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 시상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만한 '깜짝' 수상!
- 2020년 9월 20일 제72회 에미상 시상식이 열린다. 에미상 시상식은 미국 텔레비전계 최고의 시상식으로 매년 훌륭한 배우들이 후보에 올라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다. 하지만 에미상은 가끔씩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예상치 못한 후보를 수상자로 선택했다. 사진을 통해 에미상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만한 '깜짝' 수상의 순간을 알아보자!
같은 해, 드라마 '어글리 베티'에 출연한 아메리카 페레라가 베테랑 코미디 배우인 티나 페이('30 Rock'), 줄리아 루이드-라이퍼스('뉴 어드벤처스 오브 올드 크리스틴'), 펄리시티 허프먼('위기의 주부들') 그리고 메리-루이즈 파커('위즈')를 누르고 에미상을 차지했다.
시트콤 '모던 패밀리'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베스트 코미디 상을 수상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다른 시트콤인 '부통령이 필요해', '루이', '실리콘 밸리' 그리고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과 후보에 오른 시트콤 '모던 패밀리'는 2013년에 이어 2014년에 다시 베스트 코미디 상을 수상했다.
2020년 9월 20일 제72회 에미상 시상식이 열린다. 에미상 시상식은 미국 텔레비전계 최고의 시상식으로 매년 훌륭한 배우들이 후보에 올라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다. 하지만 에미상은 가끔씩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예상치 못한 후보를 수상자로 선택했다. 사진을 통해 에미상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만한 '깜짝' 수상의 순간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