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를 파괴한 열 가지 재앙에 관한 진실들! -

성경의 출애굽기에 따르면, 이집트의 재앙은 파라오를 설득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신이 가한 일련의 재앙이었다. 비록 대부분의 역사가들이 이러한 사건들을 우화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재앙"이 사실 불행한 자연재해의 연속이었음을 암시하는 과학적인 이론들이 있다.

궁금하다면? 사진을 통해 이집트의 재앙을 둘러싼 진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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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등장하는 재앙 -

출애굽기에 따르면 하나님은 이집트에 재앙을 일으켜 파라오에게 이스라엘 노예들을 풀어달라고 설득했다. 열 번째 재앙이 발생하자 파라오는 결국 하나님의 요구를 묵인했다. 성서고고학 지지자들은 이런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두 가지 이론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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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이론 -

영국 출신의 물리학자이자 '출애굽기의 기적'(2003)의 저자인 콜린 험프리스는 극심한 가뭄이 나일강의 물을 변화시켜 일련의 사건을 일으켰다고 주장한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3,500년 전에 화산 폭발이 일련의 재앙을 일으켰다고 주장한다. '이집트의 재앙'(2005)의 저자인 캐나다 생물학자 시로 트레비사나토는 이 견해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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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재앙: 피로 변한 물 -

파라오 람세스 2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풀어주지 않자 처음으로 재앙이 발생했다. 비옥함을 상징하는 나일강의 물은 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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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재앙: 피로 변한 물 -

한 과학 이론에 따르면, 기온 상승이 극심한 가뭄을 일으켜 나일강을 붉게 물들였다고 한다. 이 상승된 열기가 화생조류의 성장을 유발했고, 결국 강의 색깔을 바꾸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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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재앙: 피로 변한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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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재앙: 개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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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재앙: 개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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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재앙: 개구리 -

화산 폭발 이론에 따르면, 지진이 일어나는 동안 유독 가스가 방출되면서 물의 산소가 부족해지고 개구리들이 마른 땅으로 도망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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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재앙: 이 -

이집트인들은 파괴적인 재앙으로부터 구제되기를 기도했지만, 또 다른 하나의 형벌이 그들에게 부과되었다. 이번에는 이가 창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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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재앙: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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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재앙: 이 -

현대의 또 다른 설명은 나일강의 오염이 증가하고 위생이 저하되었기 때문에 기생충이 증가했다는 것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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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재앙: 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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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재앙: 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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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재앙: 파리 -

또 다른 이론은 오염된 물의 존재와 많은 수의 죽은 동물들이 단지 이 지역으로 더 많은 파리를 유입했을 뿐이라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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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재앙: 병든 가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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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재앙: 병든 가축 -

상당한 동물 사망률의 원인은 캐스케이드 효과로 알려져 있다. 개구리(곤충의 천적)의 감소와 함께 깨끗한 물의 부족에 의해 유발된 파리와 이의 침입이 종합적으로 이 "재앙"의 발생에 기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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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재앙: 병든 가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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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재앙: 종기 -

출애굽기에 따르면, 이집트인들은 다음 재앙인 피부 종기로 타격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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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재앙: 종기 -

독일 라이프니츠 연구소의 생물학자 베르너 클로스에 따르면, 곤충 번식의 결과로 종기가 나타났고, 이로 인해 불행한 이집트인들이 쏘이고 물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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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재앙: 종기 -

화산 폭발설은 이산화탄소가 방출되면서 곪은 종기가 형성되고  상처가 감염되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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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재앙: 우박 폭풍 -

일곱 번째 재앙은 하늘에서 내려온 우박과 잿더미, 불로 이루어진 무서운 폭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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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재앙: 우박 폭풍 -

한 가지 간단한 이론에 따르면 이 폭풍은 천둥 번개를 동반한 흔치 않은 우박 폭풍이었다고 한다. 건조한 지역에서는 드물기는 하지만 이런 기상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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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재앙: 우박 폭풍 -

독일 대기 물리학 연구소의 나딘 폰 블룸에 따르면, 우박은 화산 폭발에 의해 유발된 하늘에서 비처럼 내리는 돌일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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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재앙: 메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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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재앙: 메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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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재앙: 메뚜기 -

다른 이론은 추운 날씨와 축축한 토양의 조합이 하늘을 나는 해충이 번식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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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째 재앙: 어둠 -

출애굽기는 이집트가 사흘 동안 완전한 어둠에 빠졌다고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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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째 재앙: 어둠 -

가능한 설명은 현대 이집트 사막에서 목격된 모래 폭풍과 유사한 두꺼운 모래 폭풍이 이 사건을 일으켰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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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째 재앙: 어둠 -

화산설에 의하면, 이집트는 화산재가 태양을 가려서 어둠을 경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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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 재앙: 첫째의 죽음 -

성경에 따르면 사람과 동물의 첫째가 모두 죽고 말았다. 양의 피를 묻히라고 권유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것을 면할 수 있었다. 이 재앙으로 파라오 람세스 2세는 아들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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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 재앙: 첫째의 죽음 -

현대 학자들에 따르면, 첫째 아이들의 죽음에 대한 전통은 문화적 관습에 뿌리를 두고 있다. 첫째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음식을 받는 영광을 누렸지만, 그들이 먹은 음식은 메뚜기 배설물에 오염되어 치명적인 질병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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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 재앙: 첫째의 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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