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전쟁은 길을 잘못 든 운전자의 실수로 시작되었을까?
전쟁으로 이어진 사건들은 정확히 무엇이었을까?
© Getty Images
1914년 6월 28일, 오스트리아-헝가리의 왕위 계승자로 추정되는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이 사라예보에서 암살당했다. 서구 열강에 그 살해는 별 의미가 없는 것처럼 보였고 단지 발칸 반도에서의 또 다른 총격으로 치부되었다. 그러나 몇 주 만에, 제1차 세계 대전이 시작되었다. 한 명의 암살자의 폭력적인 행동이 종종 전쟁을 발발했다고 비난을 받지만, 사실 그 총격은 전혀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판단의 오류가 정말로 대전을 촉발했을까, 아니면 경쟁 제국에 의해 지배되는 유럽에서의 갈등은 단순히 피할 수 없었을까?
사진을 통해 1914년 그 운명적인 날과 그 후의 여파를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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