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전 10분 간 실시하는 간단한 준비운동은 부상을 막는 핵심요소이다.

▲들썩거리거나 점프하지않고 10초간 신체를 쭉 스트레칭 시켜주면 당신의 몸은 유연해진다.

▲달리기 전 너무 강한 스트레칭을 하면 과도한 근육의 늘어남으로 인해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

▲딥 런지는 중요한 운동이지만, 달리기 이전이 아니라 달린 이후 해야한다.

▲조깅을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당신이 뛸 수 있을만큼 걸어보자. 속력을 내기 전 달리기와 걷기의 비율은 3:1이 좋다.

▲코어 근육을 단련하면 당신의 몸이 달리기의 강렬함을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달리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가장 평범한 실수 중 하나는 소파 위 혹은 달리는 중 높이 점프하는 것이다.

▲당신의 러닝과 운동, 삶을 적절히 조절하라! 격렬한 운동 혹은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것과 같은 극단적인 방식을 피하자.

▲러닝 중 경련을 막아줄 수분 공급과 건강한 식단은 당연한 것이지만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과도하게 욕심을 내어 무리하게 달리면 정강이의 통증이나 발목을 접지를 수 있다. 당신의 몸이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수준까지만 달리자.

▲매주 러닝의 강도를 5~10% 증가 시키자.

▲운동을 쉬는 날을 두자. 이러한 휴식은 당신의 몸이 회복하게 하고, 당신이 시작한 신체의 변화를 차곡차곡 쌓아준다.

▲어느 날은 강도 높게, 어느 날은 가볍고 즐겁게 당신의 러닝과 운동 루틴을 자유자제로 조절해보자. 단조로운 패턴에서 벗어나면 운동이 더욱 역동적이고 재밌어진다.

▲러닝 스타일의 개발을 돕는 전문가들을 활용하여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자.

▲당신의 러닝 기록은 시간이 아닌 거리로 측정하자. 바람의 영향이나 경사도는 시간 기록에 영향을 미치므로 거리로 측정하는 것이 옳다.

▲안정적인 페이스로 달리자. 지속적인 가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반짝 폭발하는 스피드보다 당신을 더 멀리 갈 수 있게 만든다.

▲앞으로 기울여서 달리는 것이 부자연스럽다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최신 트렌드의 운동은 최신 음악과도 유사하며, 도움이 되는 경우도 적다. 당신이 편안함을 느끼는 방식으로 달리자.

▲벽에 등을 대고 하는 스쿼트는 근련 단련에 많은 도움이 된다.

▲연골연화증에 걸렸다면 수영을 해보자. 다시 달릴 수 있을 때가지 좋은 대안이 되어줄 것이다.

▲로잉 머신은 연골연화증 환자에게 증세를 더욱 나쁘게만 한다.

▲당신의 걸음걸이를 분석해보자. 이러한 과정에서 당신은 달릴 때 어느 발의 어느 부분으로 착지하는지 알 수 있고, 이에 대한 개선법도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어 이리저리 피해야 하는 장소에서는 달리지 않는 것이 좋다. 행인의 발을 밟거나 인도의 움푹 패인 구덩이를 잘못 헛디딜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트랙 위나 공원 같이 자동차의 매연이 없는 곳에서 달리자.

▲건강 유지와 효율이 높은 달리기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건강한 삶과 장수를 위한 25가지 조언 갤러리를 참고하라.

▲당신의 호흡은 당신의 몸 상태를 보여주는 바로미터이다. 달리면서 호흡에 집중하면 당신의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 수 있다.

▲좋은 러닝화는 당신의 기분을 좋게 하지만, 그렇지 못한 러닝화는 결국 불편하고 상처를 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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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운동은 준비 운동만큼이나 중요하다. 달리고 난 뒤 가벼운 운동으로 마무리하면 당신의 몸이 쇼크에 빠지는 것을 막아준다.

▲옷이 점점 얇아지는 계절이 다가오는 지금, 당신의 몸매를 아름답게 가꾸고 매일이 더 행복해질 수 있게 만드는 비법은 바로 러닝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러닝 또는 조깅을 즐기는 동안 많은 부상이 빈번히 발생한다. 또한 널리 알려진 러닝전 준비운동 역시 너무 강하게 스트레칭을 할 경우, 부상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부상을 막는 일상 속 러닝 꿀팁

러닝의 가장 큰 위험은 부상이다

15/11/24 por StarsInsider

라이프 스타일 Running

옷이 점점 얇아지는 계절이 다가오는 지금, 당신의 몸매를 아름답게 가꾸고 매일이 더 행복해질 수 있게 만드는 비법은 바로 러닝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러닝 또는 조깅을 즐기는 동안 많은 부상이 빈번히 발생한다. 또한 널리 알려진 러닝전 준비운동 역시 너무 강하게 스트레칭을 할 경우, 부상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