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이상한 사이비 종교들 -

인간으로서 우리는 유토피아적인 공동체의 이상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사이비 종교에 매료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보통 사이비 종교는 미스터리하고 카리스마 있는 지도자 아래에서 폭압적인 독재 정권으로 바뀌고 종종 처참한 결과를 초래한다. 어떤 사람들은 미디어의 관심의 중심에 있고 수백만 명에게 계속 영향력을 행사하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몇 년 또는 심지어 수십 년 동안 사람들의 관심을 피하고 있다. 

오늘날에도 계속해서 충격을 주는 무섭고 섬뜩한 사이비 종교들이 존재한다. 사진을 통해 몇 개의 사이비 종교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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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슨 가족 -

이 단체는 1960년대에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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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슨 가족 -

찰스 맨슨이 이끄는 이 단체는 궁극적으로 여러 사람의 살인과 폭행에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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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슨 가족 - 맨슨과 그의 추종자들은 인종 전쟁을 시작하고 임박한 종말에 대비하려는 그들의 계획을 촉발시킨 비틀즈의 음악에 의해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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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슨 가족 - 이 사이비 종교는 임신 8개월이었던 여배우 샤론 테이트를 살해한 후 명성을 얻었고 미국에서 전국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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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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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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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과학 -

이 당의 강력한 신념은 특정한 역사적인 잔혹 행위가 있었다는 것을 부인하고, 일본이 중국 및 북한과 전쟁을 하도록 옹호하는 것을 포함한다. 그들은 전 세계에 1,200만 명의 추종자가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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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사원 -

1955년 짐 존스에 의해 설립된 인민사원은 기독교와 연결된 종교 운동이라고 홍보함으로써 추종자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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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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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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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즘 - 나중에 라엘로 이름을 바꾼 프랑스인 클로드 보리혼은 1974년에 이 단체를 시작했다. 그는 외계인이 자신에게 성경을 건네고 인간이 미래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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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즘 -

몇 년 동안, 그들은 순수한 외계인 신봉자로 여겨졌고 많은 추종자들을 모았다. 그리고 나서 2002년, 라엘 소유의 한 회사가 인간을 복제했다고 주장하면서 상황은 이상하게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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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즘 - 이 모든 상황은 너무 논란이 되어서 백악관까지 영향을 끼쳤다. 현재까지도 이 복제에 대한 실제 증거는 나오지 않았지만, 회사는 여전히 미화 9,000달러의 "배아 세포 융합 장치"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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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지도자 워렌 제프스가 결성한 모르몬교 근본주의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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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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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 이 단체는 일부다처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미성년 여성들은 나이가 많은 남성들과 종종 결혼을 강요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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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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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진리교 - 일본의 신흥 종교 단체 옴진리교는 1995년 도쿄 지하철 사린가스 공격과 다른 몇몇 국내 테러 행위에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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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진리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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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진리교 - 2007년 옴진리교는 원래 회원권의 상당 부분을 유지한 알레프와 더 평화로운 후계자인 히카리 노와 두 곳으로 나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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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보로 침례교회 -

이 교회는 프레드 펠프스에 의해 캔자스 주 토페카에 세워졌으며, 다른 사람들을 비방하고 무례한 극단주의 신앙과 도발적인 시위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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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보로 침례교회 - 그들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군 장례식을 치르기도 하고 동성애 반대 시위를 벌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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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보로 침례교회 - 혐오집단으로 널리 알려진 교회는 하나님이 동성애자, 정치인, 군인, 그리고 다른 종교단체들을 싫어하신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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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지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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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지파 -

그들이 가르치는 것 중에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 유대인들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 히피 같은 신흥 종교 단체는 자식들을 노예 노동과 탈세에 이용했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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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교 - 1959년 미국에서 데이비드 코레쉬에 의해 결성된 이 단체는 지구 종말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믿음으로 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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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교 - 조직원들은 종말론에 대비해 총기를 비축했다. 1993년, 연방 요원들은 이 단체의 활동에 영향을 고려해 영내를 급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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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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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와우벤 네이션 -

이 신흥 종교 단체는 외계인이 오고 있고 인간은 사탄과의 전투를 준비해야 한다고 사람들을 설득했던 지도자 드와이트 요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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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와우벤 네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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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즈 게이트 - 마샬 애플화이트와 보니 네틀스는 1975년에 이 사이비 종교를 설립했다. 이 단체는 UFO가 도착했다는 주장을 밝히기 위해 콜로라도 사막으로 여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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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즈 게이트 - UFO가 도착하지 않은 후, 이 단체는 캘리포니아 샌디에고로 이동했고, 헤븐즈 게이트로 이름을 바꾸기 전에 그들은 이름을 두 번 더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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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즈 게이트 - 1997년, 39명의 추종자들이 옷을 맞춰 입고 시안 중독으로 인해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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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 오브 갓 위드 사인 팔로윙(CGSF) -

아마도 역대 가장 괴상한 사이비 종교 중 하나인 CGSF는 "뱀을 다루는 사람들"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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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 오브 갓 위드 사인 팔로윙(CGSF) - 그들은 뱀이 악마의 표시라고 믿고, 그들의 믿음의 표시로 그 동물들을 들어 올리고 그들의 몸 전체를 미끄러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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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 오브 갓 위드 사인 팔로윙(CGSF) -

예상대로 수십 명의 사람들이 뱀에 물려 숨졌는데, 이들은 신이 독을 없앨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치료조차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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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 무상사 -

1950년 베트남에서 태어난 자칭 최고의 거장 칭하이는 자신이 "신의 내면의 빛"을 전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2만 명 이상의 추종자와 화려한 생활 방식에 자금을 지원하는 국제적인 단체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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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 무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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