있었던 재난 몇 가지를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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