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안에서 펼쳐지는 최후의 승부, 승부차기의 역사와 심리학

기술, 인내, 전술의 승패를 겨루는 승부차기, 그 뒤에 숨겨진 심리전

Stars Insider

03/07/24 | StarsInsider

라이프 스타일 Uefa

딱히 지지하는 팀이 없는 경우, 승부차기는 흥미진진한 순간이지만 선수들, 감독들, 그리고 열광적인 팬들에겐 승부차기는 떨림, 두려움, 스트레스 그 자체이다. 축구에 승부차기 제도가 도입된 것은 1076년 유고슬라비아 유럽선수권대회(유로)부터다. 그 이전에는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동전 던지기나 추첨, 아니면 재경기했다. '11미터 러시안룰렛'이라고도 불리는 승부차기는 운에만 달린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운 외에도 이는 굉장한 심리전이자 선수들의 실력을 요구한다.

한 방으로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무승부가 없는 승부차기의 역사와 심리학에 대하여 한 개씩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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